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녀의 인내로 환웅과의 결합을 실증하는 오랑캐와 동이(東夷)의 위대한 뜻
글쓰는 할배놈은 지금 또 역사상 처음으로 기절 초풍할 이론을 또한번 발표히니 임신부나 심장이 허약하신 분은 북한 산 우황청심환 한개를 먼저 드시고 정독 해 보시라. 왜 북한에서 만든 우황청심환이냐구? 북한은 동물 보호협회에 들어 있지 않으니 진짜 우황과 사향이 들어 있다구 지네들이 그러데. 히히.
근디 글쓰는 할배놈이 뭐냐? 그럼 유식하게 筆者라 할까? 그래봐야 者 는 놈자 자여. 우선 글이 기니 오줌 마려운 독자는 오줌부터 누고와서 정독혀.ㅎㅎ
그럼 우선 글 쓰는놈 선전부터 하구...뭐라? 왜 광고하느냐구? 아니 테리비도 못봤냐? 히히
우선 글 쓰는 할배놈은 아직껏 남의 글이 옳다고 생각되면 절대로 긁어다가 내가 쓴것 같이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아무리 교수나 박사, 박사 할배가 쓴 글이라도 그 글이 아무 과학적 근거가 없고 논리가 빠지면 그 글을 짓밟아 버리고 다시 쓴다. 그따위 글은 독자..아니 우리말로 읽는놈? 이거 처음부터 맞아 죽겠군. 읽는 님이라 수정하고...읽는님을 혼란에 빠뜨리기 때문에 다시 쓰는것이다.
쓰는놈이 보기엔 우리 역서서중 삼국 이후 역사만은 한자가 정착된 시기이니 가필만 가려낸다면 되지만 삼국 전의 역사는 어느 누구도 아직 제대로 밝히지 못했다. 왜냐하면 사실상 우리 조상이 직접 만들어썼던 금문만큼은 우리 글자여서 이것을 해독해야 우리 상고사를 아는데 아직 우리 민족에는 단 한 사람의 금문 학자도 아직까지 없었고 또 세계적으로도 아무도 없었다.
단 중국 에서는 공자 등등이 조금은 했고 또 설문해자 등이 있으며 근대 중국 금문의 최고 권위자라는 낙빈기(駱賓基)장박군(張璞君)이 있기는 하나 이는 정말 犬판 중의 犬판이고 또 이犬판 이론을 전수받아 가르치는 단체가 우리 한국에 하나 있기는 하나 이것도 낙빈기가 그랬듯이 얼마나 그 뜻을 왜곡시키고 있는지 그 근거를 대고 설명할 수도 있다.
따라서 금문 해독은 반드시 우리 상식을 가지고 우리말을 하는 우리가 해독할 수밖에 없는데 현재 고조선 개국지에서 출토되는 청동기 유물에 새겨진 금문은 무려 만여 점이나 되지만 그것을 서양놈은 말할 것도 없고 중국넘들조차도 겨우 1 천여자 밖에 못했고 그것도 할배가 보기에는 90 % 이상이 잘못됐다
* 따라서 글 쓰는 할배놈은 그간 그 아직까지 헤매던 천부경, 즉 최치원의 81자는 진본 신지녹도전자 천부경의 예찬문이고 그 내용은 바로 우리가 지금 숫자로만 알고 쓰는 하나 둘 셋 ...열이라 했으며 이것은 바로 하느님이 환숫(환웅)께...아니 우리 민족에게...아니 전 세계 인류에게 내려주신 경문이므로 이를 받아가지고 내려오신 환숫 무리 들은 조석으로 이것을 외다보니 이것이 우리의 숫자가 되었다는 설을 사상 처음으로 발표했다. 그리고 이것이 밝달임금(단군) 몇 백년후, 아니 거의 천년후에도 숫자가 아니었다는 근거도 이미 금문을 통하여 밝혀 놓아 이제는 아무도 반론을 걸 수 없게 했으며
* 또 신지녹도전자도 ㄱ ㄴ ㄷ ...속의 뜻을 알고 우리 뿌리 말로 사상 처음으로 해독해 놨고
* 또 세종도 간과했던 ㄱㄴㄷ..ㅎ 속의 뜻도 사상 처음으로 밝혀내 우리말에서 目도 눈이며 雪도 눈이고 또 月도 달이며 음달 양달하는 땅도 달등 우리말에 수 없이 많은 동음이의(同音異意)가 실은 그 뿌리는 동음동의(同音同意)라는 사실과 또 우리 신체의 모든기관 이름이 왜 그렇게 지었는지? 또 천지만물 이름을 왜 그렇게 지었는지? 등등의 어원을 밝혀내 우리 희미한 상고사, 그리고 지금 날이 갈수록 사생아가 되가는 우리 맞춤법과 말들을 바로 잡을 수 있게 했으며
* 또 그 신비한 낭하리(앙아리) 석각본도 사상 처음으로 해독하여 그곳을 우리 민족 성지로 만들라는 건의에 지금 경남도지사나 남해군수는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 그외 그 난해 하다는 노자 도덕경 해석도, 그것도 참으로 노자 도덕경 해설보다도 더 어려운 순 우리말 해석으로 해석 하고 있으며 ...아니 이건 유석모 선생이 처음 하긴 했는디 뭔 소린지 할배는 통 몰라 다시 쓰는것이고...
* 또 우리말 금문 해독도 사상 처음으로 해독을 하는 중 이었는데 마침 夷 자가 나와 이것을 보다가 이 쓰는놈도 기절 초풍을 할 정도로 놀라 이 夷 자의 비밀을 밝혀내고 이도 아직껏 없던 이론으로 풀이 하며 어떤 반론도 받아 드릴 자신이 있다.
단 글쓰는 놈은 워낙 무식하여 육두문자가 자주 나오니 이는 양해 하시라 ㅎㅎ
이제 자기 선전 그만 하고...
근디 사상 처음 소리가 도대체 몇번 나왔냐? 난 궁민핵교 나온지가 워낙 오래 돼서리...ㅎㅎ
이 글을 쓰는놈은 처음엔 우리가 동이족(東夷族), 동이족 하며 으시대기에 우선 동이가 무엇인지 대강 아는 상식으로만 판단해 보니 동이(東夷)는 그간 지나 (China) 인들이 자기네만 이 땅의 중심에 살고 있고 자기네 이외의 동서남북 다른 나라는 다 깔 봐서 동이(東夷)라 한다면 동쪽 오랑캐 이고 서융(西戎)이라 하면 서쪽 뙤놈이며 남만(南蠻)은 남쪽 버러지이고 북적(北狄)은 개...(먼저는 敵, 즉 도둑놈으로 착각)...북쪽 개 인줄 알았다.
그리고 그간 우리 사학자들은 이 동이라는 夷 자는 서쪽 되놈이나 남쪽 버러지나 북쪽 개놈보다 그래도 나으며 또 夷자는 활弓 자에 큰大자를 했으므로 큰 활을 가진 민족, 그래서 지금도 활을 잘 쏜다나? 하여간 중국 놈들이 우리를 깔보느라고 붙여준 동이라는 이름에 감지덕지 하고 있음으로 이는 민족의 자존심 문제라 하여 이따위 말을 우리는 쓸 수는 없다고 전체 메일까지 보냈었다.
그런데 많은 독자 들님들이 여기에 큰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보내왔다.
* 우선 제2차 낭하리 석각본 탐사를 같이 가셨던 독자 심전사성님은 네이버 한자사전을 인용하여 다음과 같은 글자를 찾아냈고 그 각자 다른 뜻이 왜 그렇게 많은가를 질문해 왔다.
夷-오랑캐이, 오랑캐, 동방종족, 잘못, 상하다, 죽이다, 멸하다, 깎다와 또 평평학다, 평탄하다, 온화하다, 안온하다, 기뻐하다, 크다. 라 했고
* 다음 굴이 님은 다음과 같은 자료를 보내 왔다.
제가 조금 본 중국 고서 사기, 한서에는 분명히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이 夷자의 옛 성음은 쳘이라고요.쳘의 특질은 단단함이고 굳셈일 겁니다. 영어 스틸과 쳘은 늘이고 줄임의 차이라는 것이 영미 언어학자들의 결론입니다.
* 그리고 환터흼 님은 동이열전, 후한서 동이전, 설문해자의 동이의 뜻을 통하여 대략 다음과 같은 글을 독자 토론난에 아주 구체적으로 올려 주셨다.
이 글은 좀 길지만 그래도 아랫글을 읽으려면 상식적으로 읽어 두시라. 여기에서 '이夷'라는 것은 '근본이 되는 뿌리' 와 君子不死之國 등도 맞는말 이긴 하지만 그이유는 모르는채 글쓴 이의 가필이 많이 붙어 있다.
* 동이열전 - 약 2300년 전, 공자의 7대손 공빈(孔斌)이 고대 한국에 관한 이야기를 모아서 쓴책 <동방에 오래된 나라가 있는데 동이(東夷)라 한다. 훌륭하신 분인 <단군>이 계셨는데 <구이(九夷 - 동이(東夷)의 아홉나라)>의 추대를 받아 임금이 되셨다. 요임금 때의 일이다. 순임금은 동이에서 태어나 중국으로 와서 천자가 되어 지극한 정치를 하였다. ...이하 생략
* 후한서 동이전 서문 - <후한서> - 120권.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에 송(宋)나라의 범엽(范曄)이 저술한 책. 《王制》에 이르기를 " 동방을 夷라 한다 하였다. '夷'라는 것은 '근본이 되는 뿌리'라는 의미이니, 어질고 살리기를 좋아하여 마치 만물이 대지로부터 솟아나오는 것과 같음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한 까닭에 천성이 유순하여 도덕이 펼쳐지기 쉬워 군자불사지국(君子不死之國 - 군자가 죽지 않는 나라) 라 불리워지게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하 생략
* 산해경(山海經)에 이르기를 君子國 에서는 의관을 갖추고 칼을 차고 있으며, 짐승을 키우고, 두 마리의 무늬 있는 범을 곁에 두고 부린다]라고 하였다. 외국도(外國圖)에 이르기를 낭야(琅邪)와는 3만리 떨어져 있다]라고 하였다. 산해경에 또 이르기를 죽지 않는 사람(不死人)은 "교경국(交脛國)의 동쪽에 있는데, 장수를 누리고 죽지 않는다" 하였으니, 이 모두가 동방에 있다.
* 설문해자( 說文解字)의 동이- 설문해자 총 15편. 후한(後漢)의 허신(許愼)이 편찬하였다. '최고古 최고高 의 한문사전'으로 불린다. 한문 사전 중 말하자면 '절대적' 권위를 가졌다고 하는 책으로 夷 는 동방의 사람을 말한다. '大'에서 유래하였으며 또한 '弓'에서 유래하였다. 만물은 대개 그 땅에 순응하고 있는 것으로서 자못 그 땅의 이치에 따르는 품성을 지니고 있는데 오직 동이(東夷)만이 대(大)를 따르는 대인(大人)들이다. 동이인의 풍속은 어질고, 어질면 장수하므로 동이(東夷)에는 '군자가 죽지 않는 나라' (君子不死之國) 가 있다. 생각컨대, 하늘은 크고 존귀하며 땅도 크고 존귀하며 사람 역시 크고 존귀한 것이다.'크고 존귀함'을 나타내는 '大'자는 사람의 형상을 본 뜬 것인데 '이夷'자의 옛 글자는 '大'자에서 유래된 것이다. 이렇듯이 군자(君子)는 동이인(東夷人)들과 같은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고 (此與君子如夷)는 동이인들처럼 행동하면 복이 내린다. (有夷之行降福)
그러나 이런 글들은 글쓰는 놈도 전에 보았으나 크게 마음에 담지는 않았다. 그 글들은 지금 우리 세대보다 먼저 써져 있다고 진실처럼 믿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즉 창세기가 먼저 써 있다고 태양이 지구를 돈다는 창세기 이론이 갈릴레이 이론보다 옳은가? 또 지금 글쓰는 놈이 쌍과부 집에서 술 처먹고 아무렇게나 어떤 글을 쓴다고 천년후 우리 후손이 내 말을 믿어야 하는가? 어떤 글이던 논리와 과학이 빠지면 이는 모두 犬글이다.
그래서 글쓰는 놈은 이 동이 문제에 대하여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대로 올라가 직접 夷 자를 만든 선조들과 인터뷰 하고 이 그림글자, 즉 당시 우리는 말도 적었고 또 글자도 가림토의 어미인 신지신획(神誌神劃)밖에 없어 그 모자라는 말과 글자를 보충하는 수단으로 그림을 그려 썼던 금문(金文)을 만든 바로 그들과 직접 만나 인터뷰 해보고 夷 자의 참 뜻을 알아보니 이는 놀랍게도 곰네, 즉 웅녀가 환숫과 거시기 하는...좀 유식하게말하면 생명을 번식시키는, 즉 삶의 길인 생식의 글자였다.
여기서 금문만은 왜 우리 글자인가를 잠시 설명한다. 또 잔소리 같지만 우리 독자님은 이 할배보다 더 정신마리가 사나워 읽고 3 시간만 지나면 잊어 버릴지도 모르니...이거 또 맞아 죽을 소린가? ㅎㅎ
우리 조상이 만든 그림글자 금문(金文)을 아직 글자가 없었던 지나족(China) 들이 원시 우리글자보다 더 배우기나 이해하기가 쉬웠음으로 들여다가 자기네 말에 맞추어 은허 갑골문(甲骨文)을 거쳐 진시황때 대전 (大篆) 소전 (小篆)그리고 그 후 예서(隸書), 해서(楷書)를 거쳐 삼국 초에나 지금 쓰는 한자로 그들 말에 맞게 정착 시키자 우리는 그제야 그 한자를 구걸해다가 우리말을 적자니 제대로 적을 수가 없게 되었고 그래서 이두문 이라는 절름발이 문법을 만들어 적은 것이 바로 밝달임금이 檀君이고 앗선이 朝鮮 등등 수도 없이 많다. 따라서 고려 전 써진 우리 사서는 쓰는 놈 마다 자기 의견이 더 많이 들어간 가필이 많으므로 지금 까지 우리에게 전해지는 상고사는 거의 犬 판인데 그 이유는 지금 쓰는한자는 고려때 정착된 것인데도 그 해석은 백인 백색인데 고려전 즉 연속극 주몽에서 보았듯이 삼국초 이전에 죽간(竹刊)에 써진 원시한자는 그야말로 해독 하는놈 맘대로 이다. 따라서 지금 사서 라는것도 가필이 많은데 고려 전 사서는 말할것도 없는 거의 쓰는놈 가필이 뒤범벅이 된 글이니 믿을 것이 못된다.
여기서 근대에 써진 가필 하나만 예를 들면
환단고기 三韓管境本記(馬韓世家上) - 昔者桓雄....曆以三百六十五日五時四十八分四十六秒爲一年也(삼한관경본기 마한세가상) - 옛날에 환웅께서는...달력을 365일 5시간 48분 46초로 일 년을 만드시고....)
이것은 이조중기 이맥의 가필도 아니고 일제초 계연수나 이유립의 가필로 보인다. 아니 환웅시대 그러니까 4-5천년전 시계도 없던 시절에 양력을 썻고 일년이 365일 5시간 48분 46초 라니....초등학생도 믿지 않을 소리로 본다. 한웅때는 거의 변함이 없는 해의 양력 보다는 초하루 보름마다 변하는 달의 모습을 보고 날짜를 짐작했을 것이며 그래서 개천절도 음력이고 이 전통이 전해져 삼일절도 음력이다. 그러나 혹 그때도 지금처럼 음 양력을 병용 했다하더라도 지금처럼 음력에 윤달을 붙였을 것이니 시계도 없던 시절 365일 5시간 48분 46초 라니 이건 가필한 놈이나 그걸 믿는놈이다 다 같은 유치원 생이다.
따라서 우리의 진실한 역사는 우리 조상이 즉접 만든 금문으로 밖에는 증명 할 수 없다. 그래서 이 할배는 위에서 말했드시 금문을 연구하여 우리 히미한 역사를 밝히고자 금문 연구중 우리가 동이족(東夷族) 이라는 夷자를 발견하고 이 夷 자를 본격적으로 파 본 결과는 놀랍게도 본 뜻은 바로 곰네(웅녀)가 환숫(환웅)과 성교 하는것 이었으니 소스라 치게 놀랄 수 밖에...
그렁게 아직 우황청심원을 잡숫지 않은 임신부나 심장이 허약하신 독자는 아직도 늦지 않았으니 먼저 잡숫고 다음 글을 읽으시라.
* 금문 상으로 본 夷 자
이 중국의 방대한 각 금문 해설서 들은 그간 자기네 가 쓰는 한자의 원류를 금문에서 갑골문 대저 소전 예서 해서 등으로 차례로 정리한 것으로 어느 대 사전도 그 내용은 같으므로 믿을 만 하다.
圖釋古漢字 能國榮著 濟魯書社刊
여기에서 우리 상식과 우리말을 모르는 중국인들은 전연 금문을 해독할 수 없으니 위 중국인 이 활메고 있는 사람 그린 그림이나 위 지나인 해설서 夷指古代東部的小數民族名...(夷는 고대 동부의 소수민족 명인데...) 따위의 해설은 모두 犬뿔도 모르는 犬털 같은 소리이고 또 이 금문을 해독한 놈은 고대 한자 해석에서 설문해자(說文解字)라면 깜박죽는 그 위대한 설문(說文)도 올려 놨는데 그것은 위에서 보다시피 夷平也 從大從弓 東方之人也(夷는 평온한 것이며 큰것을 쫏고 활을 쫏는 동방인이다) 따위이 말도 일단 무시하고 우리 조상의 그림 글자인 금문(금문) 1, 2, 3, 4, 5, 6, 만 보자.
여기서 금문 1, 2, 3, 4는 모두 엎드린 사람이고 5, 6 은 大 위에 S 자를 감은것이다. 어? 그럼 그때 우리 선조 할배들은 지금 우리처럼 영어깨나 좋아했나?
그건 뒤에 가서 따지고 그럼 그 엎드린 사람은 무엇을 하느라고 엎드려 있는가?
다음 금문을 보자
圖釋古漢字 能國榮著 濟魯書社刊
여기서도 엎드린 사람이 많지? 이 엎드린 사람은 바로 겨집이다. 계집 이 아니고 겨집 이라 하는것은 오타를 한 것이 아니다. 원래 ㄱ 의 뜻은 자장 자리이고 거시기 할때 사내 거시기는 중심이고 여자 거시기는 그 가장자리인 즉, 왕겨의 겨 와 같은 껍질이니 女는 원래 겨집女 자 였다. (훈몽자회) 겨집 이하 동문)
그래서 이 엎드린 사람은 일단 사내의 거시기를 기다리는 겨집인데 이 글자는 위에서 보듯 어미 라는 빈(妣) 자가 되었고 우리는 지금 제사 축이나 지방 등을 써 붙일 때 어머니, 할머머니는 顯妣儒人 어쩌구 한다.
이거 거시기 소리가 몇번이나 들어갔냐? 이 할배는 먼저 말했듯이 국민핵교 다닌지가 하도 오래 되서...그런디 우리는 그간 오직 중국놈의 한자에 미처 돌아 우리 생식기관을 우리 말로 했다가는 당장 몽둥이 맞으니 한자 용어나 영어로 해야 하는가? 그러기 보다는 차라리 정말 좋은 우리말 즉 만물이라는 갓(物-갓물. 훈몽자회)에서 나온 가시기 = 거시기를 쓰는게 오히려 좋겠다. 이하 동문...
다음 이 겨집은 비수라는 匕 와도 같이 써 있다. 그럼 겨집이 왜 비수인가? 남편이 조금만 딴샥씨를 처다봐도 박박 긁으니 남편한테 겨집은 비수인가? 히히.
이는 노자 도덕경 6 장을 보면 안다.
谷神不死是謂玄牝玄牝之門 是謂天地根,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니 도올 김용욱은
계곡의 하나님은 죽지 않는다. 이를 일커러 가물한 암컷이라 한다. 가물한 암컷의 아랫문 이를 일커러 천지의 뿌리라 한다.
라고 말했다가 이를 비판한 노자를 웃긴 남자에서 구름 이경숙은
그럼 골짜기의 신이 죽지않는다면 산꼭대기 신은 죽느냐? 넌 오직 암컷의 가물한 거시기 밖에 모르는 위인이야 ㅎㅎ 하고 그에게 욕을 바가지로 퍼 댔는데 그의 그 잘했다는 해석은 더 강아지 풀뜯어 먹는 소리다. ㅎㅎ
신이 죽지 않고 영원 불사 하는 계곡이 있으니 그 골짜기의 이름을 일러 玄牝이라 하느니라. 그 계곡의 문이야 말로 천지가 시작된 곧 이니 ...
여기서 도올이나 구름은 谷을 모두 골짜기로 알고있고 구름은 아예 玄牝은 해설 하지도 못한다.
아니 산골짜기 신이 왜 가믈하며 그문이 왜 천지의 뿌리가 되냐? 글구 산골짜기 신이 있으면 산 꼭대기 신도 있어야 할게 아녀? 그리고 그 계곡의 문 ? 그럼 그 계곡은 문을 해 닫고 입장료를 받냐 ?히히
谷 은 계곡이나 골짜기가 아니다. 우선 谷자의 글자 구성은 점 둘, 즉 유방 두개에 가랭이가 있고 그 아래 입(口) 이 있다. 그럼 이게 무엇인지 알것지? 모른다구? 그럼 더 읽지 말고 집에가서 애나 봐줘. ㅎㅎ
그러니까 도올이나 구름은 그것이 무엇인도 모르는채 그냥 골짜기라 한다면 이는 골짜기신 이라는 물건이 어디 따로 있고 그것은 죽지 안는 신인줄 아는 모양이니 노자의 뜻을 전혀 모르는 남의 다리 긁기이다.
따라서 도올은 玄을 가물 한것 이라 하지 말고 아득하다 현묘하다 했어야 하며 구름도 玄牝을 어떤 물건이름인줄 알고 번역을 못 했으나 현묘한 암컷 이라 했어야 하고 玄牝之門은 현묘한 암컷의 문, 즉 생명이 면면히 이어지는 문 이라 했어야 한다.
원래 이런 말을 제대로 해석하려면 우리말의 뿌리를 알아야 한다. 즉 지금 우리 말이나 우리 글자 ㄱ ㄴ ㄷ ...ㅎ 은 원래 하느님 선물 천부인, 즉 원방각으로 만들었고 ㄱㄴㄷ... 은 ㅁ에서 분해된 글자라했으며 했으며 그 속에는 각자 뜻이 들어 있다고 했다. 그럼 위 골(谷) 은 무엇인가? ㄱ 속에는 가장자리 라는 뜻이 들어 있고다 했다. 그리고 우리 원시 말이나 글자 가림토 등에서는 모음이 혼동 되어 감둥이, 검둥이가 같은 말이라 했다.
아니 혼동이 아니라 그런 말을 쓸 수 있는 글자를 세종께서는 아래아점으로 표시 했었는데 그 세종보다 더 잘난 한글 학자 놈들이 세종이 만든 네 글자를 없애고 세종의 조립법도 무시해서 지금 무역자유화 시대에서, 지구 일가족 시대에서 세계는 공용 문자를 쓰지 않고는 못백일 것인데 지금 우리는 지금 한글로는 이응 을 붙인 글자, 즉 이응을 한 글자로 쓸 수 없다했다.
그래서 원래 이응등포(永登浦)나 이여의도(汝矣島) 등 이여의 (永)자 등 글자의 정확한 한 음을 한 글자로 쓸 수 없게 해 놨고 또 그래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하다는 지금 우리 한글도 영어의 R, L, F,T, 등의 음을 정확히 적을 수 없으며 또 fine thank you 에서 fine 을 '파인'이라고 해야 할지 '화인'이라고 해야 할지, 그리고 thank you 를 댕큐 라고 할지 생큐라고 써야할지 모르지만 만약 훈민정음을 복원한 글자판을 만들면 fine 은 ㅍ ㅎ ㅘ 인 하면 되고 thank you 는 ㄷㅅ 을 같이쓴 ㄷ생규 하면 됀다고 했다.
또 중국어 역시 한글 표기로는 그들이 못 알아듣지만 훈민정음 자판으로 적으면 上聲, 下聲 등을 쓰지 않더라도 다 알아 듣는다. (훈민정음 컴퓨터 글자판 이론 완성, 한글 세계화 대회에서 발표)
어라 말이 옆으로 나가네...히히. 어디까지 했더라? 잉 골은 먼저 감둥이 검둥이가 같드시 같다고 했는데 무엇과 같은가? 봄에 풀이나면 포릇 포릇, 푸릇 푸릇 어느 말을 써도 같은 말이다. 따라서 곰, 굼 은 같은 말이다. 그럼 아래 글을 보자. 그러니까 위 谷 의 뜻을 제대로 알려면 다음 할배 글을 보아야 한다.
환웅과 웅녀의 환상적 궁합
웅녀가 곰(熊)족 추장의 딸 이라 했지만 이는 곰을 토템으로 삼았을망정 짐승인 곰을 뜻하는 말이 아니었다. 아래 환웅과 웅녀의 환상적 궁합을 우리 뿌릿말에서 찾아보자.
* 환숫(환=한) * 곰네 (곰)
한. 크다 (大田 - 한밭등) 곰 - 작다 (고마>꼬마, 작은댁. 고마첩妾(訓蒙字會), 곰방대
하늘, 감 - 땅, 토대 ( 신랑감, 장군감등)
희다 검 - 검다.
숫(男根) 솟았다. 굼 - 구무(女陰, 구멍, 굴)
그리고 웅녀인 감, 검, 곰, 굼은 원래가 한 뜻이었기에 상통하는 점이 있다.
감 - 검의 동일성 색깔 : 감둥이 - 검둥이
곰 - 굼의 동일성 형태 : 곰보. 곰 파다 - 굼 (구무. 女陰) 구멍
위 우리 뿌리말로 볼때 곰네 할머니는 중국인들이 버러지라 부르는 남만(南蠻)인 같고 그래서 우리 혈관속에는 지금 동남아세아 인의 피가 섞여 있다는 유전학상 발표도 나왔다.
따라서 골은 굴 이니 골谷의 골은 구무 >구멍이며 지금 위 도올이나 구름이 꼴짜기라 한 것은 그 골 이, 그 굴이 짜개진 것이니 원 골, 굴 은 아니다. 즉 만약 그 짜개진 것에서 새 생명이 나온다면 겨집 거시가가 골짜기 처럼 짜개졌냐? ㅎㅎ. 그럼 사내 거시가가 어떻게 들어가 작동하냐? ㅎㅎ. 그래서 골 굴이 짝개진것 이라 한다면 말이 않된다.그러니 구름은 이 우리말도 모르는 그야말로 강아지 풀 뜯어 먹는 소리를 하면서 오히려 도올을 욕해 댔던 것이다.
다음 현빈( 玄牝) 이다 . 여기서 위 금문의 빈(牝)자는 소牛 변에 비수匕 이다. 바로 이 말을 하려고 여지껏 다른데 가서 놀다 왔다. 이 牝자는 암컷 빈자 이니 바로 암컷소 거시기란 말이다. 그럼 왜 하필 소 암컷 거시기로 妣 자, 엄마에서 보듯 사람도 겨집도 암컷 이라는 글자를 만들었는가?
글쓰는 놈은 또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에 가 보니 그때 사람의 가축은 개, 닭, 말. 소 정도였고 그중 가장 크게 잘 보이는 것이 바로 암소의 거시기 였다. 그런데 그 소 거시기는 꼭 비수로 찍어 놓은것 같았다. 그럼 위 匕 자가 왜 어미와 같은가를 알것지?
뭐라? 믿지 못하겠다고? 제헨장 그럼 할수 없이 귀찮치만 또 스캔 해야것네.
圖釋古漢字 能國榮著 濟魯書社刊
여기서는 그래도 소 도 있고 엎드린 겨집도 있다.그럼 무슨 뜻인지 알겠지? 그래도 모른다구?
이 牝 자는 금문에는 없으나 갑골문엔 있다 그러니까 이 글자는 금문보다 나중 만든 글자이니 뙤놈들 해석도 어느정도 맞는다.
뭐라? 뙤놈은 서융(西戎)으로 중국놈 아니라 중국놈 서쪽에 사는 놈이라구? 예라이...ㅎㅎ 우리가 동이즉 라며? 그럼 우리의 서쪽은 중국놈이니 그래서 우리는 중국놈을 뙤놈이라 부르지?. 그렇지 않어? 말 되지? 히히. 그럼 위 뙤놈이 쓴 위 글자 해석좀 보자.
牝指雌性的動物, 즉 牝의 뜻은 성적 동물, 그러니까 동물의 성기라는 뜻이고 또 그 설문(說文)을 인용했네...그 설문 에서는 아예 '牝'畜母也, 즉 길러주는 어미라 했으니 그 뜻은 나아서 길러주는 엄마 란 말이다. 이건 맞는 말이다.
따라서 위 도덕경에서 玄牝은 현묘한 여음 이라 해야해. 이 강아지 풀 뜯어 먹는 구룸아. 히히
근디 지금 내가 뭘 말하고 있는게여? 夷자 설명 한다면서? 또 어디까지 했더라? 잉 그래서 위 금문 夷 자 1, 2, 3, 4 에서 엎드린것은 모두 사내 거시기를 기다리는 겨집여, 누구 변강쇠 있으면 빨리 달려 가봐 히히
근디 그렇다면 왜 우리 조상 할미는 왜 엎드러서 사내 거시기를 기다릴까? 히히 겨집이 엎드리고 사내가 뒤에서 하면 재미 없을 틴디..
다음 사진은 4 천년전 우리 조상이 거시기 하는 모습이다. 즉 현재 씨름은 씨놀음이 단축된 말인데 이 씨놀음의 승자가 씨를 뿌리는 모습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씨놀음은 후방위 교접이었으며 은밀히 하는 것이 아니라 왕 이나 판정관 앞에서 당당히 했다는 것이 밝혀진다.
다음 사진은 보스턴 박물관의 청동기 에 새겨진 유물을 사진찍어 전시한 것을 우리 독자 가자님이 몰카 한것. 풀치마를 입은 왕 앞에 엎드린 계집들과 그 뒤에서 엉거주춤 서 있는 사내들이다.
즉 우리 선조들은 씨놀음을 통하여 이긴 자만이 씨를 뿌리게 했고 ...
뭐라? 그건 인간 평등권에 위배된다구? 에라이 ...인권같은 소리 하고 자짜졌네 만약 그랬지 않았으면 현재 우리는 모두 빙신 무지랭이 뿐이여 이 답답한 양반아. 히히
하여간 5.000 여년전 선조들의 성생활에 대하여 현재 우리는 이조 500년의 타성에 젖은 현재의 예의와 도덕 이라는 잣대로 비 도덕 적이라고 폄하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다음 사진은 우리 선조들은 신라 때까지도 후방위 교접을 했다는 근거사진이다.
신라시대 무덤에서 발견된 토우(土偶 경주 박물관 소장 )
그렇다면 우리 선조들은 왜 겨집에게 전연 쾌감이 없을 후방위 교접을 했단 말인가? 이 역시 그때 성행위란 오직 생식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그걸 가지고 작난치지 않았단 말이지...
또 지금 처를 넷이나 얻는 것이 종교 교리이며 국법인 아랍사내들이 장가를 가게 되면 아버지로 부터 성교육을 받게 되는데 그 제 일조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후방위 교접만 하라는 것이다. 즉 전방위 교접을 하여 여자가 음핵으로 인한 쾌감을 알게 되면 부인들 간에 질투와 싸움으로 절대 평안한 가정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 잔소리 그만하고...
다음 夷 자 금문에서 5, 6 에서 大자와 大 자에 두른 S 자 같은 것을 보자.
圖釋古漢字 能國榮著 濟魯書社刊
이 꾸불한 것을 가지고 지금 우리는 물론 그 권위있다는 설문해자에서도 大 는 네 활개를 편 사람이고 弓은 활 이니 夷는 큰 활 쏘는 사람이라 했다. 그러나 또다시 우리 조상이 만든 금문만을 봐라. 이건 弓자 생김새가 아니라 S 자이다. 그 이유는 이글 끝 부분에 나오는 " 오랑캐" 의 뜻을 보더라도 활은 절대 아니다.
뭐라? 활 생김새가 S 자 같이 그렸을 수도 있다고? 그럼 나중 弓 자 금문을 보기로 하고...
글구 大 가 사람인 것은 일단 맞으나 그 사람은 환숫 처럼 솟은 사람, 사내가 아니고 겨집 이거나 솟지 못한 일반 사람이다.
아래 낭하리 석각본에 환숫의 수레를 미는것이 바로 天 자인데 그래 하늘이 환숫을 밀고 있단 말인가?
낭하리(양아리) 석각그림 전체그림
할배는 여기 天 자로 보아 뙤놈들은 우리 선조할배들이 만든 금문을 엄청 착각한다고 했으며 그래서 뙤놈들 금문 해독은 믿을것이 못된다고 햇다. 이 天 자는 겨집이거나 환숫처럼 솟지 못한 일반 백성으로 그들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날뛰니 저 까마득한 하늘 천정을 끌어다 까불지 못하게 덮어둔것이 바로 天 자 이므로 天자의 뜻은 하늘이 아니라 일반 백성이라 했다.
그러므로 환숫 같이 하늘天 위로 솟은 글자는 바로 지아비 라는 夫자이니 지아비는 그렇게 위대하고 또 부모처자식과 종족, 국가를 돌볼 큰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져 겨집에게 거시기나 해 주는것이 지아비 인줄안다면 큰 오산이다. 그렁게 우리독자님들중 지아비들 정신 차려! 그러지 못하면 쫏겨나. 히히
따라서 여기 大 자는 겨집이거나 일반 백성인데 먼저 그림은 꾸부리고 사내 거시기를 기다리는 모습이있으니 일단 大 도 겨집이고 또 정말 사내는 태(太) 라하여 그 大 밑 가랭이에 거시기 까지 그려 놓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 인본주의를 말하는 사서에 수없이 나오는 말 중에 天一, 地一, 太一中 太一 最上貴, 즉 하늘이나 땅이나 사내 중에 사내가 가장 귀한것 이라 했다.
근디 여기 사내 거시기가 크고 작다는것은 오직 사내 거시기 뿐 아니라 슷응> 스승, 슷님 > 스님 하는 슷, 솟 이며 환숫(환웅)과 같은 숫의 뜻이 강하니 독자님들중 위 금문 엎드린 겨집에 침을 흘리는 변강쇠 들은 착각들 하지 마시라. 히히
따라서 뙤놈은 이 大자가 겨집, 또는 솟지 못한 사람인줄도 모르고 이 大 가 가장 큰 것으로 알았으며 또 우리도 고려 이후에는 우리 상전인 뙤놈이 그러니 우리도 그런줄 알아 우리 한민족, 한국이라는 이 한 위에 大 를 붙여 놓고 좋아 하고 있는 것이다.
즉 우리 한 속에는 무려 20 여개의 한울, 하느님, 크다(大田- 한밭) 환하다= 한하다 , 밝다 등 뜻있는데도 뙤놈이 크다니까 이 우리 한 보다 더 큰것인줄 알고 우리도 덩달아 大한民國 이니 어쩌니 하나 원 뜻은 겨집이나 솟지 못하는 별볼일 없는 놈이니 그래서 요즘 그렇게 별볼일 없는 놈이 정치 한답시고 설치며, 그래서 요즘 겨집이 그렇게 극성 스러운가? 히히.
이왕 국호 이야기가 나왔으니 우리 역사에 있는 국호를 모두 말해볼까?
* 앗선 - 우리 첫 국가 이름은 조선이 아니라 앗선이다. 그이유는 밝달임금(단군)의 첫 도읍지가 앗달(阿斯達)이고 삼국> 고려초 뙤놈이 정착시킨 현재 한자로 만든 절름바리 이두문 표기가 조선(朝鮮) 이기 때문이다. 즉 밝달임금이 첫 도읍지를 앗선 이라 했는데 이 앗은 풀어 말하면 아시, 아사 가 되고 우리말 아시빨래 아시갈이는 처음빨래, 처음갈이가 되듯 처음이라는 뜻이 되는데 이는 ㅇ 은 하늘, 해 ㅇ의 천부인 ㅇ 때문이고 이 해는 누가 언제 만든것이 아니기 때무에 처음이 되고 처음은 나중에 어린것도 된다(이하 생략)
다음 달 은 지금 우리말 음달 양달 하는 달 이니 앗달> 아사달은 처음땅, 새땅이 된다.
이렇게 처음 도읍지가 아사달 > 앗달 이라면 그럼 처음선 나라, 새 나라는 뭐라고 했겠는가? 당연히 앗선 > 아사선이라 했을것이다. 그런데 朝鮮 이라 한다. 그 이유는 아침 이라는 조(朝) 는 하루의 처음으로 그 뜻을 딴것이니 그래도 봐 줄만 하나 선(鮮) 은 뜻을 딴것이 아니라 우리말 일어선것 의 음 선 을 빌린것이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우리 글자를 발전시키지 못하고 뙤놈이 만든 한자를 구걸해다가 쓰는 젊름바리 이두 문이란 말이다.
따라서 朝鮮을 조용한 아침의 나라 어쩌구 하는것은 정말 犬소리 이고 밝달임금이 통곡을 하실 일이다.
* 배달- 사학자들은 밝달임금 전에 환웅의 배달(培達)이라는 나라가 있었는줄 안다. 그러나 정말 그랬다면 밝달임금은 아사달, 아사선 소리를 못한다. 배달은 밝달 > 바달에 우리 말에 흔히 붙은 약방의 감초격 접미사, 즉 갑순이, 갑돌이 하는 이 가 붙어 배달 이 된것이니 밝달과 같은 말이고 환웅은 밝달임금의 밝달, 앗선이 되게할 터전은 세웠을 망정 별도로 나라를 세운것은 아니다. 따라서 배달 소리를 하는 지금 교수나 학자는 짜장면 배달이나 할 사람들이다. ㅎㅎ
* 구리 - 하느님 > 환웅때 우리 종족의 이름은 굴에 사는 사람이라는 굴이 였다.
그러면 이번에는 우리 조상이 구리 라는 뙤놈들의 객관적 표현을 보자. 우선 우리 조상이 굴에 살았다는 근거다.
진서 동이전에 의하면 "여름에는 나무 위의 깃에서, 겨울에는 굴속에서 살았다"다 (夏則巢居冬則穴處 - 晋書 東夷傳)
..."보통 거주하는 굴 구멍의 큰집은 깊고, 사다리는 아홉 개까지 있는데 이는 많을수록 좋다(常穴居大家深九梯以多爲好)" 라 했고
후한서(後漢書) 동이전(東夷傳)의 일부분에서 "흙으로 방을 만들었는데 그 모양이 마치 무덤과 같았다(室形如冢)"
라고 한 점으로 보아 우리 할배들은 자연 동굴, 또는 인위적인 동굴, 그리고 그 후에는 무덤 같은 흙집을 지어서 사신 모양인데 하여간 콘크리트 독성에 어항의 물고기나 화분이 다 죽어 가는 아파트에 사는 현대인에 비하여 이 자연 황토방에서 사셨던 우리 한이비들은 참으로 좋은 주택에서 사셨던 것 같다.
뙤놈들은 우리 말은 제대로 못하고 또 한자로 우리말 표현을 제대로 할 수 없으니 굴에 사는 사람이라는 뜻의 굴이를 구려(九黎), 고리(藁離),구이(九夷)라 하였다.
왕동령(王桐齡)이라는 중국 사학자는 이십오사를 인용하여 삼묘족(三苗族)의 나라를 구려(九黎)라 하였고 구려는 옛날 천자의 이름 (古天子之名)이고 구려의 임금을 치우 라 한다고 했다.
위서(魏書)에는 "고리(藁離)에서 온 동명(東明聖王)이 세사람을 만나 흘승골(訖昇骨)에 이르렀다"라는 말 있다.
후한시대後漢時代의 공안국孔安國도 "<구려국>의 군주는 <치우>이다.(九黎君號蚩尤是也)"라 하였다.
이십오사 에서는 구이(九夷)라 하였다.
여기서 구이(九夷)라 하는것은 환단고기의 12 환국중에 어느 3 환국이 없어지고 아홉 환국만 남았단 말인가? 이니면 뙤놈의 고약한 한자 발음으로 구리를 쓰자니 九夷라 했겠는가?
그러니까 애초 굴에서 사는 사람이란 뜻의 굴이는 구리 > 구려 가 되고 또 굴 골은 우리말 검둥이 = 감둥이, 푸릇푸릇= 포릇포릇 이 되듯 같은 말이니 골이> 고리 >고려 가 되어 高 구려, 고려 가 되고 이것을 저 위대한 서양인 마르코 폴로가 그 위대한 영자로 KOREA 라 했으니 우리 이제 서양놈 말이라면 깜박죽는 우리는 나라 이름도 KOREA 라 해야 한다. 오 위대한 필승 KOREA !!! 히히
그럼 이 구리란 말이 지금도 남아 있는가? 멍텅구리, 작난꾸러기, 심술꾸러기...젠장 좋지 않은 말에만 남아있네.
* 고구려 - 고구려를 지금도 지나인들은 가우리, 꺼우리 라 한다. 그래서 단재 신채호는 고구려란 말은 중국인의 말을 보더라도 가우리 는 가운데 이니 이는 가운데 땅 이므로 고구려가 바로 中國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신채호는 ㄱㄴㄷ...ㅎ 속의 뜻을 모르니 따라서 우리 뿌리말도 모른다. 신채호가 비록 이 할배보다 선인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태양이 지구를 돈다는 창세기 이론도 가릴레이 지동설 보다 옳단 말인가?
가운데는 가온데 라고도 하고 가온데는 가장자리에서, 즉 가 에서 온것이란 말이니 중심아라는것은 맞는 말이다.
그러나 위 중국인들이 말하는 가우리, 까우리, 꺼우리는 가운데와는 아무 상관 없는 말이다. 위에서 말한 굴이= 골이> 고리 >고려 가 되어 高구려, 고려 이니 고구려는 그 굴이, 골이에 高 자 하나만 덛 붙였을 뿐이다. 따라서 가우리, 까우리, 꺼우리는 꺼우리> 꼬우리 > 고리 = 구리 가 된다.
따라서 고구려를 세운 주몽의 원래 성은 그 아버지가 해부르 이듯 해주몽인데 이때도 벌써 뙤놈들의 한자에 길들여 졌을직도 모르지만 그 보다 후세 고려이후 뙤놈을 상전으로 받드는 사가들이 기록한 사서에서 고주몽 이라 주몽의 성까지 바꿔가며 사서를 쓴것 일지도 모르니 아마 고구려란 이름도 고려 이후 사가들의 위작일 수도 있다. 즉 해구리 라는 나라를 고구려라 했을지도 모르니 누가 쓴 어떤 사서 말고 고구려인들이 직접쓴 석각본이 있으면 좋을텐데 이 할배는 아직까지 광개 토대왕 비문 원문을 보아도 百殘 소리는 나와도 高句麗 소리를 못 보았고 또 해석본에서도 (고구려)라 하여 자기의 생각을 적었을 뿐이다. 따라서 혹 이 광개토대왕 비문 원 한자문이나 다른곳에서 한자 高句麗 소리가 나오면 이 말은 취소 한다.
* 가야 - 김해 평야 가장자리에 붙었던 나라 이름. 백성이 물었다.
" 우리 나라이름은 뭐라고 한데유?"
"우리는 가장자리야. 그 왜 그 있잔여. 바다가 하는 가 야 그렁게 가 - 야"
" 잉 가야? 그거 참좃네유. 그런디 우리는 육지 안으로 들어갈순 없남유?"
" 있지 우리에게 있는것은 제철 기술 뿐이니 철궤를 만들어 왜놈 싸울아비인지 사무라이 인지를 사다가 신라를 잡숫자"
* 신라(新羅)- " 우리는 새로 세운벌판, 또 벌판에 세웠으니 섯벌 새벌, 이라하자. 이름 좋지? 근디 저 갸야 犬 샤키들이 자력도 아니고 왜놈들을 데려다가 우릴 치네. 고구려 헹님. 우리좀 도와줘요. 은혜는 잊지 안을게요"
고구려- 그랴. 가야놈들 정말 못쓸 놈 들이군. 아니 다를 나라 놈을 끌어다 제 민족을 치다니? 당장 가야를 때릴테니 네들이 가져.
그랴서 신라가 가야를 잡숫고는
" 어이 김유신. 자네는는 가야출신이니 우리같은 진골은 줄 수 없고 성골을 줄꺼야.뭐 그만한 것도 우리의 큰 은공이지. 그러나 그 성골가지고는 우리 진골과 혼인 할 수 없다. 당나라 군사를 데려다가 고구려를 쳐라. 그럼 혹 진골인 김춘추의 누이와 결혼 시켜 줄수도 있다."
" 근디 우리가 가야를 먹을적에 가야가 외국 군대를 데려왔다는 명목으로 고구려 헹님께 통 사정 했지 않았남유? 그리고 은혜도 갑는다 했지 않았남유?"
" 헹님은 무슨 犬나발 같은 헹님이냐? 가야가 외국 군대를 데려와 우리를 쳤으니 우리도 똑같이 외국 군대를 데려다가 고구려를 치는게 그게 바로 은혜 갑는 길이여"
그래서 결국 김춘추, 김유신은 진정한 삼한 통일은 못했다.
* 백제(百濟) - 百 이 우리 말로 온 이다. 그런데 온 이란 사실 힌 태양 빛이 온누리를 비추는 것으로 실은 우리가 더 쉽게 이해하려면 白濟라 했어야 한다. 그러나 이는 우리 어원이 증명해 주니 상관 없다. 하여간 밝= 붉한(卞韓, 邊韓)이 망하고 그들은 서해로 건너와서 아직 나라를 세우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 잘난년 이란 뜻의 소서노 > 솟은네가 칼잽이 비류와 대장쟁이 온조를 데리고 서해안으로 도망나와 나라를 세웠는데 그이유는 역시 시중 깡패 였던 유리에게 맞아죽지 않으려 한 짓 이었다. 참 그때 오이 마리 또 뭐더라? 하는 주몽의 깡패 꼬붕도 있었지.
하여간 비류는 칼잽이니 칼로 나라를 다스리려다 망했고 온존는 대장쟁이 이니 호미를 만들어 나라를 다스렸으니 성공한 것이며 지금 지금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몽촌토성과 역시 같은 송파구 풍납동에 있는 풍납토성은 백제의 건국지로 알려져 있는 위례성(慰禮城)은 모두 백제의 도읍지 였으니 지금 서울 정도 600년 하는것은 모두 犬 소리고 실은 2007 년으로 계산하면 정도 2025 년이다.
* 이씨朝鮮 - 정말 犬 똥같은 이름이다. 아니 朝鮮이 일단은 뙤놈들의 한자로 써 있으니 명나라를 상국으로 섬기는 이조에서는 그게 절름바리 이두 인줄도 모르고 좋아 했을것이다. 그리고 오직 뙤놈만 섬겨 환숫,밝달임금의 도를 모시는 조의선인(皁衣仙人- 早가 아닌 검을皁) 소리만 어느놈이해도 당장 관직에서 목아지 시키고(이맥의 소도경전)그 원론부터 모순에 빠지는 성리학만 가지고 과학을 무시하며 曰理 曰氣 하며 당파싸움만 하다가 결국 일제한테 먹히고 독립도 자력으로 못하고 미 쏘가 해주었으며 이놈들도이 서로 나누어 먹고자 38 선을 그었고 미국놈은 나중에 이게 억울 했던지 혼자 처 먹으려고 소위 에치슨 라인을 일본으로 후퇴시켜 김일성에게 낚싯밥을 던졌으며 미련한 김일성은 이 낚싯밥을 덜컹 물어 6.25 를 이르켰고 결국 우리 동포 4 백만이 죽게하였다.
그뒤 김일성과 이승만은 서로 으르렁 거리며 상대를 초토화 시키려니 양쪽다 국방비가 천문학 수자고 들어가고 그래서 국방비를 많이 걷어야 하니 지금 이 할배는 그 세금으로 막걸리 한 병에 거금 1.200을 주고 사 먹는데 만약 국방비가 없다면 1.999원이면 충분할텐데 이거 억울하다 억울해...히히
* 북조선 - 이 이름도 위에서 말했드시 犬 똥 같은 이름을 그대로 이어 받은것이다.
* 大한民國 - 그냥 한나라? 이거 한나라당 선전 하는것 아녀? 그냥 한나라 라 하던지 정 뙤놈 한자를 쓰고 싶다면 한國 이라 했어야 한다.
이는 먼저도 잠시 말했지만 한 은 환한님 = 하느님, 환숫 = 한숫, 하늘, 하+ 이= 해, 밝은것, 큰것(大田=한밭)등 무려 20 여개의 크고 좋다는 뜻이 들어있는 우주에서 가장 큰고 좋은것이다. 그런데 뙤놈을이 大 자가 크다하니 그 우리 한 보다 더 큰줄알고 붙인 이름이 바로 大韓民國 이다.
정말로 朝鮮, 大韓民國은 제 뿌리를 전연 모르는 糞 물에 犬 헤엄 칠 놈들이 만든 국호이다.
어 또 말이 옆으로 나가도 한참 옆으로 나갔네. 꼭 글쓰다 말고 또 쌍과부 집에 가서 쌍과부 들과 거시기 하고 온것 같네..히히. 그런데 지금 어디까지 했더라? 잉 바로 거시기 한다느 夷 자를 설명하고 있었지.내참 죽으면 늙어야 한다니까...
그럼 그 大자에 감아 싼 弓자가... 아니지 금문에서는 S 자지 그럼 그것이 우리 선조할배들이 영어 하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인지 알아봐야지.
그래서 그것이 만약 활 이라면 겨집이 활을 쏘는 것이니 그래서 우리 샥씨들이 그렇게 활을 잘 쏘나?
여기 S 자는 활이 아니라 뱀 이다. 뱀, 글구 뱀 중에 업뱀이며 사내의 거대한 거시기 이다. 놀랏지? 그렁게 미리 우황 청심환 잡숴 두랑게...
그럼 왜 S 같은것이 업뱀 인가는 말해야지...
애기가 떼를 쓴다. 엄마가 공갈친다.
" 어 저기 어비와 울지마"
여기서 어비란 업이 >어비, 압이> 아버지 일수도 있고 우리말에 약방의 감초격 즉 갑돌이 갑순이 하는데 붙는 이 를 붙이면 에비 라고도 할 수 있으며 이 압 에서 아비(父), 지아비(夫)가 나왔으니 이는 아버지 일수도 있고 겨집의 사내 일수도 있다. 그러니까 어비온다는 아버지가 오니 울음을 그치란 말이다.
그러나 " 어비야 만지지 마!" 는 아버지 이니 만지지 말라는 말인가? 아니 아무리 자모엄부(慈母嚴父)라 하지만 아버지도 만지지도 못하냐? 이거 말 안 되지?
이는 아버지가 아니라 징그럽고 무서운 업뱀이다. 우리 민속 에는 큰 업구렁이가 그 집안에 들어오면 집안이 잘 된다 하고 그 업뱀이 나가면 집안이 망한다 하여 그 업뱀 마저도 보호 했다.그 업뱀은 작은 뱀이 아니라 거대한 능구렁이며 그 능구렁이 대갈은 꼭 남근을 닮았고 그래서 거대한 남근의 상징적 동물이 바로 이 능구렁이다.
따라서 아직 결혼 제도가 없던 그때 거시시가 거대한 사내가 그 집단에 들어오면 그 사내는 힘이 세니 일도 잘하고 또 거시기도 잘 한다. 그러나 거시기가 작은 사내는 아무 쓸모가 없으니 환영 받지 못했던 것이다.
뭐라? 그래도 그건 활 이라고? 그럼 정말 활 弓자를 우리 할배들이 만든 금문에서 보자.
圖釋古漢字 能國榮著 濟魯書社刊
이게 바로 활 이다. 여기서도 금문 1,2,3 4 만 보시라. 이게 바로 弓자가 되는 금문이다. 이건 뭐 그때 밸리땐스를 하는 겨집은 없을 것이지만 먼저 夷 자에서 大 자를 감고있는 S자와는 전혀 다르며 또 앞에 팔이 활 시위를 잡는다는 뜻 같기도 한데 그래서 좌측 갑골문 1,2,3 에서는 완전 활 모양으로 수정 되기도 했다.
그렁게 먼저 夷 자 1, 2, 3, 4 에 있었던 엎드린것은 겨집이고 大 자를 감고 있는 S자도 선조 할배들이 영어를 쓴것이 아니라 바로 뱀이란 말씀야. 뱀.
따라서 夷자 금문에 있는 꾸불 꾸불 한것이 활弓 이라는, 그 권위있다는 설문해자 말도 다 강아지 풀뜯어 먹는...아니지 그건 구름 이경숙의 전매특허고 ...이 글쓴 놈의 특허로는 犬 털 같은 소리다. ㅎㅎ
그럼 이번에는정말 뱀 이라는 글자를 보자 이 뱀은 蛇와 巳 가 있는데 蛇 는 일반 뱀이고 巳도역시 같은 뱀 사 자 지만 나는 사내 거시기 형상 巳자 라고 내가 명명한다.
뱀 巳
圖釋古漢字 能國榮著 濟魯書社刊
이게 과연 뱀 인가? 이건 뭐 그때 현미경으로 봤는지 정자 까지 그려 놓았고 또 금문 3 에서는 하늘을 나는 천사, 정기 까지 그려 놓았으니 이는 분명 사내 거시기로 부터 나온 것이다.
이 금문들은 뙤놈들도 누시깔이 있는지 의문이 가는 모양이네. 그러나 위에서 내가 뱀이 바로 사내 거시기의 상징물 이란것을 모르니 그 해석을 하는 놈은 환장할 것이다. 그러니까 금문을 해독하려면 내앞에 와서 큰절 한번 하고 배워야혀. 공짜로 가르처 ...아니 막걸리 한병만 들고오면 가르처 줄랑게...
좌우당간 이 뙤놈 위 巳자 해독한 것좀 한번 보자. 우선 첫머리
" 巳與子同原 本指未出生的胎兒 甲骨文寫作 ...." (巳자는 子자와같은 뿌리다. 근본은 아직 낳지 않은 태아를 가리키는 것이고 갑골문 사진찍은것도...)
이 뙤놈은 위 할배가 말한 사내 거시기가 왜 뱀 같은지는 모르는 놈이다. 뙤놈이니 우리 말의 생성 원인도 모르는것은 당연하다.
그러니까 巳, 즉 뱀이 子, 즉 아들과 같다고 콩가루 같은 말을 하는데 그러면서도 근본은 아직 낳지 않은 태아라 했으니 그게 임신 9 개월의 태아란 말인가? 도대체 말이 않되지?
그런데 끝에 가서는 좌전에서 3 번째 글자 石經그림을 가지고는 " 形如精子 無爲奇妙" (그 형상은 정자와 같아 말할 수 없이 기묘하네)
그렁게 그 巳자의 뱀은 아직 子 가 아니고 앞으로 자를 만들 수 있는 사내 거시기의 정액이고 그건 바로 하늘을 나는 하늘의 정기와 같단 말씀야. 인마.ㅎㅎ
따라서 금문만은 반듯이 우리 상식으로 우리 말을 하는 우리가 해독해야 한다는 것인데 현재 우리 교수 학자들은 고스톱 칠 시간은 있어도 이런것 연구할 시간은 없으니 우리 독자님중 누구 없냐? 히히.
근디 여기서 여러 독자님들도 궁금 한게 한가지 있을것이다. 그것은 난자는 눈밝은 놈은 보일정도로 크다. 그러나 정자는 현미경으로 봐야 한다. 그럼 그때 우리 할배들은 현미경이 있어 그 정액속의 정다를 보았느냐 하는것이다.
이것도 아마 위 환단고기 三韓管境本記(馬韓世家上) - 昔者桓雄....曆以三百六十五日五時四十八分四十六秒爲一年也(삼한관경본기 마한세가상) - 옛날에 환웅께서는...달력을 365일 5시간 48분 46초로 일 년을 만드시고....) 를 가필한 놈이나 그 가필을 예수쟁이 성경 믿듯 하는놈은 아마 그때도 현미경이 있었다고 말 할 것이다. 그러나 위 에서 말했드시 그때는 보름달 그믐달도 세월 가는것을 알았으니 음력을 썼고 그 증거는 바로 개천절이 음력이며 그 후에도 우리 민족은 줄곳 음력을 써 와서 심지어 최근인 삼일절도 음력이고 태양력과 차이가 나니 윤달을 썻다 했다.
그러나 지금 이 정자 만큼은 다르다. 현미경이 없던 시절 어떻게 지금 현미경으로 보이는것과 똑같은 정자 그림을 그려 놨단 말인가? 이거 독자님들도 궁금하지? 그 궁금한거 그냥 참고 있으면 절대 부자가 못된다 했지? 그래서 이 할배가 또 타임머신을 타고가 보니 그들은 정액을 나무잎 위에 받아놓고 기도 하고 있었다.
" 아니 조상할배. 지금 뭘 하는게요? 정액을 받아놓고 제사 지낸는거유? "
" 잉 너 부처 , 예수까지 욕하는 고얀놈 왔냐?"
" 욕하면 어때유? 우리 조상도 아니고 이론도 하느님 말씀과 다르지 않남유?"
" 하긴 그려, 그럼 내 지금 뭘 하는지 알켜주지. 거 참으로 이상하다. 이녀석아. 이 뜨물 같은 속에 하다못해 개구리가 될 올챙이 새끼 같은것 이라도 있어야 할게 아녀? 근디 올챙이 새끼도 않보이네 그랴서 조식법으로 보려는 게여"
즉 영감(靈感)으로 본다는 것 이었다. 그럼 영감을 믿냐? 비과학적 아녀?
과학 좋아하네. 과학은 원래 신의 섭리중에 형이하(形而下)인 자연 현상만 연구하는 학문여. 그렁게 현재 과학만은 아무리 발달혀도 형이상(形而上)인 신의 세계와 논리적으로 밝혀 일치 시키지 못하면 오히려 독이 되는게여.
근디 독자들 한테 왜? 자꾸 반말을 하느냐구? 제헨장. 지금 이글은 사상 초유의 글이랑게...그렁게 가리치는 입장, 즉 선생이 되고 싶어서 그런다. 왜? 그렇다면 제자들 한테 뭐 반말도 못하냐? 제헨장 히히
이 형이상 중에 바로 영감이 있고 그것은 조상 할배뿐 아니라 이 할배도 할줄알어. 우리 며늘아기가 하와이에서 아기를 가졌다고 하기에 아들 이냐 딸이냐 물으니 이제 겨우 한달인데 그걸 어떻게 아느냐고 하기에 바로 조식법으로 투시해 보니 아들이데.. 그래서 아들이라고 그애들 한테 말해줬더니 깔깔 대고 웃기만 했는데 이제 5 개월이 되니 초음파로 아들이라는것이 밝혀졌어. 그리고 이 할배가 타임머신을 다고 간다는 것이나 하느님 한테 핸드폰 친다는 말은 다 이 조식법을 말하는 것이여. 알것남?
하여간 지금 우리 한국은 만약 태아가 딸 이라면 지워 버리니 아들딸 감별은 엄금이지만...혹 돈 많이 주면 모르지만...ㅎㅎ. 그 미국은 아들 딸 따지지 않으니 딸 이라도 초음파로 거시기가 보이면 금방 알켜줘.
또 글구 이 할배는 먼저 사상 초유이 글을 쓴다고 했는디 이 쌍과부 집에나 다니며 퍼 마시는 주제의 이 멍청한 대갈로 그런 아이디어가 나와 글을 쓰는줄 아냐? 이 할배는 아무리 멍청해도 글 쓰기 전에는 반드시 조식법을 하고 쓰고 축지법 할때도 그런다. 그러면 하느님 환숫 할배들이 오셔서 도와 준다.이건 구라가 아닌 진실이야. 그럼 다른건 다 구라냐구? 말이란 원래 것짓말을 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구 했잖여?
또 말이 옆으로 가네...그랴서 우리 조상 할배들은 그 궁굼증을 결국 조식법으로 해결 하여 올챙이를 봤고 그래서 올챙이 그림까지 그려 놓았으니 여러 독자님들 무엇인가 부자가 되려면 그냥 남의 말만 믿지말고 한번 의문을 가지고 조식법을 해 보고 이 할배의 이 지금 이론을 짓밟아보랑게...히히
그럼 왜 그 정액, 정기를 그때 사람들은 그렇게도 존중 했는가?
圖釋古漢字 能國榮著 濟魯書社刊
이거 그 엉터리 뙤놈이 해석한 그림이나 글자에도" 祀 指祭祀.祭祀在古代是十分重要的大事." ( 祀 란 제사를 가리키는데 제사란 고대에 있어서 십분 중요한 큰일이다.)
여기까진 뙤놈말도 맞어. 그런데 다음 좌전
"(左傳)祀國之大事也.特指祭祀天神送樣永久性的 活動.." (좌전. 祀는 나라의 큰일인데 특히 천신께 제를 올려 성적활동을 영구히 할동하게 하는것이다) 라고 했다.
이런 호랑 말코 같이 미련한 놈들 봤나? 아니 국가지 대사가 그래 " 천신께 제를 올려 성적활동을 영구히 할동하게 하는" 게야? 인마 성적 활동을 오래 하려면 비아그라를 사다 먹어야 혀. 그래도 영구히는 못혀, 그렁게 여기 금문 祀의 뜻은 거시기를 영구히 하는게 아니라 바로 생명이 면면히 이어짐을 뜻하는게여. 그랴서 갑골문 1 은 역시 정액을 그려 놨고 금문 1 의 祝 자 원형에도 역시 세다리 제물상 옆에 정액이 그려져 있단 말이다. 세다리 제물 상이 뭔지 알지? 바로 삼족오의 근원이여. 그렁게 좌전을 쓴 네들 조상은 물론 지금 너희들 까지 모두 내 한테 막걸리를 사 가지고 와서 다시 배워야 혀. 인마.
그런데 이 巳 자는 나중에 몸己 자로 변한다. 그러니까 자기의 몸은 사실 뱀 이란 말인데 이게 말이 되냐?
우리가 우리 몸 어디가 가장 중요하냐고 묻는다면 지금 선악과에 타락한 대부분 사람들은 어디라고 할까? 머리 써서 밥 먹는 놈은 대갈통 이라 할 것이며 일해 먹고 사는놈은 팔 다리라 할 것이며 아가씨들은 얼굴이라 할 것이다. 그럼 그 얼굴 중에 귀? 코? 입? 눈? 어느 것이 가장 중요한가? 여러 신체 기관 값이 100 냥이라면... 아니지 나도 유식하게 영어를 써야지, 100 달러라 하면 그 중 눈이 99 달러이니 눈이 가장 중요 하다 할까? 그러나 그 눈과 머리와 팔 다리는 무엇 때문에 있는가? 도대체 무슨 기관을 먹여 살리려고 있는가?
지금 SBS 연속극에서는 왕과 나라는 내시 환관들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다.그들은 자연 고자인 사람이 아니라 거의 어떻하던 왕을 통하여 권력을 잡아 보려고 양물을 자른 놈들이다. 아마 지금도 이 선악과로 타락한 인간들은 만약 그런 제도가 있다면 무수한 놈들이 그 권력을 잡아 보려고 자신의 양물을 잘라 버릴것이다.
사람이 왜 사는가? 이 우주가 왜 존재 하는가?
이 글을 쓰는 할배는 부자 되는길, 참나와의 만남 중에서 수도 없이 이 우주가 운행되는 목적은 이 우주속에는 우주 지성체가 없다 해 가지고는 사발시계 하나 우연히 만들어 질 수 없고 또 사람이 이 우주 지성의 자기 표현체가 아니라면 컴퓨터를 만들 수도 없겠지만 슈퍼 컴퓨터를 남산 만큼 크게 해 봐야 대장균 단세포 하나도 만들 수 없다고 했다( 글쓰는놈 카페 부자 되는길, 참나와의 만남 에서 창조적 진화론 참조)
그런데 그 우주 지성의식이란 무엇인가? 그간 예수님은 사랑이요 빛이요 생명이라 했고 또 사탄(예수말의 반대자) 가 동업하자고 찾아 왔을때 " 이나라는 내 나라가 아니여. 사람은 빵을 먹고 사는게 아니라 하느님 말씀을 먹고 사는 벱이여" 하고 당장 배고픈 사람에게 영양가 없은 말 따위나 했고 또 부처도 대일광여래라고 해서 예수의 빛 같은 말은 했지만 " 이 生老病死의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12 연기의 시작인 무명(無明)부터 끊어야 나처럼 三十三天 최상층인 非相非非相處天 寂滅寶宮에서 대포를 쏴도 모르고 살 수 있는게여" 했으며 또 성리학에서 퇴계는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 즉 우주 의식을 理 氣 둘로 보았고 화담은 이기일원론(理氣一元論) 즉 理하나로 보았지만 이 글쓰는 할배가 봤을때는 모두 이 지구가 만들어진 원인 조차도 모르는 犬지랄 같은 소리다.
즉 이 우주의식은 단 하나 생명의식 박에는 없고 그 생명은 면면히 연장 되야 하므로 번식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빛 이란 번식할 수 있는 방향이고 죽음은 그 빛을 뒤돌아 그림자를 보는 것으로 창세기 소돔과 고모라에서 롯의 아내가 뒤를 돌아다보았다가 돌기둥이 된 것은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랑이란 따로 존재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번식하는 생명을 먹여 살리려니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생명의 양식이며 그래서 남여의 사랑도 신의 낚싯밥에 불과하다. 했다. 즉 자기네가 사랑 하는것 같아도 실은 신이 새끼 치라는 낚싯밥이라 했다.
이 말은 지금 글쓰는 할배가 감히 부처 예수 퇴계 화담등 성자를 패 죽였으니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가 태어나서 어릴 때는 남녀 사랑을 모른다. 그러나 새끼 칠 나이가 되면 남녀 둘 다 아름다워 지고 서로 끌려서 그짓을 하여 결국 새끼들을 낳고는 더 이상 새끼를 낳을 수 없는 나이가 되면 늙고 병들고 쭈그렁 망태기가 되서 결국은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
이 자연 섭리는 비록 사람 뿐도 아니고 동식물 모두 그러며 그렇지 않은 존재는 이 세상 아무것도 없다.
따라서 이 자연의 목적은 오직 생식이며 이생식의 능동적 위치는 수컷이 한다. 이 수컷의 그 기관이 바로 수컷의 거시기 이다.
그렁게 사실 자기란 자기 거시기여. 알것남?
그럼 여기서 헛소리 한마디 해봐? 여기 처녀 총각이 있다.
" 자기야 나 자기 사랑해."
" 자기? 자기가 뭐야? 할배가 그러는디 자기는 바로 내 거시기 인디.."
" 그럼 내가 자기가 고자라면 사랑 할것 같어?"
" 맞는 말이네. 그럼 나두 자기를 사랑해"
" 히- 미안하지만 나한테는 자기가 없어"
" 그럼 난 자길 사랑 할 수 없네"
" 아냐. 내것은 자기 칼집 같은거야. 마음껏 이용해 많이 많이..."
위 거시기 라는 己 이론을 더 설명 혀봐?
지금 여기에 벌이나 개미가 있다. 암컷이 발정하여 공중으로 나라 오르면 수컷 수천마리가 따라올라 거시기를 하려 하는데 거시기에 성공한 놈은 그 숫의 거시기고로 암컷의 거시기 구멍을 막아 줘야 하므로 결국 수컷은 거시가가 잘려 죽는다. 그래도 서로들 하려고 결사적이다. 사마귀는 수컷이 한번 하면 암컷이 새끼를 칠 알을 낳느라고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수컷을 대갈부터 아작 아작 씹어 먹는다. 그래도 거시기 만큼은 끝 까지 살아 그짓을 끝마친다. 왜 이런가?
프로이드 심리학에서는 사내들은 생식본능인 리비도(libido)에 의해 될수있는한 많은 겨집에게 씨를 뿌리고 싶어 하고 이 형이상(形以上)이 형이하(形以下)인 물질로 나타나 사내의 샘물인 호르몬, 즉 테스토스테론 (testosterone)이 되니 여러 겨집에게 씨를 뿌리려고 씨놀음의 승자가 되려 했던 것이다.
그리나 겨집도 리비도에 의해 여러 사내를 상대하려 하나 그 여러 사내중 우수한 사내의 씨를 받으려 하고 또 그 태어날 아기를 위하여 우성적 씨인가를 선택해 왔다. 그러자니 자연 씨놀음의 승자면 개인적 사랑이고 나발이고 아무한테나 자기 밭? 을 제공해 왔던 것이다.
이 생식본능인 리비도는 원시에는 단순한 대상에게 향한 대상리비도(對象愛)였지만 인간이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써 자기에게 향한 자아리비도(自己愛)가 되었다. 즉 원초적 리비도는 자기 개체가 아닌 자기 종족의 리비도 이었으나 선악과의 결과인 자아가 생김으로 자아의 리비도가 된 것이다.
이거 도올처럼 유식한 말을 썼더니 내가 쓰고도 무슨 말인지 모르것네. 히히 그럼 다시 육두문자로...
그렇다면 이 우주 안에서 가장 신성하고 위대한 것은 바로 그 짓이고 따라서 사내와 겨집의 성기는 바로 그 신성함을 이어가는 연장이다.
이 세상 아무리 점잖은 체 하는 성자라도 그짓을 해서 거기서 태어나지 않은 사람이 있던가? 이를 지금까지 비천시 한것은 중국인들이 성을 유희화 시면서 부터이니 이 글을 읽고도 성을 비천시 한다면 이는 자신의 존재까지 속이는 가증스런 짓이다.
따라서 내시가 권력을 잡으려고 거시기를 자른 것이나 또 지금도 돈과 권력만 잡을 수 있다면 거시기를 자를 수 있는 놈이 얼마든지 있을 거라 했는데 이 얼마나 선악과에 타락한 인간 짓인가?
뭐라? 누가 할배 아니라나? 잔솔백이 그만하고 그럼 그 자기가 뱀이라는 몸己자가 정말 뱀 같은 S 자 같은지 금문을 대보라구?
제헨장 지금 어디 갔다 왔냐? 巳 자가 한참 후에 己 자가 됐당게.. 그렁게 우리 조상이 만든 금문에는 없어도 뙤놈 때가 묻은 갑골문엔 있는디 혹 거기에도 S 자가 있는지 잘 찾아봐.
우라질 이건 책 한쪽이 아니라 두쪽이니 둘다 스캔하고 복사해서 풀로 붙여야 하나? 이거 돼게 귀찮네.히히
잘 봐 여기 S 도 있잖여? 긍게 夷 자에서 발가벗은 겨집을 뜻하는 大 자를 두르고 있는것은 바로 능구렁이 업뱀이란 말씀이지. 한번 반론해봐. 히히
어 근디 이번에도 많이 옆으로 나갔네. 또 쌍과부 집에 다녀온만큼 옆으로 나갔었네.
그럼 다시 원론으로 돌아와 우리 민족이 이 숫을 얼마나 신성시 했고 또 그 숫은 업 뱀 아라는 근거를 다른 금문을 통하여 본다.
첫조선 유적지에서 출토된 청동기 유물 을미고(乙未觚) 에 새겨진 명문, 남근을 둘이서 바뜰고 있다.
이는 아마 솟터(蘇陶, 서낭당 당집)에 모셔뒀던 웅상(雄象) 일지 모른다. 원래 서낭나무에 오색천을 새끼줄에 끼워 두르는 것이나 우리 환숫의 고향 밝할호(바이칼호) 부근의 부라이트족,울치족, 나나이족,또 몽골의 오보(오보= 어보 업 = 어비 = 남근)에 두르는 오색천, 그리고 무당이나 인디언이 입는 오색천 갈기옷은 모두 신성한 환숫의 음모를 표시한 것이나 때로는 아래 두가지 기록 으로 보아 그 솟터(蘇塗)나 서낭당 당집에 모셨던 환웅상은 노골적 사내의 거시기 상 일 수도 있다.
* 단군세기 ...겨울 시월에 대시전의 건축을 명했는데 웅장하고 화려하기가 극치를 이루었다. 돌아가신 천제 환웅의 상을 바뜰어 모셨는데 머리의 광채 번득임이 큰 해와 같고 원광(圓光)이 있어서 우주를 비추(照耀)었다. 밝달나무 아래 환화(무궁화) 위에 앉아있음이 하나의 진신(眞神)에 원심(圓心)1)이 있음과 같더라. 천부인을 가지고 대원일의 그림을 누전에 걸었는데 ‘크고 밝고 환한이(巨發桓)’ 2)라 불렀다...
(冬十月命建大始殿極壯麗奉天帝桓雄遺像而安之頭上光彩閃閃如大日有圓光照耀宇宙坐於檀樹之下桓花之上如一眞神有圓心持天賦印標揭大圓一之圖於樓殿立號居發桓..)
1) 환웅의 상을 바뜰어 모셨는데 머리의 광채 번득임이 큰 해와 같고 원광이 있어서.... 하나의 진신에 원심이 있는 것 같더라. 사람의 상을 조각해서 세웠다면 대머리가 아닌한 어떻게 머리에서 광채가 날것이며(後光이면 몰라도) 또 진신에 원심은 무었인가? 이는 분명 남근상이 아닌가?
* 환단고기 태백일사 신시본기- 팔관잡기에 이르되 .... 불상이 처음들어와서 절을 세우고 대웅전(大雄殿)이라 한것은 중 들이 우리의 옛 풍습을 따른것이지 본래 중들의 말은 아니다. 또 중 들이나 유생들도 모두 이 낭가(삼시랑당 당집)에 예속됬다는것만 봐도 알수있다.
(高麗八觀雜記云 ....佛象始入也 建寺稱大雄 此僧徒之 襲古乃稱而 本非僧家之言也 又云僧徒儒生皆隸於郎家以此可知也)
이상의 글을 보면 위 청동기 을미고 남근을 바뜨는 상은 아마 솟터(蘇陶나 삼시랑 당집에 모셔 두었던 그 환웅상(雄象)인것 같다. 그러나 중 놈들이 그것을 뽑아 버리고 그 웅상이 위대하니 불상이 더 위대하다는 뜻의 대웅(大雄) 이라 하고 그집을 대웅전 이라 고친 모양인데 그래서 그런지 전 세계 불교 국가중 대웅전이 있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 뿐이다. 하여간 웃기는것은 雄 은 거대한 사내 거시기 인데 거기에 중들이 大 자를 덧붙였으니 그럼 아무 쓸모없다는, 그래서 부처님 가운데 다리 같다는 그 부처님 거시기가 그렇게 크단 말인가? 히히.
아래 청동기 그림은 남근을 손으로 바뜰고 있고 그 아래는 이것이 남근이라는 것을 더 강조하기 위해 ㄹ 같은 뱀 까지 그려 놓았다. ㄹ 같은 글자가 뱀 이라는 근거는 아래에 또 설명된다.이 이론은 신지녹도문자 해독, "아홉"에서도 설명된다.
아래 그림은 위 남근과 뱀 을 씨족의 싸인으로 썼던 청동기에 새겨진 그림들
다음은 남근이 바로 뱀 이라는 상징적 그림을 몇 개만 더 보자
이 그림들은 중국 산동성 무씨사당 고대 석벽의 그림으로 조선의 신화를 새겨놓은 것인데 자세한 설명은 신지녹도문자 하나 둘 셋 ...열 중 "아홉에서 한다.
아래 그림은 우리상식 우리말을 모르는 중국인들이 복희, 여와도라고 명명하자 우리 사학계에서는 자신들이 연구해 볼 생각은 하지 않고 그들이 붙여준대로 복희 여와도라고 하여 필자가 환웅, 웅녀도라고 하자 쌍지팽이를 들고 일어나는데 그렇다면 뱀 꼬리와 손에 들고 있는 천부인 같은 물건은 무엇인가? 이는 분명 환웅과 웅녀로 추정되는 반인반사(半人半巳)의 신화 그림으로 본다.
아래 그림 : 뱀의 성기는 두개 인데 이 처럼 두 다리가 뱀의 꼬리로 되어있는 그림.
역시 한웅과 웅녀로 추정되는 반인반사의 신화 그림 손에 천부인을 들고 있다.
그들이 들고있는것이 천부인 이라는 자세한 설명은 역시 신지녹도전자 해독 아홉 에서...
이상으로 볼 때 고대문자 특히 고조선 유적지에서 출토되는 청동기 에 새겨진 금문 등은 우리말, 우리 상식으로 잘 연구하면 신화로 남아있는 우리의 상고사가 실화가 된다는 것이다.
또 진본 천부경 하나 둘 셋...열이라는 우리 숫자 중에 씨족이라는 뜻의 압> 아옵> 아홉의 신지녹도전자 그림도 보자.
여기서 위에 꾸부러 진것은 바로 업뱀이고 아래 山 자는 삼지창이다.
이 △ 으로 만들어진 ㅅ 은 일단 서는 뜻이 있으니 서는 동물인 사람 이 되지만 다시 ㅅ 이 붙어 사람이 섯다 하면 ㅅ 하나가 더 들어가 섯 이 되니 또 서는것? 은 사람 중에 사내가 되고 이 섯이 접미사 이 가 붙어 결국 셋 이된다. 그래서 셋은 최치원 81자 에서 말 하듯 人一三 이다. 즉 人一은 사람의 첫째, 핵심이란 말이고 三은 셋 이니 사내 거시기가 섯다는 말이다,
그래도 못 믿겠다면 두개만 더 볼까?
위에서 ‘압’ 은 우리말에 감초처럼 붙는 ‘이’ 가 붙어 압이>아비 가 되는데 ‘아비’ 는아버지로써 부친(父親)을 뜻하는 것 만 같으나 한편 남편 이라는 지아비(夫)가 있다. 즉 부친이라는 아버지는 이 아비 로 부터 나온 말이라 했다.
하바드대 박물관에서 청동기에 새겨진 그림의 사진만을 따로 전시한 것인데 원방각님이 몰카로 찍어온 사진.
이 그림에서 맨 우측은 겨집이고 다음은 그의 손이며 그 손은 사내 거시기를 만지고 그 아래에서는 알이 나오며 맨 좌측은 바로 父 이다.
그러나 독자님 중에서는 아직도 뱀이 사내 거시기 라는 말은 못믿는다 할지도 모른다.
아래 그림은 미 보스턴 미술관에 전시되 있는 5 천년전 청동기의 유물속에 그려진 그림인데 미술관 측에서 이 그림만 별도로 찍어 유물앞에 전시한 것이다. 이는 어느 박물관도 그렇드시 촬영이 금지 되었던것을 필자의 독자 원방각님이 몰카로 찍어 보낸것이다.
이 그림의 해독은 우리상식, 우리말과 우리 상고사를 모르는 미국 어느학자는 물론 소위 중국의 금문학자들도 이것이 무슨 그림인지 전연 몰라 지금까지 의문으로 남아 있다.
이 사진은 바로 뱀들이 씨름을 하는것이고 그 뱀에ㅣ 로 제한 한것은 바로 경기 규칙이며 그 아래 손은 사내 거시기를 바뜰고 있는 모습이며 그 손이 겨집 손임은 아래 음인 반달로 표시했다.
아구. 허리야. 그럼 그만 해야지, 이것 말고도 얼마던지 있지만 이 할배 밑천 바닥날라. 히히 그럼 최종적 夷 자 해독을 다시 한번 보자.
圖釋古漢字 能國榮著 濟魯書社刊
이상 우리 선조들은 위 금문 1, 2, 3, 4 엎드린 겨집만을 그렸고 그러고 있으면 자연 새끼가 나올줄로 알았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그 구멍에 뱀이 들어가 주지 않으니...히히 아니 그 그림이 잘못된 것을 알고 이 글쓰는 놈이 자주 수정하듯 수정한 글자가 바로 금문 5, 6, 그 겨집이란는 大 에 업뱀이 두르고 있는것이이다.
왜 두르고만 있냐구? 뎃끼 그럼 그 뱀 대갈을 大 사타구니에 꼭 집어 넣어야 알겠단 말여? 뱀이란 일단 휘감고만 있어도 그건 벌써 잡수신거야.
글구 그걸 증명하는 글자가 바로 금문 6 이야. 6은 가랭이 밑에 十 자 있지? 이것도 뙤놈들이 잘못 만든 글자여. 즉 지금 한자는 十 자와 七 자가 서로 뒤바뀐거야. 금문을 보면 알어. 더이상 스캔 하기 싫으니 알고 싶으면 이 할배놈 카페 신지녹도전자 천부경 해독에서 七 과 十을 봐.
그렁게 위 금문 夷 자 6 , 겨집 가랭이 아래에 붙어있는것은 사내라는 七 자이고 여기에서 十 자 가운데는 알이 꽉 차 있어. 그알이 뭔지 알지? 그랴. 바로 겨집 거시기에 넣어줄 알이란 말이지.
이렇게 우리 뿌리말과 우리 상식으로 풀어야 할 금문을 우리 학자들은 단 한명도 없고 그간 위 옛날 한자 구조를 어느 사전보다 정확히 말하므로 이 설문해자를 인용하지 않고서는 한자의 뿌리에 대해서 말하지 말라는, 그 한자에 대해서는 성경과 같은 설문해자(說文解字) 따위에서 뙤놈은 大弓, 즉 활이 크다는 글자가 夷 자라 하였고 그 이론을 아무런 검증도 없이 예수쟁이 성경 믿듯 인용하는 우리 사학자 들은 모두 이 할배앞에와서 무릎을 꿇고 잘못을 빌어야 할것이다. 하물며 근대 낙빈기나 그 이론을 믿는 우리 금문 전수학회에서도 그 강의료 받은 돈을 되돌려 줘야 하며 그간 판 책도 모두 회수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아래 뙤놈들의 글에서도 君子不死之國. 즉 동이는 죽지 않는 훌륭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라 했고 또 위 심전사성님의 질문
夷-오랑캐이, 오랑캐, 동방종족, 잘못, 상하다, 죽이다, 멸하다, 깎다와 또 평평학다, 평탄하다, 온화하다, 안온하다, 기뻐하다, 크다. 라는 말 중에
평평학다, 평탄하다, 온화하다, 안온하다, 기뻐하다, 는 환웅의 홍익인간 실현으로 전쟁을 하지 않으니 평온하고 기쁜것이며
동방종족, 잘못, 상하다, 죽이다, 멸하다, 깎다는
는 그런 멍청이들이니 죽여서 그 땅을 뺏어야 한다는 뙤놈들의 말이며
또 구리님 질문
" 이 夷자의 옛 성음은 쳘이라고요.쳘의 특질은 단단함이고 굳셈일 겁니다. 영어 스틸과 쳘은 늘이고 줄임의 차이라는것이 영미 언어학자들의 결론입니다."
는 치우천황의 銅頭鐵額 때문이다. 즉 이 말은 구리 머리에 쇠 이마 란 말인데 이것은 결론적으로 구리 투구를 말하는 것이지 그때 쇠는 아직 나오지 않았을 때이다.
즉 한자 풀이에서 머리와 이마를 따지지 않으니 결론은 구리 머리 쇠 이마란 銅頭鐵額 은 구리 투구를 후세인이 그렇게 표현한것이다.
즉 노자 도덕경에서 天地는 長久 한것, 즉 천지는 크고 오래돤 것이다. 라는 말을 시적으로 멋을 내느라고 天長地久 라고 했는데 이 말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는 많은 사람들은 하늘은 길고 땅은 오래된 것이다. 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렇게 해석하면 땅은 길지 않으며 하늘은 오래되지 않았느냐는 반론이 있게 된다.
따라서 위 銅頭鐵額 도 구리 머리에 쇠 이마 라 한면 이는 틀린말이다. 그냥 구리 투구를 후세인이 그렇게 쓴것이다,
또 한 銅頭鐵額 을 한 치우 천황이 갈로산에서 최초로 철을 개발했다는 것은 중국 사기에도 있는 말이지만 그것은 쇠가 아니라 금, 구리 였다. 즉 鐵 자는 금이나 구리보다 한참 후에 나왔으니 당연히 금문에는 없고 갑골문 대 자전에는 金+ 夷 라는 글자가 있는데 이 글자는 현재 鐵 자의 옛 글자이다.
그래서 동이족이 먼저 鐵을 채취했다는 말인줄 알고, 그래서 鐵=夷 =鐵= 夷 라는 말이 옛 글자에 대한 한 그 권위 있다는 설문자해(說文解字)에도 나오지만 이것은 鐵인 지금 쇠가 아니고 후세인이 같은 金 변이 붙었으니 같은 금속인 金과 銅 을 鐵 로 착각한 것이다. (자세한 것은 할배놈 카페 한겨레 산하에...976번 금과 구리만은 동이족이 먼저 개발했다는 증거 참조)
* 그런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한것은 바로 오랑캐 라는 말의 어원이다.
지금 까지 나발통을 분것은 바로 이말을 하려는 것이니 정말 정독하시라.
ㅇ 은 하늘천부인 이므로 하늘, 해 라는 뜻이 있어 오르다. 오라다(올랐다.) 등의 말이 있고 오 는 앗(아시)와 같이 해가 새로 떠 오르니 새로운 것이며 새로운 것은 이르니 올벼, 올아비> 오라비는 아직 이른 아비로 오빠 를 뜻한다.
그러니까 오랑캐의 오랑은 오라다의 오라 에 어간 접속사 ㅇ 이 붙어 오랑이 된것이다. 즉 아리랑에서, 아리라(아리다) 에서, 아리에 연결접속사가 ㅇ 이 붙으면 아리랑이 되는것 같다. 그럼 무엇이 오르는가?
아침해가 솟는 것은 솟다 라고 하지만 오르면 오른다고 한다. 따라서 오랑은 해 오름이다.
다음 캐는 는 무엇인가? 이는 뿌리를 캐는것이다. 즉 천신인 환숫의 빛을 지신인 곰네가 캐서 온 누리에 심는다는 말이다.
애초 웅녀(熊女)와 호녀(虎女)는 환숫 나무(神壇樹) 아래에서 아이 배기를 환숫께 빌었다. 이 신단수는 신지녹도전자 천부경에서 셋 을 뜻하는 나무로 나중에 木 자가 되는 나무이고 지금 서낭당 서낭나무에 오색천을 감아 놓은 나무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그 나무 앞에서 웅녀와 호녀는 뭐 결혼해 달라는 것이 아니고 그저 애 만 배게 해 달라고 한것이다. 뭐 그때야 당연히 결혼 제도가 없었으니 그랬겠지.
어떤 자세로? 금문 夷 자 1, 2, 3, 4 의 엎드린 자세로...그러나 환숫이 보기에는 그들은 사람이 아니라 풍토병에 걸린 짐승이 엎드리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환숫은 그들을 우선 사람을 만들고자 동굴 속에 들어가 마늘과 쑥을 먹으라 했다. 여기서 동굴은 ㅇ 에 속하고 마늘은 ㅁ 에 속하며 쑥은 ㅅ 에 속하니 이는 바로 천부인 원방각(ㅇ ㅁ ㅅ) 이었고 이는 바로 天地人을 의미하는것 이었으며 이 天地人이 하나인줄 아는 진본 천부경의 뜻 홍익인간을 알때 될때 비로소 사람이 된다는 뜻 이었다.
그러나 호녀는 그 지독한 맛의 마늘과 쑥이 무슨 쥐약이라도 되는줄 알고 " 아구 사람살려... 아니 짐슬살려" 하며 도망갔고 오직 곰네(熊女)만이 이를 악물고 참아 드디어 풍토병도 치료되고 따라서 사람이 되어 미스코리아..아니 미스 배달...아니 미스 굴이가 되었으니 환숫은 그제서야 夷자 5, 6 으로 곰네를 감아줬고 밝달임금을 낳자 곰족 모두는 그 마늘과 쑥을 먹어 마늘과 쑥의 값이 천정부지? 아니지 그땐 마늘장사, 쑥 장사가 없을때이니 마늘과 쑥은 그 뿌리도 구하기 힘들었으며 따라서 환숫과 같이왔던 3 천명의 무리와 우리 민족을 세운 것이니 지금도 그 지독한 마늘과 쑥을 먹는 민족은 오직 우리뿐이며 그래서 지난번 싸스등 조류 독감이 세계를 휩쓸었을 때도 우리 민족은 단 한 사람도 걸린 일이 없었다.
한편 사람이 되는일을 참지 못하고 서쪽으로 도망간 호녀의 후예들 즉 바이킹등 서양인들은 먹고나면 오직 싸움질 뿐이라 살인 무기만 발달하여 지금 몇 백년간은 이 살인무기로 전 세계를 지배하나 이것은 인류 30 만년 역사에서 눈 깜박..아니지 눈 깜 할 사이이고 결국 이 지구는 무역 자유화 등으로 전쟁이 아닌 인류애, 즉 우리는 하나 , 즉 우리 88 올림픽때 전 세계인이 외치던 We are the world 가 되니 이때 웅녀의 후예인 바로 우리들은 전 세계인을 인류애인 홍익인간으로 지도하게 될 것인데 지금 우리는 문화인, 지식인인체 하는 놈들서 부터 사람이 못된, 오직 살인 무기만이 전 세계를 정복하는줄아는 서양놈의 犬 이 되가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 스럽다.
따라서 여기의 주인공은 환숫이 아니라 바로 그 인내로 사람이 된 곰네, 바로 웅녀이다.
그래서 오랑캐란 말의 원 뜻은 곰네인 웅녀가 환숫인 환웅의 빛을 캐서, 받아서, 온누리에 심는것이고 夷 자는 그 위대한 사실을 그림 글자로 남겨 둔것이다. 즉
웅녀의 인내로 환웅과의 결합을 실증하는 오랑캐와 동이(東夷)의 위대한 뜻 이고 또
지신인 웅녀가 천신인 환웅의 환한 빛을 받아 밝달임금의 밝달을 밝히는 뜻이 있다.
그럼 새로나올 10 만원 짜리 모델은 웅녀상으로 하자고 할까? 그 웅녀상이 어디 있느냐고? 아니 전 세계에서 있는곳은 오직 금산 단군성전뒤에 있다고 했잔여?
따라서 고기(古記)를 인용한 삼국유사의 기록은 당시 이 사실을 그대로 기록한 사실이고, 환단고기등 여러 기록은 후세 고려 이후 사람들이 제 맘대로 가필한 것이고 또 위 제왕운기의 '이夷'라는 것은 '근본이 되는 뿌리' 라는것과 또 산해경등의 君子不死之國 등은 모두 이 사실이 전해오는 말이나 또는 글로 어렴푸시 짐작을 했지만 확실히는 알지 못했고 또 알았다 해도 솔직히는 기로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위 夷 자 그림처럼 곰네가 엎드려 환숫을 기다렸다면 그들 상식으로는 너무 음난 하다고 생각 했을 테니까...그러나 위 씨름 그림에서 보듯 곰네, 환숫 당시에는 왕이나 판정관 앞에서도 당당히 하는, 성 행위야 말로 어떤 행위보다 위대한 행위였다는 것을 모르고 오직 성행위란 뙤놈들 상식으로 일종의 유희인, 작난 치는것 정도로 알았을 테니까...
이상 글에 어디 한치의 빈틈 이라도 있다면 반박해 보시라. 아니면 박수를 치던가?
와! 이거 정말 신나는 말이고 우리 역사를 다시 써야 할 말이네. 와우~ 할렐루야.오랑캐 만세! 히히
이제 夷 자를 해독했으니 다른 넘들 글자도 해독해 주자
먼저 남만(南蠻)- 이 글자는 먼저 자전에는 없고 정말 큰 자전에만 있는데 편집 하기가 꼭 양놈 거시기 처럼 길기만 하고 이응 犬판이네 ㅎㅎ
甲金篆隸大字典 四川辭書出版社刊
여기서 실 絲 는 누에고치 실이고 충(虫)은 누에(蠶)이다 따라서 벌래 충(虫)자가 붙었으니 뙤놈들은 남만을 벌래라 하는데 사실 이 남만족은 우리 곰네 할머니 친정 종족이라 했고 우리의 DNA 검사 결과도 현 중국남부, 월남인이 유전자가 섞여 있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다.
그런데 이 글자로 보아 그 곰네족은 잠업을 했던 걸로 보여진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말에 뽕 할머니라는 말이 있다. 바로 진도앞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고 이쪽 섬에서 저쪽 섬으로 갈 수 있는 것은 모두 뽕 할머니 덕이라 한다. 그럼 이 쪽에서 저쪽으로 가는 것이 무엇인가?
반야심경
觀自在菩薩 行 心般波波羅密多 時 照見 五蘊皆空 度 一切苦厄.
관세음 보살이 부처의 큰 지혜를 행하여 오온(모든 감각기관의 받아드림)이 모두 헛된것을 보시고 일체의 고액을 건졌다는 말인데 그 이 이쪽 고해의 언덕인 차안(此岸)에서 그 열반의 언덕인 피안(彼岸)으로 요단강을 건너가려면 반야용선을 타고 가야 한단 말이다.
그러니까 우리 곰네 할머니는 자신이 몸으로 반야 용선을 만들어 하늘의 빛인 환숫 빛을 땅의 빛인 밝달 임금께 전한 분이다.
그러데 그 분은 우리 동이족한테 와서 잠업의 왕초? 아니지 잠업의 신이 되셨으니 곰네는 바로 뽕 할미인 것이고 따라서 이쪽 언덕에서 저쪽 언덕으로 건너 가는 것은 뽕 할머니 덕 이라는 전설이 진도 모세의 기적에서도 쓰여 진것이다.
다음 북적(北狄)
狄 자에 개사슴력 자가 붙었으므로 개 인줄 안다. 그러나 모든 금문에서 가축이 아닌 짐승은 모두 이 개사슴력 변이 붙은다. 그러니까 그 개는 들개나 늑대등 짐승이었다. 犬 은 어깨에 메고 다니는 애완견이다.
圖釋古漢字 能國榮著 濟魯書社刊
따라서 이는 불로 짐승을 쫏거나 불을 놔서 짐승을 잡는 것인데 아마 북방민족이 그랬던 모양이다.
다음 서융(西戎)
圖釋古漢字 能國榮著 濟魯書社刊
이는 갑옷과 창을 들고 전쟁이나 즐기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말 ㄷ 은 음( 陰)의 뜻이 있어 하늘의 음인 땅도 ㄷ 이며 해의 음인 月도 달이며 머리의 음인 달이> 다리고 ㄷ 이고 아들의 음인 딸 도 ㄷ 이다. 그런데 전쟁은 땅을 뺏기 위해 떼로 몰려 다녀야 한다. 우리말 잔디라는 떼 도 떼로 모여 자라기 때문에 떼 이다. 따라서 뙤놈이란 땅을 뺏을려고 떼로 몰려 다니는 놈들이다.
그 떼놈들 한테 우리 군자지국(君子之國)은 각자 놀다 모든 땅을 뺐겼다.ㅎㅎ
이상 또하나의 역사이래 처음 오라캐와 夷자의 비밀을 밝히면서 제발 우리 사학자들은 더 이상 설문해자등 고서가 제 핼애비 족보인줄 말지 말고 자신이 연구 해야 한다는 것과 또한 독자역시 창세기에 태양이 지구를 돈다하여 그래로 믿지는 말고 자기 머리가 있으면 한번 검증해 보란 말이다.
이제 이 글에서 글쓴 할배가 이제껏 쓴 육두문자는 사실 글쓴 놈이 무식해서 그렇기도 하지만 만약 그 유식한 도올 김용욱 처럼 유식한 문자만 골라 썼다면 독자는 그만두고 글쓰는 놈 조차도 쓰다가 자 버릴것이기 때문이다. 왜 구태어 육두문자를 쓰는지 이젠 알것지?
그럼 이상 이 夷 자이 비밀을 마치지만 혹 반론이 있으신 분은 우리 케페 독자토론 난에 올려 주시라.
긴글 읽어주신 분께 감사한다.
http://cafe.daum.net/chunbuinnet -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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