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스크랩] (국화꽃) 환국이 앗시리아의 원조인가 궁금해서 찾아 보았다.

도심안 2010. 11. 27. 19:54

 

 

 환국이 앗시리아의 원조인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환국이 원조인지 앗시리아가 원조인지 그림만 봐서는 모르겠다.

'할렐루야'가 '환렐루야'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던데,  '단렐루야'라고는 하지 않는다.

 

 

  Middle Assyrian, Ashur, Wall Painting Fragments of Palace of Tikulti Ninurta. 앗시리아 궁전의 벽화장식. 국화꽃 문양이 많이 띈다.

  

 

 앗시리아의 왕과 군사들과 말의 머리나 투구에 솟은 뾰죽한 뿔들이 전설의 동물 유니콘의 기원이 된 듯하다.

 

근래에 그려진 듯한 이 그림도 나름의 근거를 갖고 그렸으리라고 본다.

페르시안 귀족들이 실제로 머리에 유니콘 뿔을 달고 다녔을 지도 모름.

그 이후로도 원추형의 모자는 타타리안들이 쓰고 다니는데. 유대인들도 열심히 쓰고 다닌다.

 

에 줄을 매달고 줄 서 있는 이들은 유대인 포로들이나 죄인들이 아닌가 한다.

맨 오른쪽에 뾰죽하게 길면서 구부러진 모자의 형태로 보자면 그렇다. 

앗시리아 왕국에서 유대인들이 수모를 당하고 수차례 쫓겨난 적이 있었던가 보던데  

언제나 거부 당해왔던 입장에서는 상대방 인류에 대한 깊은 앙심이 맺히지 않았을까 한다. 

 

 

 페르시안 접시와 동전의 무늬들.  

 

WOHLGEMUTH, M., Ullysses landet am Gestade der Circe. Altkolorierter Holzschnitt. Nürnberg, A. Koberger, 1493.

율리시즈도 유대인이었나 모르겠는데 혹시 유리왕은 아니었을까 한다.

머리 양쪽에 두 개의 원추형 장식을 한 유대여인들의 머리가 이조시대 왕비들의 가체머리와 닮은 형태다.

 

WOHLGEMUTH, M., Die ägyptische Prinzessin findet den ausgesetzten Moses. Verso: Judas vor den hohen Priestern. Altkolorierter Holzschnitt. Nürnberg, A. Koberger, 1491. 이스라엘 모세신화를 그린 삽화.

  

 

 7 head Dragon Emergence and Joachim of Fiore. 일곱머리의 용으로 변신한 뿔나팔. 

유대인들이 확성기차량(언론방송)의 위력을 오래 전에 알아챘던 걸로 짐작된다.

 

 

일곱머리의 용(말)을 타고 돌아다니는 바빌론 창녀라고 한다.

어쩌면 앗시리아도 바빌로니아도 음난 저질 허위방송으로 인해 멸망했던 모양이다.

 

 

 이름은 모르겠지만 페르시아 왕같다. 어쩌면 고구려 왕이었을 수도 있다. Avars로 검색했다가 발견한 그림이다.

 

 

 페르시아 전사들. 백마 탄 왕자들이 머리에 쓴 게 조선의 도령들이나 돌잡이 아기들이 쓰는 복건과 비슷함.

그게 페르시안 귀족들에게도 흔한 차림은 아닌 거 같았다.

 

 

그림 두 개 다 'teheran'(이란의 테헤란)이라고만 씌여있다.  

 

한국도령들. 아라비안이나 팔레스타인이 쓰고 다니는 두건과 꼭 똑같지는 않다.

피리는 필리스타인(팔레스타인.페르시안)이 불던 것과 같다. 

 


 ruins lie of Persepolis of Iran, Cyrus the Great died in battle in 530 BC. 

페르시아 고레스왕의 무덤. 복건의 형태라고 할 수 있다. 고대 왕들의 무덤은 민족 고유한 투구의 형태로 건축되었다.

고구려의 성곽이나 조선의 궁전들과 사대문들이나 망루의 기와지붕도 복건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는 걸로도 보여짐.

작은 정자나 대문의 지붕은 삿갓 모양이기도 하고 중절모 모양이기도 하다.

현존하는 장수왕 무덤의 경우 계단식 피라미드 형태만 남았는데 원래 맨 꼭대기엔 위와 유사한 형태로 정자가 지어졌을 것이다.

 

           
 Little Red Riding Hood by MG Hays. 크리스마스 흥행 및 완구산업에도 활용된 훈족소녀와 복건의상.

Red Riding Hood(Andersen & Grimm) print by Jessie Wilcox-Smith at Art.com. 빨간 복건을 입은 훈족 소녀.

hood는 몽골궁수들이 쓰고 다니던 고깔모자 hut(hat)로부터 유래되었다. hun과 같은 개념이다. 

 

 

http://blog.daum.net/sallyeojuseyo/4200491?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sallyeojuseyo%2F4200491 

 아기도령한테 입히는 돐복이 앗시리아 왕과 전사로부터 유래된 거 같다.

 

http://blog.daum.net/sallyeojuseyo/4200470?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sallyeojuseyo%2F4200470

앗시리아가 아시아와 조선의 원조인지 알아 봤다. 

 

 

출처 : 군대 무기 게시판
글쓴이 : irjdjrjd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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