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와 조지 버나드 쇼
- 김연아는 이렇게 말한다. '저는 한 동작을 익히기 위해서 만 번을 연습합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말은 진리이다.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조지 버나드 쇼가 열심히 쓴 극본을 읽어보던 그의 아내가 말했다. '여보, 이거 완전히 쓰레기네요' 그러자 버나드 쇼가 대답했다. '지금은 쓰레기가 맞소. 하지만 일곱 번째 수정원고가 나올 때는 달라질 거요.' - 김용욱의《몰입, 이렇게 하라》중에서 -
- 김연아선수의 만 번의 연습, 버나드쇼의 일곱 번째 원고 수정. 두 사람의 공통점은 다름 아닌 '몰입'입니다. 넘어지는 것, 고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 일에 몰입하는 사람만이 힘든 순간을 견디어 낼 수 있으며, 힘든 고통의 시간을 이겨낸 사람만이 별처럼 밝은 빛을 낼 수 있습니다
조지 버나드 쇼 (1856-1950)
* George Bernard Shaw 극작가, 평론가, 소설가
* 생몰 1856년 7월 26일 ~ 1950년 11월 2일
* 경력 1898년 저널리스트 활동
* 수상 1938년 아카데미 각본상
'성공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훌륭함은 반복과 습관의 예술l2010 읽은것 (0) | 2010.03.28 |
---|---|
[스크랩] 몰입 이렇게 하라/김용옥 (0) | 2010.03.28 |
[스크랩] <몰입, 이렇게 하라> 보도자료 (0) | 2010.03.28 |
[스크랩] <몰입, 이렇게 하라>를 읽고 (0) | 2010.03.28 |
몰입, 이렇게 하라. (0) | 2010.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