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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20대女, 경찰 기다리며 오랫동안 몸싸움

도심안 2012. 4. 12. 18:35

수원 20대女, 경찰 기다리며 오랫동안 몸싸움

살해시간 거짓 가능성… 檢·警, 원점서 재수사 문화일보 | 김형운기자 | 입력 2012.04.12 11:41

베스트 댓글 로인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정말..
이 기사는 알면 알수록 고통스럽다.
한 인간이 죽음에 직면해서 도움을 요청하는데
뿌리칠 사람이 있을까?
그런데 대한민국 경찰나리들께서는 무시하고
그게 드러날까바 공식적으로 거짓말을 10번도 넘게 하셨다.
수사권? 그냥 가만히 계시길..
12:00|삭제신고
답글 19 요즘 미투데이 690 2
eogksalsrnr님다른댓글보기
삭제 살인범보다 더 나쁜 놈들이 경찰이다. 화난다. 15:35|삭제신고
돌쇠님다른댓글보기
삭제 경찰이 실수좀한걸가지고 이제그만하자, 제수 성폭행범도 국회의원되는 마당에... 15:32|삭제신고
상크미모델맘님다른댓글보기
삭제 부모님은 얼마나 속상 하실까요.ㅠㅠ
우리나라 경찰들은 정말 항상 느끼지만 믿음을 알아서 져버려 줍니다.ㅎㅎㅎㅎ
15:16|삭제신고
킁킁킁님다른댓글보기
삭제 있으나 마나한 허수아비 경찰...그냥 경찰을 아예 없애 버리고 국민들이 돈 모아서 사설 경호단을 각 지역마다 배치하는게 나을듯..적어도 사설 경호업체들은 돈 받으면 일은 하자나... 14:52|삭제신고
화도님다른댓글보기
삭제 거짓과 기만으로 일관한 경찰들도 범행일부를 당해보도록 해야한다. 14:31|삭제신고
오로라님다른댓글보기
삭제 기사 제목: 몸싸움이란 대등한 관계에서나 하는 것이지 납치된 여성이 건장한 남자에게 방안에서 몸싸움을 했다니...

(필독) 수원 토막살해사건은 국제장기 밀매단의 희생자

http://blog.daum.net/cjk8305/7358811
14:22|삭제신고
바람속공간님다른댓글보기
삭제 김길태 사건의 시체유기장소의 족적이 아직 남아잇나? 김길태 맨발보다 작은 족적 ㅆ ㅂ 사람들 부정선거라 떠들어 대면 그 족적이 다시 나올 기셀세 14:17|삭제신고
바람속공간님다른댓글보기
삭제 오오 !! ㅆ ㅂ 선거전에는 프로파일러 경감이란늠이 자상한 아버지 남편 노모를 모시는 아들이라 빨아 주더니 이젠 투표함 훼손 부정선거 덮을려 죽일늠으로 몰아가네 신물나는 찌라시들 멍청이들은 선거 끝났으니 신경끊고 이늠이나 물어 뜯어라 이말인가 14:15|삭제신고
shdkvl님다른댓글보기
삭제 경찰이라는 직업을 떠나
그 비명 소리를 듣고도 설렁설렁 조사다니고 싶었는지 묻고싶다
일반인도 그 상황엔 애가타서 살리려고 동분서주 하였을것이다
우리의 경찰은 불의를 보고도 잘참는 인간만 모아논거냐.
견찰들 살려달라는 목소리가 트라우마로 남았다면 좀 인간적일까,,
14:07|삭제신고
말랑뇌님다른댓글보기
삭제 하나의 사건을 전체로 매도해서는 안됩니다.
호주에서 몸파는 한국여성들이 엄청나게 많타고 해서,
한국여자들을 다 몸파는 여자로 봐서는 안돼지 않습니까.
13:56|삭제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