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스크랩] 봉화군 법전(버저이)마을, 진주강씨 집성촌

도심안 2019. 1. 13. 22:43

법전(버저이)마을 정경 가까이 음지마을의 기헌고택에서 멀리 상수리나무 아래 양지마을의 강씨종택까지 보인다. 사진 가운데가 두 마을을 가르는 법전천이다.

봉화군 법전(버저이)마을 정경으로 가까이 음지마을의 기헌고택에서 멀리 상수리나무 아래 양지마을의 강씨종택까지 보인다. 가운데가 두 마을을 가르는 법전천이다. 강흡은 음지마을에 후손들은 노론이며 동생 강각은 양지마을에 후손들은 소론으로 터를 잡았다. 음지마을은 조선 시대에는 순흥, 양지마을은 안동 땅으로 각각 순흥법전, 안동법전이라 하였다.

출처 : 이택용의 e야기 - 晩濃
글쓴이 : 李澤容(이택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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