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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목 | |
○ 장령 강영규(姜永奎), 지평 이은춘(李殷春), 사간 조정섭(趙定燮), 정언 이신국(李愼國)이 패초에 나오지 않은 데에 대한 파직 전지(罷職傳旨)와 관련하여, 추고만 하라고 전교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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