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호주대륙은 이차대전약속대로 한반도조선왕에게 돌려주고

도심안 2019. 4. 21. 22:14

조선과 아리랑 그리고 아리안과인디언관계을 알면 역사비밀이 보이죠ㅡ

이승용 2018.04.21 00:12

웃기지 좀 마쇼
애초에 모든 걸 다 인정한대도

첫째, 2차대전 전후로 조선이든 영미든 무슨 수로 수천만명~1억명의 조선 사람들을 저 먼 아메리카와 호주에서 배로 실어다가 한반도로 이주 또는 감금시켰다는 거요? 신중공 짱골라들의 춘절 귀향 행렬은 말할 것도 없고 한반도 남한에서 설 명절에만도 그 움직임이 어마어마한데 조선 민족의 한반도 도래에 대한 기사나 사진들은 다 어딨소? 그 참상이나 진상의 보도는?

둘째, 우리말에 깊숙이 침투해 있는 특히 건설현장에 여전히 만연해 있는 일본어 또는 열도어는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만약 일본어가 공용어나 제2외국어였다해도 저 열도가 일본이 아닌 이상 그렇다면 열도놈들은 어찌 일본어를 모국어로 쓰는 거요? 아메리카 호주에서 열도로도 도래한 조선 사람들이 태반이었다해도 열도놈들의 본말은 어디로 갔소? 열도놈들이 만약 아메리카 내부에 있던 진짜 일본의 영향 아래 일본어를 모국어로 써 온 종자들이라고 칩시다 그럼 저 열도놈들은 다 어디서 왔소? 저것들도 다 이주한 거요?

셋째, 조작이 암만 탁월해도 세계사와 한국사를 다 어그러뜨리려면 그것을 추진했던 학자들의 모임 또는 기구는 얼마나 대단해야 하며 세계인의 눈과 귀를 모조리 차단할 수단이 과연 가능한가 요리왕실가 비룡 사마의 말마따나 한반도에서만 육이오 때 십대 남녀들 수백만 학살하고 어른들 포함 수천만명 죽여야 가능한데 그런 악행이 전세계에서 자행되어야만 입과 귀를 다 가리지 엄청난 죄요 어마어마한 짓 계획조차 불가능해 보이는데 지금 상황이 만약 조작이라면 어찌 그것을 유대 영미놈들이 해냈다는 거요?

넷째, 그러면 다시 근본으로 돌아갑시다. 저 모든 악업을 저지른 적의 수장이나 우두머리 세력은 누구요?     이 모든 현실이 조작과 학살에 기초했다면 지금이 지옥이라 해도 사실상 그 주적은 지구의 왕이요 가장 강대하고 악질적인 세력이란 말이오 그런데 그런 존재가 가시적으로 세계인에게 인정받고 있소? 사소한 성취나 부하 직원의 성공도 제 것으로 부풀리고 가로채는 게 간사하거나 평범한 사람들의 욕심이관대 도대체 세상을 다 뒤집어엎고 지구왕에 등극한 놈들이 어찌 자신들의 정체를 저리 잘 감추오? 그림자 정부? ㅋㅋㅋㅋ 웃기고 있어 어떤 등신들이 표도 안나고 인정도 못 받고 명예나 직함을 얻지 않으면서 음지에 숨어 세상 일을 주무르는 걸로 만족한단 말이오, 실상 그들이 그런 존재라면 이들이야말로 가장 대단하거나 제일 무서운 놈들일 것이고 등골이 오싹할만큼 경외 또는 경원할 대상이 아뇨?

다섯째, 그렇다면 독일 통일이나 남북한 화해 무드는 영원토록 요원해야 맞지 저놈들에겐 독일과 한반도가 제1     주적이고 무슨 수로든 이 양자가 각기 하나로 합치고 일어서서 힘을 기르는 걸 방관할 수 없는 일이지 만약 이제 수십년의 세월이 흘러 저놈들의 내부에서 균열이 생겼거나 힘의 누수가 있었거나 방심하였거나 암투가 발생하여 독일 통일 즈음 개입에 실기할 정도의 부실한 집단이거나 세력이라면 벌써 지구를 장악하지도 못했다고 봐야하지 않겠소?



넌 정조대왕이 파초그림으로 볼때 왜 아메리카대륙원산지로 하는 파초나무의 열대작물을 그렸는가,

왜 신윤복은 이과수폭포을 그리고,한반도에 왜 조선총독부가 조선정부로 명시되고

건축양식은 로마풍인가,이런것에 대해서 말해보고,

독일과한반도가 이차대전이후 분단한 이유을 설명해보시지.
신윤복의 이과수폭포그림 정조대왕의 파초그림을 설명해보라니깐,

아메리카대륙의 곤도라을 그린그림을 설명해보라니깐,설명도 못하면서 헛소리하기는,

조선왕이 조선역사의 발원지와국기을 너보다 더잘알지 자슥아,
  • Centaurus
  • 2018.04.21 13:04
  • 신고
역질문 말고 내 질문에나 먼저 답을 하쇼 좀 ㅋㅋㅋㅋ
실상 이 블로그에 여러개 댓글을 달아보고 다른 사람들의 것도 지켜봤지만
요리왕실가 비룡 사마가 제대로 답변해 주는 걸 본 적이 거의 없음요 ㅋㅋㅋㅋ

님의 역질문에는 지금 상식들이 그대로 답이 될 것이며 설명 불가한 부분이 있다면 그건
역사 전문가나 동식물 박사나 지질 학자가 답변할 문제겠져 그 방면에 문외한에게
과도한 요구를 하시네??

무엇보다 님이 댓글에서 지적하는 부분 - 정조의 그림이나 신윤복의 단오풍정??(빨래터?? 멱감기??)이
님의 벼리된 주장 즉
<아메리카가 시원의 조선땅이었다> 또는 <한반도가 원래 조선의 발원지가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지엽적인 부분에 불과한 것 그것이 설령
파초 그림이 정조 본인의 진품이고
빨래하거나 목욕하는 여인네들의 뒷배경 속 거대한 폭포 그림이 틀림없는 신윤복의 작품이라손 치더라도

그게 뭐! 도대체 !! 그것들이 무슨 수로 국민들을 납득시킨다는 건지??
어마어마하게 방대한 영역이 뭉뚱그려진 세상사에 그림 두점이 진품인들 뭔 증명이 되오??
아 정조와 신윤복의 그림이 진품이니 우리 역사는 다 조작이다 -     누가 이걸로 설득 되는데??
반대로 그것이 위작이라 해도 그걸로 님의 주장들이 한순간에 거짓이 되는 일도 없소

천길 낭떠러지만 해도 마찬가지. 님은 천길 낭떠러지가 아메리카에만 존재한다고 늘상 얘기하는데
천길이 반드시 딱 수치상 그렇게 맞아야 하는 게 아니고
걍 굉장히 높거나 크다는 의미의 수사적인 것으로 이해를 해야지
그런 걸 중시하고 있소??
왕거미 집을 짓는 것도 또한 보통 거미보다 크면 왕거미라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고

중요한 것은 님의 주장이 일반인들에게 먹힐려면
저런 그림같은 거 말고
체계를 좀 세우쇼, 국사 교과서처럼 거짓이요 조작이라도 대부분의 국민들이 무리없이 읽고 배우는 것과
비견될 수 있는 체계!!! 뭔 말인지 알겠쇼??

낱개의 쪼가리들 들이밀면서 봐라 이거 지금 상식으로 말이 되냐? 안되지 ? 그러니까 지금 역사가 다 조작이야 ~~
이렇게 암만 떠들어봐야 단 한사람의 국민도 설득 못 시켜여 좀 생각을 하고 사쇼

위에 내 질문들만도 보쇼,
저게 내 의도에 부합하는 질문 같은가여?? 틀렸어, 난 님의 주장들을 절반 이상 동조하는 사람이요
그런데 님은 하나도 제대로 된 답변을 못하잖아여 그리고 자기 주장만 계속 반복하고
어느 세월에 국민들에게 님의 진실을 전달하려오??

세상 사람들 사실은 님의 주장이 단순히 정신병자의 황당한 헛소리라고 매도하는 사람들조차도
님의 주장이 일리없다고 여기지 않아여 근데 왜 그러느냐 현실적으로 님이 주장하는 바를 정설로
만들 수 없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져 국가에서 또한 힘 있는 세력들이 더욱이 세계의 질서가
지금 이대로를 그대로 유지해 나가고 있는데 님의 주장을 수긍한댄들 뭐가 달라지는데?? 이렇게 생각하져

그러므로 님은 단편적인 쪼가리들 들이밀면서 님 말을 믿으라고 할 필요가 없이
*** 1. 체계를 세우고 ***
*** 2. 님의 주장을 실현할 강력한 총칼을 만드쇼 빌리든 얻든 훔치든 알아서~~ ***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선택은 국민들에게 달렸다 하지만 조선나라는 독일 이태리 로마 미국나라을 만든

장본인이고 인류역사의 중심이였다 조선역사을 짓밝은 대한민국이란 국가는 조선역사와 결별될수뱍에 없고

조선역사지킬려는 세력은 이땅에서 떠나야 되는것도 맞다,

하지만 조선인 빠져나가는 대한민국은 사람이 살수없는 생지옥이 될것이다,

조선역사짓밝은 니들,,조선인들때문에 참고 살고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조선인이 빠져나가는날 니들은 천벌을 받을것이다,
  • Centaurus
  • 2018.04.21 18:54
  • 신고
조선총독부가 대동아공영권을 내걸고 2차대전을 치른 이곳도 우리 조선의 역사요 땅인데
도대체 왜 또 우리 것을 버리고 떠나는 게 맞다는 건지 ㅋㅋㅋㅋ 떠나도 우리가 여기서 얻고
캐낼 수 있는 것들 가령 북한의 여러 중요 자원들 등등을 다 취하고 왜구들을 한반도에 역으로
감금시킬 도리를 다 마련한 이후에 떠날 일이지

왤케 자꾸 뜻대로 안되면 버린다하쇼? 그런 마인드니까 구만리 강산을 다 내주고도 또 한반도마저
뺏기는 거 아니요 참 쉽게 버리시네 님이야 마음이 콩밭에 가 있으니 한반도야 아쉬울 거 없겠지만
한 평생 내지 삼대 이상이 이곳을 터전으로 삼고 고향으로 여겨 온 현대의 국민들에게 이곳이 얼마나
소중한 공간인데
그니까 님은 만날 사람의 마음을 글로만 헤아리고 머리 속으로만 이해하니 선동이나 하고 드루킹처럼
자리나 청탁하는 것이지 ㅋㅋㅋㅋㅋ 좀 있으면 남극 가서 얼음 파 먹고 살자     하실 판일세     ㅋㅋㅋㅋ



너무 심했거나 지나치게 신랄했다면 ㅡ 노여워만 마시고 어제까지의 쾌활함으로 계속 재미난 글들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봄바람에 잠시 미쳐 과도한 언사들을 남발했으니 막상 돌아보니 후회가 막급하네요
요리왕실가 비룡 사마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
한반도는 조선양민 이천만명학살한 적들이 장악한 나라라서 안된다니
깐 그들의 찿아내서 죽이던지 조선역사의 민족들이 한반도을 버리고 다시 호주대륙조선땅을 돌려받아서

이주하던지,,이땅에서는 조선역사을 복원할수가 없고 강해질수도없어 적군들이 이미 장악한 상태야,
  • Centaurus
  • 2018.04.22 08:07
  • 신고
어딘들 그 적군??이 장악하지 않은 데가 있으면 말을 해보쇼 ㅋㅋㅋㅋ
그니깐 님은 남극 말고는 갈 데가 없는 거요  

NASA 나사빠진 놈들이 주구장창 사기치는 화성이라는 데로 갈거요? ㅋㅋㅋㅋ
호주? 호주는 적의 수중 아뇨? 한반도 떠나면 조선 민족 살 곳이 담보되어 있기나 하쇼?
한반도 코딱지만한 영토도 안 내주는 적이 어딘들 더구나 그 큰 호주 언필칭 대륙인데 공짜배기로 내 준답디까,
항복 문서? 그거 약속 지킬 놈들이면 육이오와 민간인 양반가 지식인들 왕족 학살은 일어나지도 않았겠져
아닌가여?

님 참 이상한 사람이네 이상한 사람이야 대책도 없이 어디로 떠나 ㅋㅋㅋㅋ
아니 빈땅이라도 확보되어 있으면 모를까
거기도 적이 내준다는 보장이 없는데 어디로 가자는 거여 대체 햐 참 기가 차네
말이 됩니까 이게 !!

만날 힘없는 국민들 선동이나 해대고
확보한 대체지도 없으면서 떠나자 그러니
이거 정신 나간 사람 아닌가
아닌가요 ㅋㅋㅋㅋ

보쇼, 징징대는 소리 시끄럽고 땅문서나 들이밀고 떠나자 하쇼  
그리고 적이 누구요 대체! 항복문서 펼쳐놓고 담판 벌일 대상이 어디요?
님 만날 뜬구름이나 잡고 적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적이 장악했네 어쩌네
그래 상해 마적단이다 영국 섬나라 왕실이다 칩시다
그럼 엘리자베스나 그 챨스인지 뭔지 하는 왕세자와 마주 앉아 협상하는 거요?
아사람하나는 알고둘은 모르네 지금 미국영토에서 조선역사을 찿기위해서 많은 정치세력이 싸우고 잇을수도있지.

지금 미국대통령 트럼프와부시는 조선계사람들로 보이고,

독일 메리켈도 조선사람이고 그럼 나중에 먼가 사단이 나겠지.

호주대륙은 이차대전약속대로 한반도조선왕에게 돌려주고 우리조선민족과대한제국은 이주한다,

이런 시나리오,독일에서 더기다리라고 하잔아,
  • Centaurus
  • 2018.04.23 09:28
  • 신고
둘도 필요없고 하나라도 똑바로 하쇼

트럼프는 그런대로 한반도에 우호적인 면이 지금까지는 뵈이오
철강 수입 관세에 있어 열도의 포함 한반도 비포함이라든지
남한 미사일 개발의 탄두 중량 제한 해제 합의라든지
남북 북미 정상회담 개최와 종전 선언 검토라든지
오바마같은 더런 놈보다야 훨씬 조선에 이로운 인물로 느껴지오
지금까지는
부시같은 자는 뭘 이롭게 해줬는지 또 퇴임 이후 뭘 하고 있다는건지
들리는 바 없고

근데 님은 여전히 대책없이 사단이 나야 길이 열린다는 말씀이나 하고 있어여
ㅋㅋㅋㅋ 언제 사단 나고, 나도 확실히 나긴 나나,
나면 우리한테 호주 땅문서가 저절로 굴러들어오나,
뭐 하나 확실한 것도 없으면서 뭘 호주로 이주하고 한반도를 버린다는 건지?

님 집에 비오면 물이 새여, 그래서 님은 만날 이사가야한다고 해여, 근데 님은 새 집 살 돈이 없어여,
친인척 부자들이 몇 있는데 이들이 좀 있으면 새 집 살 돈 줄 수 있다고 막연히 기대해여
그들과 얘기 한번 안하고, 떡줄 놈은 생각도 안하는데,
그러면서 가족들에게 이 집을 떠나자고 해여 ㅋㅋㅋㅋㅋ

뭣보다 님 주장들엔 한반도 사람들의 의지나 힘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고 남이 어찌해줘야만 활로를 찾는
피동적이고 무력한 국민들이라는 인식이 깔려 있으니 그러면서도 죽창은 오지게 들라 그러시지 대비도 없이 ㅋㅋㅋㅋ


등록
비공개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