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세계문화유산 경주 양동마을

도심안 2019. 1. 14. 00:06

세계문화유산 경주 양동마을 | 자유게시판

취렴산방 | 조회 31 |추천 0 | 2011.12.13. 13:57


세계문화유산 경주 양동마을  

                                                           2011.12.10.


 

 

 

 

 

 

 

 

 

 

 

 

 

 

 

 

 

 

 

 

 

 

 

 '숲속여행' 일행이 경주 남산답사길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된 경주 양동마을 찾았다.

경주시에서  동북방으로 20km쯤 떨어져 있다. 초가집 위주로 사진을 촬영했다.양동마을은

조선시대의 양반촌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실제로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어

세계가 놀랄만한 하다.조선시대의 상류주택을 포함하여 500년이 넘는 고색창연한

54호의 고와가古瓦家와 이를 에워싸고 있는 고즈넉한 110여 호의 초가로 이루어져 있다.

 

양반가옥은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낮은 지대에는 하인들의 주택이 양반가옥을 에워싸고 있다.

경주손씨와 여강이씨의 양 가문에 의해 형성된 마을로,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 수백년 된 기와집과

나지 막한 토담으로 이어저 있다. 국보 통감속편, 보물 무첨당,향단, 관가정, 손소영정을 비롯하여

중요민속자료 서백당 등 이 있다.

양반가옥
 

 

 

 

안형남 님과  향나무

 


 

관가정觀稼亭에서,시계방향으로 김계현,박영희,임몀순,안형남, 정연휘.

 

                                                                    추녀에 달린 메주를 보니 평화이다.

 

function win_open(url) { window.open (url,'new_win'); }


고삿길을 내리는 강복순 님과 박영희 님

 

숲속여행 일행/시계방향으로 안형남,이동영,김옥랑,임명순,

최종옥,노조현,강복순,김계현,박영희,정연휘.

 

 

 

 

초가가 있는 고삿길을 숲속여행 일행이 걷고 있다.

 

고와가와 노조현 님

 

전통쌀엿 만드는 아궁이 앞에서

 

전통쌀엿과 조청을 구입하는 일행들

 

 

 

                                          주차장에서 바라 보이는 세계문화유산 경주 양동마을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