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태산군을, 일본은 고부군을, 무서워서 없애버렸다 ………샘골井邑의재발견
입암산 입암산성의 몽고7차침입 전투에서 정읍사람 송군비장군의 역사는 해동명장전이나 동국병람에 기록되고 고려사에도 있다 정읍은 이전투의 승리로 고려의부흥운동을 꾀한 애국의들의고장이다 송송래와 송분(칠보송씨)은 송군비 세력으로 정읍 같은 송씨로 정읍호족으로 강화도 궁중군사장악하고 삼벌초군과 임유구의 격퇴로 다시 칠보학당 출신의 세력이 고려말기 왜구토벌 과정에서 조선태조 이성계로 이어저서 넘어가게 되었다 이성계는 태인에서 김회련 송안등의 호족 군사들과 합세하여 지리산의 아지발도를 섬멸하여 대승의 명장으로 세력이 오른다 그래서 결국이성게가 조선태조로 건국이 확실한때에 정읍의 왕익부를아는가 고려를 지키려는 충성이 어디에도 없고 태산학당패들 뿐이엿다 그래서 고려가 몰락되는 최후에도 충선왕 후궁(칠보허씨)의 증손으로 왕익부가 정읍에서 전라도 관찰사와 결합하여 고려를부흥하려고 하였다 그래서 이성계는 정읍군 지역을 두려워하여 이들 왕익부와 연관된 인물을 모두 죽이고 이방원이 부친과 친한 칠보의 개국공신 호족이라하여 두려운 태산(칠보)군을 없애버려 "옛날현"이라는 뜻으로 고현(古縣)이다 고현은 자랑스런 이름이 아니다 고현은 고유지명이아니다 대명사로 흔한 부끄러운 이름이다 칠보사람들은 태산은 태인으로 오인한다 그래서 태산을 반대한다니.......!!! 칠보 역시 일본이 칠보산에 붙여진 태산 말살의 방편으로 "7가지 보물"이란 엉터리 문구를 붙였다 칠보를 7가지보물,내장사를 안에 보물이가득한곳,등으로 말하는 인사님들!!! 역사를 살펴서 말씀하시기를.... 태산은 동진강과 섬진강을 이어주고 변산과 지리산을 이어주는 교통군사교류의 요새지다 조선 태종때에 개국공신 송안(이성계의 군악대장), 김회련(도강김씨시조)가 이성계의 편이므로 그(방원의 적,이성계) 세력을 없앨 목적으로 인의현 (신태인) 과의 중간 지점 허허벌판으로 옮겨버린다 그곳이 태인이다 조선의 태종이 고려의 반란을 두려워하여 태산군을 없애고 일본이 조선의 동학군 재발을 방지하려고 고부군을 없앴다 그리고 그들 기록으로 정읍영웅 이의방 송송래 송인등등모두간신으로 기록했다 그러나 고려사 기록에는 이들이 대부분 역신 간신으로 기록되어 후손들조차도 잘모르고 역사만 믿고 스스로를 부끄러워하고 숨기고 있다 학당이란 고려시대 대학교이나 조선시대 중학교로 강등시킨 군사' 음악' 의술' 등을 가르친 지방유일의 학교이다 이를 광개토대왕 기질을 타고난 정읍의 기질을 찾아내자 그리고 제기하여 바로잡고 전통의 세계적 명문으로 거듭나야한다 KBS 역사드라마 무인시대 등장인물은 태산(칠보)학당 출신들이다!!! 왜 우리가 그 선배만 못하란 법이 있나 그간에 비겁하였던 태만하고 자포자기하던 한을 차버리고 가자!!! 나가자!! 미래는 우리정읍의 것 !!! 그 선배에 그후배가 여기 있다 무인시대의 호걸의 정읍함성이 터 민족의 성지를 단풍으로 내세우고 어거지로 정읍사 예술을 특정인 이익에 마추려는 것은 너무 모르는 현실이 암담하다 반론을 제시하지도 묻지도 않고 간판으로 우리를 뭉게려는 학술은 인터넷시대는 불가능하다 모두가 연구하여 영웅천지 정읍이 미래로이어가자!!!! 권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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