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펌/ 기레歌

도심안 2019. 9. 21. 07:29

기레歌 비비케이 주어없다 한마디면 아닥하고 전국토를 찢어놔도 녹색성장 찬양하며 우물유전 사조써도 자원외교 비호하고 고물무기 사왔어도 흘린고물 껄떡대며 레이저눈 한방에도 오줌발은 지리면서 수첩들고 받아써도 꼬리뼈도 살랑대고 충기행님 잔변까지 황망해서 빨아대니 기레기란 속칭마저 호사롭기 짝이없네 언론자유 주었더니 질문물어 질문하고 사람대접 해줬더니 개떼같이 달려들고 글만알고 뜻모르는 개돼지들 선동하려 속보이는 속보경쟁 누굴위해 속보이냐 불리하면 독립찾고 지편하면 중립이니 그리잘난 펜대에는 몽둥이가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