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

[스크랩] 민주당이 버린 전라도 무소속 재선의원 유성엽 !!

도심안 2012. 12. 29. 18:08

 

민주당이 버린 전라도 무소속 재선의원 유성엽 !! 

이석연,고향 정읍 옹동면의 역사이야기(3)

무참히 입당 배격당한 유성엽이 이제는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전라도 유세 선봉장  가장 강하게 돕고 있다

이석연을 버린 한나라당,  고건, 유성엽을  버린 민주당  모두참패

 

                                                               

                                                                민주당 천국 전라도에서  두번이나  무소속 당선 유성엽의원

 

2011년 서울시장보궐선거 후보에  정읍 옹동면 촌사람 이석연을 버리고  한나라당  측근 나경원의원을  내 세워  민주당 박원순에게 넘어갔다

6.25학살의 현장에서 태어나 가장가난한 민중운동의 청렴한 대변자  이석연을 버리고 귀족형 나경원을  시민이 거부했다

2007년 17대 대통령 선거 후보에 고건  전 서울 시장이 여론조사에서 이명박보다  우세하였어도  자기측근 정동영을 세워 참패하고 지금   정동영은  국회의원도 아니다

2007년 17대 대통령 선거 민주당후보에 고건  전 서울 시장이 당선 여론조사가   김대중 안철수 처럼 월등한 1위로  전국의 지지를 받았다

  옹동면 촌사람 유성엽의원을 민주당에서 입당조차 거부한 호남유일의 무소속 재선 기적의 중견의원이다

2007년 고건이  대통령 후보  1등 여론조사시에 고건은  옹동면 촌사람 유성엽을  중용하려 했다

민주당 입당에서  그 토록  무참히 배격당한 유성엽이 이제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전라도 유세에  가장 강하게 돕고 있다

'죽이려고한 서모에 대한 순임금 효성 이야기'

'아비가 자식을 버린  당금애기 효도이야기'

이와같은 현실이  아인 전설속에나 잇는  순임금과 당금애기 같이  지금전라도에  유성엽 의원 민주당 돕기로  전설이 만들어지고  있다 

여야 공천 혜택으로 은헤를 입은  현역의원도   뒷짐지고 바라만 보고  잇는자가 많은 데도   무소속으로 호남유일의  재선의원에 당선되엇어도  선거에 임박해서야  안철수에 손벌리면서  간신히 입당햇다 

민주당이 그토록 막아도 두번이나 무소속으로 당선된 유성엽의원이다

유네스코 한국민요 아리랑가사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이를 두고 말햇나 보다

MB 보다 가난해서  숙부가  가르친 가난뱅이

 중학교도  없는  정읍군 옹동면사람은   태인면이나.칠보면 학교로  타향 통학의  왕따고난!!  이석연  유성엽은  정치에서도 왕따  버려진 것이다

 유성엽의원 모교 페교된  옹동면 산성초등학교  

 그래서 옹동면 사람은 정읍 전주에 가사는  태인면 칠보면 사람이라고들 거짓 말해야  했었다

학살과 왕따의 옹동면 고향    유성엽은  순임금처럼 오늘도  대통령 유세전에 목이 쉬어도 외친다

그래서 서울대에서도  미래 대선 후보 인재로  보고 잇다고도 한다

김대중 김영삼 박정희 모두 섬이나 산골인것으로 보아   옹동면 사람  정치계 여야에서 버린 이석연  유성엽 양심의 이미지 시대가

 오리라고 말한다 

거짓말 경쟁 서로 욕설하는 시대는 미디어 발전으로 이제 마감한다

임진왜란에 옹동면 산성리  의병장 권극평이   진주성에서  농악소리로 신호하였고

조선왕조 실록을 임진난 풍파속에 유일하게 구해내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재에 등재한  옹동면 안의였다

미국 군정청 통치 세계음악수준과 옥스포드 대학출신 나용균 정읍국회의원이  2000년 백제가요 정읍사 멜로디 농악으로 공연했다

1947 제주도 4.3 반란사건 제주국민위안 공연단으로  그 당시 소리를   정읍 옹동면 농악대 권오채 박판쇠 전광문의 구술로  재 구성한 그 소리를 1977년 재현하였다

   2005년  유성엽이 정읍시장이 백제가요 정읍을 관현악 연주를 강력 지시 겨우 한번 연주하고  지금껏  연주는 없다 

정읍군 옹동면은 왕따 된  이석연 유성엽이  고려 충열왕 시무비시대와  1948 나용균의원 시대 처럼 한국 최고의 문화를 누리는 시대를 기대한다

정읍군 옹동면은 고려시대 충열왕을 구타한 왕비 몽고공주를 배격 독살한 시무비 태인 능향시씨 고향이다

 충열왕의 애첩 시씨 무비 능향시씨는  옹동면 능향마을이며  산성리 산성은 '능성' 즉 능성골로 불럿다

시무비 태인 능향시씨 가 몽고 공주를 독살시키고  이후에 그후진 세력이 몽고 쿠빌라이 황제 황후로  기황후가

들어간다

이런 세력이 옹동면 능향 출신 미녀 태인시씨의 힘으로   능향  능성산성이 능향마을 앞산이다

 

세종대왕 승지 권채, 그리고 한글 용비어천가 작자 최항 안지

임진난 의병의 스승 정여립이 친족 거주지 상두산 옹동면  닥배미 마을

임진난 조선왕조실록을 구출한 안의, 진주성과 용인전투 3의병장  모충사

호남의 여사당 지강내 농악단패 연고지

 

 

옹동면 능향   충열왕비 몽고공주를  배척한 태인시씨 본관마을

 

 옹동면 사람  유성엽정읍시장이   2005년 문화국장 경질로야 겨우 한번 공연한  정읍 공연자료

 

8.15 해방후 미군통치 최초로 시행한 위문공연단 옹동면 농악대 제주도 4.3 전투현지  공연한

박판쇠 문기수 최덕암 권오채 등 농악수들이 활동햇다

이농악을 1961 서울대음대 정회갑 교수가 녹음하여  김양곤교수가 무용곡으로 교과서 책을 만들어 냇다

백제가요 정읍사 멜러디로 정읍농악이 성행 제주도 위문공연을  이런 음악 태평소소리 엿는데

그농악단이 서울시장 후보에 오른 가난한 집  이석연 고향!! 옹동면농악대 그 소리 동영상이다

백제가요 멜러디의 반주리듬이 정읍옹동농악에 이런소리로 남아잇었다

 

 

 

옹동면  서낭당  고개

 

1950 6.25 전투시절 양민 학살 등으로 생존의 길은 법관 뿐이라고 부모는 생각햇다

그래서 주민은 누구나 자식들에게 법관이 목표 그래서 전북에서  면단위 최다수 법관배출이 옹동면이라고 한다

 

현재 지방법원 정읍지원 법원장도 옹동면 옷밭골  권씨 출신 권혁중판사이다

지금도 정읍 옹동면에는 중학교도 없는곳, 사법고시 도내 최다1위 합격율 고수한 옹동면의 슬픈역사

옹동면 북부지역은 태인중학으로 남부지역은 칠보중학으로 원거리통학 언제나 이들 텃세 폭력에 시달리며 살았고

이석연은 태인 중학교도 아닌 고입검정고시를 합격 해야하는 "고등공민학교'를 다닌 MB보다도 더 가난한 산골아이였다

 

 

여기서 이듬해 옹동면 사람 권정연이 제주도 제1훈련소 전투 운전병으로 위문활동을 하여 그 농악을 보고 저런 멜로디 피리소리가

울리는 농악치는 마을에서 살고 싶어서 지금의 K_POP에 매료되어 있듯이  1953년  미모의 제주여고생이 권정연에게 무작정 따라 달려 와서 옹동면에서 살았다

필자가 보아도 그 당시 여고생이 옹동면에는 하나도 없는데  그녀는 잘생긴 8등신체격 제주도 처녀로 지금은 부천에서 할머니로 산다고하였다

그리고 제주사람 마부 박언영 일가족등이 말과 마차를 가지고 이 농악에 매료되어 옹동면으로 이사 와서 살앗다

미국이 제주도 4.3 반란군 위급한 시기에 서양식 국민음악 위안팀으로 찾아내 가장 뛰어난 멜로디가 유창한 한국고유농악 옹동면 농악이였다

그런 한국예술이 지금도 고령에 계승되어 이런 소리로 옹동면과 원촌 민속마을 무성서원에서 멜로디를 이어간

판소리 옹동면 청년 왕기철 왕기수 3형제가 서울로 가서 판소리 중심축을 잇고 잇다

 

 

권희덕 notany350@hanmail.net

 

출처 : 한민족소리 찾기
글쓴이 : 오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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