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시흥 관곡지

시흥 관곡지.
연꽃테마파크에서 더운 하루를 즐겁게~
강희맹고택과 연꽃단지는 매년 봐도 싫증나지 않는 묘한 매력이 있다.
관곡지는 주차장이 협소해서 주변 도로에 눈치껏 차량을 주차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주차를 했으면 본격적으로 오감 세우기 시작.
강희맹고택부터 둘러보기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어 사진찍기 참 좋으다.
이제부턴 테마파크에서 집중적으로 연꽃 좀 봐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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