춘추전국시대의 진짜 지도
머리에 든걸 말보다 글로 설명하기 매우어렵다. 사진을 첨부하고 그림판을 이용해서 그리는것도 시간이 오래걸리고 짜증나는 작업이다. 감사히 쳐보자 중국 대륙내의 산맥들을 녹색으로 표시했다. 태행산맥이 조선의 태백산맥으로 추정된다. 이 태행산맥이 중국과 조선을 가르는 기준이 됐다. 구글어스로 오랫동안 살펴본결과 이산맥을 기준으로 나라가 안나뉠수가없다. 이산맥을 통과하기는 굉장히 힘들다. 낙양은 중국영토가 확실했다. 낙양의 동쪽에 점선으로 연결된 작은 산들의 라인이 있다. 이것을 중국왕조들은 방어라인으로 썼을것이다. 이 라인까지가 중국이고 이동쪽부터는 조선의 역대왕국이었을 것이다. 위의 대별산맥이 조선사에서 계속나오는 차령산맥이다. 왕건의 훈요10조에서 차령이남(전라도)사람을 기용하지말라는 항목이 나오는데 바로 저 대별산맥 밑부터가 전라도이다. 삼국지 빠돌이 새끼들이 발정난 개처럼 흥분하는 형주의 동쪽에도 산맥이 있다. 이 산맥 동쪽은 일본과 조선땅이다. 그래서 오나라는 형주를 안얻으면 위나라를 공격할수가 없었던 것이다. 중국의 중심지역은 사천성과 호남성이다. 지금 중공을 세운 지도자들의 고향 대부분 저지역이다.그이유는 저 사진을 보면 알수있다. 알짜배기땅은 전부 조선이 가지고 있다. 따라서 중국은 강원도같은 산맥위에 위치한 지역이기에 제일넓은 평원이 있던 사천성과 호남성에서 인재가 많이 배출될수 밖에 없었던것이다. 또한 사천성은 산맥으로 둘어쌓인 천혜의 요새라서 공격을 제일 적게 받을수 밖에 없다. 따라서 전쟁등의 환란에 제일 안전하기에 중국의 한족들이 저지역으로 많이 몰려갔던걸로 추정된다. 내가 아는 정보를 다 적지 못했다. 글로 표현하는것은 한계가 많다. 이정도 쓰는것도 나나 되니까 가능한거란걸 병신들은 모른다. 아주 오랜연구와 고증을 바탕으로 저위에 사진의 내용을 확신한다. 모든나라의 역사를 대조하면서 사실인지 검증했다. 영국의 스코틀랜드와 웨일즈는 산맥으로 막힌지형이라 잉글랜드에 먹히지않고 그 민족들이 멸족당하지않았다. 만약 산맥들이 없었다면 두나라의 켈트족은 지금 멸족되었을것이다. 마찬가지로 중국과 일본또한 높은 산맥으로 막혀서 공격하기 어려운곳에 위치했기에 민족이 보존되게 되었던것이다. 지금도 복건성엔 진짜 왜놈들이 살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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