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천기누설) 부여"는...불국"이란 뜻이며...중앙아시아가 원조다.(옮김)

 

난 원문 작성자가 아니며 그림만 갖다 붙였음. 그림도 누가 그렸는 지 모름.

 

 

불가리아 유적. Elite Grave Goods Varna Necropolis Bulgaria 4.5th B.C 

 

부여"는...불국"이란 뜻이며...중앙아시아가 원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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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궐한의 역사이야기. 글쓴이 : 궐한. 날짜 : 07-10-27 14:21) 

 

제가 ...국사시간에 배우기론
부여...동부여...북부여...남부여란 말은 들었었는데...서부여란 말은 전혀 들은 기억이 없습니다...?

서부여 진도 나가는 날... 결석을 한 것도 아닐텐데여...

 

 

동부여라함은...상대적으로 서부여가 있기에 그렇단 것이니

일반적인...부여란 말 자체는 서부여란 뜻이 되는 거겠지여...?

 

부여 전체가 중원 북부에 있었다면...궂이 동서남북으로 나눌 이유는 없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커 봐야 ...중원 북부면...몽골의 오고타이 한국 정도의 크기였을 것이니여...

대 평원을 말달리면 그리 관리가 어려울리 없습니다.

 

제국을 동서남북으로 나눌 때에는...

제국 전체가 서로간 지형적인 장애가 막대했을 때 나타나는 형태입니다.

 

중원의 북부는...그냥 대 초원일 뿐입니다.

기마족인 부여족이... 이 대 초원을 지형적 장애로 통행이 불편하여 궂이 동서남북으로 나누었을 마땅한 지형장애는 없어 보입니다.

 

일반적으로...거대 산맥이나...바다...거대 사막이 있어야 중앙통치가 어려워 지역을 크게 나누는 것입니다.

 

 

현 중국과 몽골 시베리아 사이엔...거대한 고비사막이 있습니다.

또한...고비사막 남부엔...동서로 산악지대가 남북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부여가 이 고비사막의 남쪽에도 있었을 경우에만...궂이...남부여란 국명이 필요합니다.

 

한나라(원조 한국)가 쇄퇴하면서부턴...부여가 중원 남부로 진출했을 가능성이 있다 봅니다.

그게 남부여요...삼국시대엔...백제로 보입니다...백제가 한성백제라 한 것이...이 남부여 같습니다.

백제는 이후에도 계속 한이란 속명을 계승했을 수 있어 보입니다.

 

이후 남부여는 중원의 남부를 재패하며

아프칸의 실크로드 남쪽 관문을 넘어...현 아랍지역의 남부를 지배하지 않았나 보입니다.

카스피해 지역이겠져...?

 

어쩜, 카스피해는 검다는 "카스"보다는...희다,밝다는...피(비,배,페)자에 더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원래는 카스피해가 백해(백제해)가 아닐까 의심해 봅니다.

 

 

파미르산맥(대령) 동쪽의 중원 남쪽은...한성백제...

파미르산맥(대령) 서쪽의 카스피해 남쪽은...비류백제(페스시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흔히 재야사학에서 논하는...동백제 서백제는...

한반도와... 중원의 상해일원이 아닌...파미르산맥이란 거대 장애물로 어쩔 수 없이 둘로 나뉘어야 했던...

남부여(백제)의 동,서백제...즉, 한성,비류백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북부여는 당연히 고비사막 북쪽의 몽골(말갈)과시베리아였을 것이고...

훗날 고구려에게 합병됩니다.

 

부여(궂이 서부여?)는...그럼, 카작키스탄 과 몽골의 접경부근 에서 나뉘워야 할 겁니다.

그곳이 알타이 산맥...북으론... 뭔 산맥 등으로...말 달리기는... 좀 버벅거리는 장애가 있습니다.

일단, 너무 광활하고여...

몽골과 카작키의 접경지대 서쪽이...아마 원조 부여였을 것이란 짐작을 하게 만드는 빌미입니다.

 

현 모스크바 일원...북유럽...카작키 북부...서아시아...동유럽이...부여(궂이 서부여)의 본거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후,역시 고구려에 합병됩니다.

 

 

 

이 시절 카작키의 남부는 고구려의 전신인...고죽국이였을 겁니다...고죽=카작...좀 비슷하지 않나여...?...ㅡ. .ㅡ

이건 따로 취급해 보겠스니...일단 패스합니다.

 

 

문젠 동부여인데...

마땅한 영토라곤...현 만주와 한반도...사할린...여기밖엔 없네여...?

중학교 역사에서...고구려(북부여)에 정복당한 동예가...훗날 동부여가 아닌가 싶습니다.

 

 

현 카스피해,흑해 일원의 진조선(진한)이... 스키타이(수,당나라)에게 와해되고선

그 유민들이 고구려에 들어온 걸...현 타클라마칸,또는 우루무치 일원에 영지를 준게...신라 아닐까 싶습니다.

이후, 신라는 발달된 실크와 금속제련술로 발전을 거듭해...

티벳고원의 백제(한성백제)영토를 확보하며...

 

급기야 아프칸의 비단길을 넘어...서백제(비류,페르시아)를 칩니다.

이 시기가...사라센이 페르시아를 멸망시킨...664년과 일치합니다...백제가 멸망한 날이져...ㅡ. .ㅡ

신라도 백제와 다를 바 없이...파미르의 장벽때문에...자연스럽게 동신라 서신라로 나뉘우게 됐을 겁니다.

 

서신라가...사로신라"라고 하니...사로신=사라센...같은나라 같습니다.

 

 

신라는...흑해,카스피해 일원의 스키타이(수당)와는 혈족관계니...고구려를 배신하고 수당과 손을 잡게 됩니다.

동신라는...중원의 남부를 꾸준히 잠식했고...

서백제(페스시아)를 접수한 이훈...스키탕(수,당)과 함께...

승승장구...인도와 동남아를 거쳐...중원의 현 상해 인근까지 이르릅니다.

 

 

키당(당)에게... 현 카자크(고죽국)을 빼앗긴 고구려의 최후 전선은

지형상 가장 유리한...현 타클라마칸에 집중됩니다...그 곳의 남북을 가로막는 타림강에

고대 성터가 동쪽으로 집중된 이윱니다...물론, 상당수가...한나라(한성백제)때부터 있었던 걸 겁니다.

이 곳에 백암성을 연상시키는 백 뭐시기성이며...

설인귀가 고구려를 멸망시켰단 유적이 있는 성이 있는 이윱니다.

 

원조 고죽국(카작크)이원의 아리수(알알호수)를 다시 찾자는 다물정신이 이거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다물(따무르)는...땅을 다시 무르잔 뜻도 있지만...

그 자체로...무쇠정신이란 의미도 있습니다.

 

그러나...고구려의 수도인 장안성을...황하를 따라 올라오며 배후 공격을 하는...동남아의 나당연합군엔 역부족이였을 것이기에...고구려가 패망하는 원인 같습니다.

 

이후...원조 고죽국인...발하슈(발해)에서 발원한 고구려 부흥군의 대조영이...

현 몽골(말갈)을 깃점으로...고구려를 부활시키니...원래 진(진한)의 유민이니...국명을 대진국이라 합니다.

발해 인근의 족속이라서...속명은 발해입니다.(대륙 조선사연구회의 최두환 선생께서 그러시니 믿어도 됩니다.)

 

 

부여(府餘)란 명칭은...한자와 무관하게...

오늘날...내무부,국방부등의 관청이름...

브리야트족,시베리아,페르시아,불가리아,카스피해,브라만,부탄,파키,프랑스...등의 지역명,민족명으로도 남아 있으며...

천부경,불교,부처,불국사,히브라이즘...브라만교...등의 종교,철학로도 남아 있습니다.

 

사람을 명칭할 땐...

아빠(알파),아부치(아바지,아파치),아붸(몽골),파더(양늠)...등...아버지나,하느님으로 남아있습니다.

 

 

갑작스레...너무 많은 천기누설을 하야...머리가 부서질 듯 하여...오늘은 이쯤 하고...

담엔... 삼국들을... 하나씩 시비를 걸어 보겠습니다.

 

 

* 요 주의: 이 가설은...아직 학계의 검증을 거치지 못한...아마추어의 어설픈 가설이오니...

                구엽게 봐 주시고...독자 여러분께선...너무 맘 상하지 않으시길 바라옵니다.

 

 

출처 : 군대 무기 게시판

글쓴이 : irjdjrjd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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