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

백제 대시산군- 일본쿠다라 -인디안 콘도라 한류!

도심안 2019. 1. 27. 23:12

백제 대시산군- 일본쿠다라 -인디안 콘도라 한류! ~ 태을(太乙) 은 클 태 와 새 을, 큰새를 뜻함.| 태을천상원군

아트만 | 조회 143 |추천 0 | 2018.02.21. 15:11

백제 대시산군- 일본쿠다라 -인디안 콘도라 한류!   

                      환웅   김수로  대시산 쿠다라 콘도라는 큰새  대웅전 찬송가 인디언에 남아있다   

                  아시아 아메리카 노래는  정읍농악 오채질굿 박자틀 인디안노래 합주로  삼국시대 동포가 노래한다

 

 

                                 

                                    백제시대 대시산군 시산은  비들기 독수리 모양과 같다  새를찬송하는 노래는 후백제 고려 조선 유자광 부하등이  망명하여

                                     정읍농악  음악과 유사한 소리를 내고 있다

 

정읍 칠보면 백제의 대시산군청 자리는 현재 허장군봉 복호(복虎 ) 백제시대이름 큰실마이며 ‘큰실’ 즉 큰새 大尸:大雄 문자로기록했다

그 옆에 솔매마을의 사진을 보면 대붕 대웅전의 새를 연상 하게 한다

새의 솟대(蘇塗)신을 신봉하며 무술훈련을 하는 마을은 이름에 ‘실’자를 붙이는데 이는 새의 발음이 새마을이 ‘실’로 변음된 이유로 본다

이곳에서는 큰실 서리실 허궁실 소군실 오리실 등 실자마을 출신 씨름선수가 모여 씨름시합으로 제사장를 선발하여 장군봉에 올라서 허기장군 신당굴에서 큰새(탕왕 진시황 온조왕) 신을 힘으로 모셔내는 원시적 제사행위 산제당 신당이 있다

그 제사가 756년 당현종의 양아들 허기장군이 이곳에 허씨궁실을 짓고 당현종 황제복위운동 군사 모병훈련을 하여 당현종을 도와 자금 보물 악공등을 하사 ‘동방에의지국’ 성왕(盛王)으로 장보고 최치원 허사문 진현례 로 이어저서 후량 후당을 돕다가 진훤 후백제를

세웠다

대시산을 새산(大雄山)으로 숭상하는 곳에서 백제가요 정읍사 토탬새소리 찬송가가 오늘의 세계 한류음악의 발상지이며 4000년 전 은나라 탕왕이 비들기 새를 정원숲에 모셔서

 

기우제를 실시하여 그 비들기가 서양의 로마제국에서도 신상으로 모셔젓고

  정읍 칠보면 백제의 대시산군청 큰실마을  솔매마을의 사진을 보면 대붕 대웅의 새를 연상한다

  시산을 새산으로 숭상하는 곳에서 백제가요 정읍사 토탬새소리 찬송가가 오늘의 세계 한류음악의 발상지이며 4000년 전 은나라 탕왕이 비들기 새를 정원숲에 모셔서

  기우제를 실시하여 그 비들기가 서양의 로마제국에서도 신상으로 모셔젓고

  은나라가 망하여 은나라 충신 기자조선이 전라도 익산과 정읍 대시산군 새모양의 산 시산에 도읍하고 비들기 새를모시는 솟대를 세우고 비들기 모양으로 모방된 기와집신당을 세웠다

 


  서양은 태양신을모시기에 교회의 지붕 모양이 둥근 태양모양으로 교회건축을 하여 태양을 상징 햇다

일본과 아메리카에 3000년전에 토탬 새를 모시는 큰새 쿠다라 콘도라 라는 이름으로 모시고 있는데 한국의 신당에서 큰새 대웅전(大雄殿)이라고 간판을 붙인 건물에 종교신상 만이이 석가모니로만 바뀌어 남아 있다

인도불교도 중국공자 유교도 우리것이 아니다

인디안 독수리 콘도라(Condor)는 일본말 쿠다라 (큰도리이;大鳥居) 한국말 두루미(도리이매;鳥雄) 모두가 큰새라는 말에서 유래한다

 

큰새의 고을 대시산(大尸山) 군은 종교가 하늘의 큰새와 땅의 거북을 종교신으로 모시는 부족국가 정읍 시산 삼제당 제사였다

 

그런데 마한에 피난 온 중국 진나라 부족에게 마한왕이 동쪽에 이주 살게하여 진한(秦韓)이라고 하였다

그곳 마한땅 대신산 산제당에는 진시황제 석조 마차가 있는데 청도 가야국이 망해 이곳 망명 정착하여 살다가 태인허씨 시조 탄생지로 천새와 거북을 기도하는 산제당이다

고려무신 구테타 주역으로 이의방 이의민 인데 이들이 시해되자 이의방은 정읍 허승장군이 일어나고 이의민은 청도군 운문산 세력이 반기를 들었고 최충헌도 송군비 세력으로 고려 충열왕 허씨 시대가 이어진다

충열왕시대 태산 시씨 무비가 백제가요 정읍으로 궁중악을 장악 당나라 양귀비 음악을 모방하고 당나라에서 한류 개선가로 사용한 정읍사 노래를 성왕산 무녀들에게 토번 기독교 찬송 식으로 부르게 하여 전라도 무속음악이 탄생된다

전라도 시나위는 756년 귀국한 토번국 방위군 허기장군이 신라와 후백제에서 산신당을 허기장군의 생사당 신당으로 ‘성왕당(盛王)’에서 정읍사곡조로 터어키 기독교 찬송가 기도가 도입 된다

삼국시대부터 조선 태종시대까지 허기장군 후손 왕건의 사위 허사문 부족국가 호족의 통치 토탬소리 찬송가가 보존 계승되어 이혼의 입학송 수양대군의 가요 월인천강곡, 유자광 악학괘범의

동동. 정읍 한글가사 출판으로 연주악곡 그모양이 정읍농악 청영굿과 오채질굿 곡에

그대로 남았다

청영굿은 신라애국가 동동곡, 백제애국가는 정읍곡으로 정읍농악에 그 청영굿 오채질굿리듬이 붕어빵틀 봉어모양 처럼 동동곡 정읍곡 그대로 굴곡이 남아 있다

정읍곡을 조선 궁중악에서 ‘수제천’으로 부르는 곡은 토탬 새소리를 장단의 계급표시 소리로 변질되어 난해하다

이런 어려운 해석을

그런데 아메리카 인디언족이 한민족이라는 증거를 확실하게 증명하여 준다

 

 


     인디언노래  변질된 정읍사 저음 토탬이 아닌  실제 새소리에 가까워 삼국시대 소리를 느끼게 한다

 

El Condor Pasa -

 

 

I'd rather 비들기 소리

be a sparrow

than a snail. 꾀꼬리 소리

난 달팽이가 되기보다는

차라리 참새가 되면

좋겠어요..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hmm..

그래요.그렇게 하겠어요.

그럴 수만 있다면

틀림없이 그렇게 할거에요.

음..

 

Away, 닭 말 까치소리 노래

I'd rather sail away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이 곳에 있다가 지금은

떠나버린 백조처럼

멀리..돛을 달고

항해하는 것이 좋겠어요..

 

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

He gives the world

It's saddest sound,

It's saddest sound.

hmm..

 

 

남미 페루의 민요에 폴 사이몬이 가사를 붙여 불렀습니다.

El Condor pasa -- El 은 라틴어로 영어의 The 의 의미입니다.

지금도 인디언은 독수리를 생포하여 모시고 제사 신으로 모시고 승천시킨다

 

그러나 인디언 노래는 구조가 후백제 고려시대의 소리에 조선 수제천(정읍)소리보다 토탬소리가 더욱 진하다

 

  이 노래는 통일신라 경덕왕시대 이후에 여러 정변으로 동해로 망명한 한민족이 노래를 전하여 진 것으로 보인다

백제국이 망하여 일본에 건너간 일본의 가고시마 악곡은 비들기 꾀꼬리소리 인데

이곳 남미 페루.에쿠아돌 인디안은 최고의 문화를 이룩한 곳에서 110살 노인으로부터 채보한 곡이라고 한다

우리 조선의 변질된 수제천 보다 정읍농악 오채질굿에 더 흡사한 새소리를 내고 있다

한민족 고구려족인 청나라 종교소리 경극의 신격화 대사 말소리는 사람소리가 아니라 꾀꼬리 소리 그대로 정확한데 청나라 경극에서 연개소문과 백제시대 정읍땅 원평 금산사 허선 허씨가 주인공이다

청나라 경극은 고구려 토탬신 꾀꼬리소리 찬송가가 황조가 였다는 증거이다

한국인과 인디안은 몽고반점 유전자가 같다는 학설도 나왔다

아리랑과 콘도라파사 똑같은 백제토탬1순위 정읍곡으로 우주모방 도레미파 보다 계급표시 아악은 자연 한국비들기 꾀꼬리 닭 말 까치 새소리를 따를 수가 없다

미래는 문화미디어 강국시대이다

 



삼국시대 동포 인디언악단과  정읍서인석 농악의  아리랑과 콘도라사바 합주

 


민족의 재산 한류의 근본이고 전세계 토탬자연 음악의 근본 정읍농악은 버려저 있다

봉황 청룡 사신도의 깃발을 일본식민지 농민노예수탈 구호 프랑카드“농자천하지대본야(農者天下之大本야)” 를 그대로 사용하고 알맹이 멜로디는 미국애국가로 도색된 5개농악은 유네스코심사에 들지 못한다

종제례악 판소리 시조 아악에는 유교 계급으로 변질되어 삼국 신라 고려시대 소리에서 멀다 

역사학 미술계등등은 철저한 발굴자료 비교 저서로 정확한 한 계승을 하는데 

전세계를 통털어 한국농악을 능가하는 다양한 최고 예술은 없다

국회의원 공천자에 한류문화를 아는자가 있는지 걱정스럽다

 


  그 새를 모시는 종교가 유교통치 시대에 들어서 새제사(鳥祭)를 시제(時祭)로 새의 찬송가를 시조(時節歌)로 계절제사와 노래로 부르게 된다

  서양 종교신당은 태양신 처럼 둥글고 동양은 산비들기 날개를 모방한 기와집 사찰이 신당이다

삼국시대 토탬 천신강림 종교 하늘 신앙체를 새로 보았다 부여의 유화부인(柳花婦人) 버들柳 글자는 비들기 새의 이름이다

  알로 태어나 들에 버려서 새가 품어 주어 그 알에서 깨어나 고구려 시조가 된 고주몽 원래 이름이 상해(象解)라고 했다 그 ‘상해’ 이름은 '고주몽'을 ‘코키리 해’로 읽으며 ‘꾀꼬리 햇님’이라는 뜻이 상해(象解)였다

  고주몽의 아들 유리왕은 꾀꼬리 솟대를 바라보며 꾀꼬리를 보고 기도한 노래가 황조가이며 그 소리가 현재 서울말 사투리 경기민요 꾀꼬리소리이다

  백제국에서는 할머니 유화부인 산비들기소리와 아버지 고주몽 꾀꼬리소리 순으로 소리내어 환웅(桓雄) 하늘새 하느님으로 새웅(雄)자를 사용한다

  서양 종교 창세기 신화에서도 비들기가 하늘에서 신을 모셔 내려오는 새로 숭배하여 교회당에서 기른다

  그리고 신라는 하늘에서 천마가 내려와서 말우는소리 찬송가로 박혁거세가 태어났다

  그리고 석탈해 임금도 까치소리로 축가로 만 태어났다

  그러나 닭소리 찬송가로 태어난 김알지 후손 미추왕이 정권을 잡자 신라국은 이때부터 찬송가 순서가 1번순으로 닭소리가 올라가서 닭 말 까치소리 순서로 애국가 같이 사용했다

  백제는 비들기, 꾀꼬리소리가 찬송가이고 신라시조 김알지는 닭소리, 박혁거세는 말우는 소리, 석탈해 까치소리 였다

  여기서 새소리는 그 나라 토탬 하늘님 찬송가였다

  백제찬송가를 부르는 서동왕자가 비들기 꾀꼬리소리 노래로 불러 그 노래에 반해서 신라 선화공주와 결혼한다

  서동왕자는 후에 백제 무왕(또는 무령왕)이 된다

 

서동 백제왕 부르는 비들기, 꾀꼬리소리에 신라 선화공주는 닭소리, 말우는 소리, 까치소리로 따라 부르니 여기서 백제 신라 ‘통합애국가’로 작곡 현 농부가 학교종 아리랑 고유악식이 탄생된다

  서동이 무왕이 되어 궁중에서 거문고 춤으로 자주 연주하였고 대를 이어 이를 보고 자라난 후손 흑치상지 장군이

  그리고 그 신앙곡을 의자왕. 흑치상지 장군등 후손이 이어 부르다가 백제가 망하고 정읍과부안에서 부흥운동 개선가로 사용하다가 당나라로 간 흑치상지 장군이 이 소리를 군악 개선가로 불러 5000군사로 5만 토번군을 격퇴 당나라

  화려한 음악으로 성장하고 “모든 음악은 동쪽(백제)에서 왔다”라고 기록했다 백제 K-POP 은 이시대 한류음악으로 대유행하였다

  전쟁마다 개선가를 지어 가무궁녀출신 측천무후 황제에서 부터 그 손자 당현종시대 까지 100년간 백제가요 정읍악이 사천 청해성 실크로드지역에서 크게 유행 발전하게 된다

  756 당현종이 안록산의 난에 패하여 터어키에 구원병 요청하러 그 양귀비 친족과 가무악공 도공 보물 등을 가지고 가다가 태자(숙종)가 황제왕관를 찬탈하고 악공보물까지 압수하려고 하자

  당현종은 재빨리 청해성 방위군장수 허기장군을 수양아들로 ‘성왕’에 봉하고 신라국으로 측근친족과 악공 보물을 빼돌려 신라국 태산(정읍)에 허궁실과 음성향에 정착시켜 당현종복위 구원병 양성을 하여 756년에 신라사신으로 지원한다

  그때 만들어진 토탬노래. 새소리로 구성 노래가 신라 후백제에서 정읍 율수학당 음악교육으로 사용하였다

  정읍은 고려태조 왕건이 허기장군의 후손 허사문을 사위로 시산부원군 특별 호족으로 세습하여 오다가 고려 현종 때부터 허사문 허씨 후손 이자겸등 3대 세습 세력이 태산군 속현 정읍현에 음성향을 세우고 악공을 양성하였다

  그 백제가요 정읍사 가요를 유자광이 한글로 번역하여 악학괘범을 만들었고유자광 친구 정극인이 한글 노래 상춘곡을 짓고 그 제자 이항(일제) 양사언등 시조가 모두 정읍사 소리에 가사를 붙여 불렀다

  로마제국 터어키와 교류하던 허기장군이 데리고온 터어키와 청해성지역 기독교적 신앙이 산신제사 예절격식을 변화하여 기독교 목사 웅변(설교)과 음악으로 기도하는

리스 로마식 찬송가 부르는 정읍곡 노래로 산신제사는 노래로 치료하는 전라도무당굿 노래종교로 시행 판소리가 되었다

 

백제가요 ‘정읍’곡.으로 이어 배워 서당의 책읽기 소리 조선군가로 애국가 일본가요로 활용되어 그 학당노래가 구 한말부터 초등학교로 이어저서 지금 ‘학교종이 땡땡땡’ ‘아리랑’ ‘안익태 애국가’곡으로 똑같은 새소리 노래로서 이다 “

 

후백제 전통가요 변천사를 토탬 새소리 모창 삼국(삼도)사투리와 비교하여 확실한 고증을 제시하고 토탬소리 사투리 새타령 백제가요 정읍이 정읍농악 연주와 격식이 일치함을 모창 연주등으로 후백제 음악 정통성을 모창 연주하며 해설을 한다

 

 

 


아리랑에서 K-POP 3000년 한류음악 발상지는 정읍

진나라 시황제의 환생을 기원하는  불로초  서시와 망명족이 한나라 시대 마한의 요구로

 경상도 청도 운문산으로 가서 이서고국을 세우고 신라를 공격하여  신라가 고구려 지원군으로  가야패망

이곳으로 망명 후 당나라 현종 구테타 참여  터어키 접경 방위장군 후에 당현종의 아들로 당현종의 황제복위를 위한 악공보물을 이곳에서 사용

악공이 정읍사곡 찬송으로  환생을  콘도라와 거북으로 기원했다

 


 

 

동방 예의지국은  허기(奇)안록산 토벌군에게 당현종이 내린 글

일본서기 천조대신 탄생지로 기록된  천안하는 진시황제 마차 유적지  

 

일본은 이순신, 한국은 송익필 세력을 스승으로 교육 2

 

 

고구려 삼족오(三足烏)는 비들기와 거북을 결합한 원시토탬종교

 

한민족 아리랑을 지킨자를 역적으로 가르치는 한국

인디안 일본 한국환웅 시조의 같은 종교  콘도라

 

 

시냇가 난장굿 치는 그 농악을 재현하려고   

 

 

 한국 음악의 발상지 정읍 무성서원 앞  최치원의 향악 농악 오채질굿 공연지에서  농악을 배우는 칠보중학생 1977 

 

후백제 궁중악 ‘오채질굿’은  무엇인가

 

삼국시대 아리랑은 인디언에 살아 있다(1)

에쿠아돌 악단과 아리랑 합주

 

전통결혼식 삼국시대  동물신앙체 ‘닭’을 모신다

인디언의 신상 새솟대

 

우리말 ‘사투리’의 뜻은  ‘새소리’ 환웅의 찬송가

삼국시대 토탬 동물신앙체

 

홍길동의  옥정자(玉頂子) 는 고구려 왕 꾀꼬리 계급장

콘도라를 타고 승천하는 고구려벽화

 

 

 

불로초 구하는 진시황제  5두마차를  후백제 고려시대 허기장군 성왕당으로 산신당을

로마제국 기독교 찬송가식으로 정읍사곡을 무녀악공 들이  노래했다

 당현종. 허기. 견훤.을 찬송하는곳을  고려태조 왕건이 산제당으로 부르게 햇다 

 

 

 

권희덕 notany35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