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갇힌 노숙자...'현대판 노예' 작년, 2011년 11월 18일 | YTN | 미디어다음 넘기고 받는 돈은 한명에 150만 원 정도. 그렇게 팔려간 노숙자들은 육지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외딴 섬에서 노예처럼 일해야 했습니다. [녹취:피해 노숙자] "한참을 가대예. 한 반나절은 가더라고. 일도 진짜 되데요. 너무... 현대판 노예? 노숙자 속여 섬에다 판 인신매매 일당 ‘덜미’ 2011.11.18 | 오늘의뉴스 관련기사 총 5건
김성진의 환타지소설 '섬' 지난달, 1월 28일 (토) | 특급뉴스 성적 노예처럼 전락했다는 음해성 보도가 나가자 K 교수는 강단을... 은둔하고 있을 곳은 지도 상에서 사라진 무인도지만 남해의 해상에서 뱃길로 1시간쯤의 거리에 있는 작은 섬이다. 몇 ...
섬으로 팔려간 노숙인…노예 노동에 체불까지 작년, 2011년 11월 19일 | KBS 노숙인들은 돈 한 푼 받지 못하고, 창고 같은 숙소에 머물며 노예처럼 일했습니다. 황현규 기자입니다. 전남의 한 섬마을 앞바다에 떠 있는 장어잡이 바지선. 노숙 생활을 하다,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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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전라도 섬노예 구출 서명부탁드립니다.!!(다음 아고라)| ´″″°³메니아게시판³°″″ (0) | 2012.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