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의 전설 포토 에세이
능소화의 전설 ...... 빈의 자리에 오른 여인이 어디 한 둘 이었을까요? 혹시... 이듬해 여름..... 소화가 살았던 처소의 담장을 덮으며 주홍빛꽃이 넝굴을 따라 주렁주렁 피어났는데 조금이라도 더 멀리 밖을 보려고 높게.... 발자국 소리를 들을려고 꽃잎 을 넓게 벌린 꽃이 피었대요. 그 꽃이 능소화 라고해요. 참 슬픈 전설이네요 ㅜㅜ 꽃말... 부귀.영화.영광.명예.자존심.그리움 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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