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전세살이의 재조명

도심안 2009. 4. 23. 23:22
댓글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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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이 무업니까 각자의 나름대로 삶을 영위하는것 아닐까요 남에게 해롭게 하지않고 자기에 삶을개척하며 각자에 인생을 사는것 아닐까요 목표가있는사람 백수가 좋아 백수로 사는사람 좋은직장을 갖고 싶은사람 좋은집을 소유하고파 노력하는사람 별의별 사람이 다있겠지요 영세민으로 살지만 해외여행을 즐기며 사는사람 백억대 돈이있지만 김치에다가 찬밥만 먹는사람 나름개성대로 사는것 아닐까요 그속에 즐거움이 있고 낙이있어 살고 조그만 집이라도 내집을 갖고 싶어 먹을거 입을거 못입고 못먹으며 절약하며 그날을 위해 사는사람 그속에 삶이 있고 정이흐르며 사는게 인생사 아닐까요 부자는 부자대로 가난한분은 가난한대로 ???
    탱크
    23:07 신고
  • 아래분 집사는게 투자라구요??그건 흥하면 이구..망하면 자살합니다..가족들다. 너무 욕심 부리면..탈남니다..독인쥐,,쥐약인쥐..1년~2년도 지나보면 알겁니다.
    sesjaebum
    22:56 신고
  • ㅉㅉㅉ 어린애구만..
    마린
    22:49 신고
  • 아래 인터넷 전용 문체를 쓰는 걸보고..남 회사 걱정까정 ?ㅋ.. ㅎㅎ 댓글은 일단 주제에 대한 평이 먼저입니다... 기초를 배우는 과정에선 원칙적 테크닉을 반복해야 합니다..그러나 고수가 되면? ..지 맘대로^^...해도 됩니다. 그래야 고수입니다...주식 투자를 해본 사람은 이해 할 것^^.. 대기업 간부로서는 드물게 좋은 인생관입니다..... 그리 즐기면서도 연봉도 많다니 시샘남 ㅎ!
    날악플혀도난살아
    22:46 신고
  • 집사는것도 투자입니다. 안정을 위한 삶에 대한 투자일수도 있고 재산증식을 위한 투자일수도있겠지요.. 현금 돌려서 더 많은 수익을 낼 자신이 있다면.. 주식 채권류에 투자하는게 상책이겠으나.. 일반인의 능력상 힘들더군요.. 집에 대한 생각이 다 틀릴수도 있으나.. 아직까진 작은집이라도 안고 있는게 재산의 안정성을 위한 상책이라 봅니다.. 대출금 역시 물가상승률이나 이율에대해 생각해보면 결코 손해보진 않는 구조이구요.
    내일은 해가뜬다
    22:36 신고
  • 집없이 전세산다니까 별걸로 트집잡는 사람들이 있네..당신들 보다 글쓴이가 훨 잘사니 걱정 붙들어 매고 댁들 인생이나 신경쓰지 그래요?
    빅히트
    22:21 신고
  • 쯔쯔 불쌍한 인생!!
    멋진오빠
    22:03 신고
  • 집없이 전세사는게 무슨 자랑이요.부장까지나 됐다면서(하긴부장이라고 해봐야 누가 존경하는사람하나도 없지만)그리고 그나이 먹도록 마누라 고생시키는게 무스 또하나의 자랑이라고/조금있다 그별볼일없는 머슴살이 끝나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떄에 알듯하구만/집없는건 절대 자랑이 아니오.빚도 있어서는 안되지만
    sec12
    22:02 신고
  • 참, 대기업의 부장님께서 [ㅋㅋㅋㅎㅎㅎ???^^ㅍㅍㅍ] 이런 부호라든가, 말줄임표가 필요 없는 곳에 .....를 찍으시는걸 보면, 그 대기업 걱정됩니다. 회사가 잘되어야 개인도 나라도 탄탄해지지요. 좀 설득력있고 건전한 이야기로 이끌어주십시요. 대기업 부장님~!
    카타리나
    21:59 신고
  • 인생 걱정됩니다. 놀고 먹고,, 누리고,, 나중에는 빈배낭매시려는지.. 있는 것도 까먹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심이 좋을 듯 하네여쓰는 재미만 있으신 분 같은데 집사고 모으고, 그런 재미를 모르시나. 아님 관심이 없으시나..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장인지 다니시는 그 기업에서 일이나 제대로 하시는지도 궁금하구여..
    열매
    21: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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