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후에 성탄절 찬송가를 우리민요로 불렀다
진정한 찬송가는 베토벤 창작보다 예수시대 소리는 우리 토탬 민요가 확실
'동지섯달 긴진 밤에 밤잠 못자고 예수님이 오시기를...,'
내가 어려서 부른 동요, 찬송가 책에서도 사라저 버려..
한민족 삼국시대 토탬민요 소리로 동짓날을 크리스마스로 이런노래로 개화기에 선교했다
그 소리를 채보하여 고구려 황조가 와 비교하여 삼국시대 소리 민요를 증명한다
창세기 기독교 신화 노아의 홍수 사건에서 비들기 새가 물을 관리하였고 동양 은나라에서 망명한 기자조선과 삼국시대 백제가 비들기소리를 내면서 기우제 찬송가로 불렀다
지금의 전라도 사투리, 농악, 민요는 모두 산비들기 모방소리 그대로다
후백제 견훤이 후삼국을 통일하여 비들기소리부터 시작하여 꾀꼬리(암.수) 닭 , 말 , 까치 순으로 되어있다
십자가와 비들기 관계
서양 음악에서 '도레미파' 음계와 중국의 '궁상각치우' 계급 상징소리 3박, 4박자는 토탬 새소리를 내지못한다
그래서 한국농악은 새소리를 흉내내려고 혼합박자로 전라도 오채질굿 경기도 칠채굿 경상도 길군악이 비들기 꾀꼬리(암.수) 닭 , 말 , 까치 소리내는 토탬 찬송5000년 찬송가다
또 일부학자는 이스라엘 12민족 중 '단족'이라는 부족 사라저서 그 풍속이 한국민속과 유사하다는 이론도 있다
같이 비들기 새가 물을 관리하고 동서양의 천신의 이미지로 나타나 있고 서양에서 비들기를 신성시 하지만 그들 찬송가는 도래미
추상적 소리로 되어 있다
19세기 음악가들이 창작 작곡한 서양찬송가 그대로 복사하여 부르는 교회보다 5000년 또는 3000년 전의 기독교 소리가 한국의 민요로 생존하는지 살펴보는 자료이다
예수 생존시절에 지금같이 자유창작 작곡은 죽임을 당한다
한국민요나 유행가가 모두 아라랑 처럼 새소리 비들기 꾀꼬리(암.수) 닭 , 말 , 까치 소리 순서로 소리를 낸다
선교사들은 한국민요에다 가사를 붙여 부르며 전도했다
세종대왕의 한글이 미국의 예수교 선교용으로 그리고 일본의 정치선전용으로 개발되어 한글이 후진국을 10대 선진국으로 약진빛을 보게 되었다
미국. 일본이 우리 한글을 손대기 전에는 조선시대 버림받은 페품으로 방치하여 국악과 그림처럼 천인 재인의 계급장이였다
로마 기독교 신전에 있는 노아 홍수에서 비들기가 대홍수 물을 조절한다
그래서 우리민요를 부르면 천한 계급 서민으로 매도하는 시대였다 우리나라 한민족 사랑 애국자 임금 연산군 이후에 한민족 민요 황조가 서동요 같은 노래는 거의 없어 젔다
그러다가 예수교 선교에서 한글을 개발하여서 우리의 전래민요 소리에 가사를 붙여서 3박자로 찬송가를 불러서 아동을 모아서 선교하였다
일본 식민지 교육에서도 처음엔 '조선어독본'부터 초등학교에서 가르첬다
서당에서는 여름밤에 더워서 모기 때문에 모기불 연기피우고 등불도 피우지 못하는 수업불가능한 밤에 한하여 추구시 7언시( 追句詩 七言詩)를 외우는 시간이 유일한 동요시간이였다
명나라 신하로서 충성하는 기초 교육 효도를 강조하기위하여 음악은 모기가 달려들어 등불도 못켜는 고통스런 수업불가 여름밤에만 배웠다
그런데 천대받고 매맞고 꾸중속에 사는 아동(남녀 꼬마둥이)를 겨을에서 마을에서 가장 크고 따뜻한 방에 모여 놓고 노래만을 부르고 배웠다
얼마나 즐거운 인생 최초의 인간대우 받는 동짓달, 이제 생각하니 크리스마쓰 성탄절이였다
음악을 금지한 조선 풍습, 난생 처음 배운 노래가 “삼천리반도금수강산” 과 “동지섯달 긴진밤에” 두 노래를 동짓날 밤에 배웠다
노래곡이 동요이기에 가사만 외우면 부르는 알기쉬운 소리에다 남녀 아이들이 청년 누나들이 가르치고 있었다
교회도 없었고 예수교가 무엇인지도 조차도 모르고 밤마다 노래를 부르며 아동으로 인간대우를 받았다
학교나 가정이나 어린이는 꾸중과 벌받고 매맞는 시대에 공부도 아닌 누구나 다 아는 민요소리에 가사만 붙여 쉽게 노래했다
가족이나 일가친척이 노래를 부르면 그 가문은 '상놈'으로 간주하여 벼슬길 과거시험 보는 초시, 향시 등의 지방 예비고사부터 추천에서 아예 탈락 된다
오로지 양반계급 가문에 한하여 가곡을 부르고 서민 재인은 시조.가곡을 불러서도 '건방진놈'아라하여 몰매 맞는다
명나라 식민지에 필요한 인재양성으로 충성의 기초인 효도만을 강조하기 위하여 아름다운 예술과 사랑은 금지하였다
과거시험에 내신점수로는 부모의 병에 손가락 잘라서 피흘려서 약으로 먹이기,
또는 연속극에서 본 '대장금'이 중종임금의 똥을 맛.색. 냄새로 보아서 관찰하여 병을 진찰. 간호하듯이, 병든 자기 부모의 똥을 맛보는 효도로 측정하여 명문가 족보와 길거리 효자비석에 그런 행동를 가문자랑으로 기록하였다
그 비석 기록은 가문 이력서로서 현감. 군수가 지역가문 등급을 정하는 근거로 과거시험 보는 자를 선발 하는 현재 수능점수와 같다
아무나 과거를 보면 경복궁 마당에 들어갈 인원수를 초과하여 불가하다
그래서 벼슬길이 막힌 재인 천인 노예들이 삼국시대 애국가로서 정읍, 동동,가요 소리를 동요 (속요)로 빠르게 불러서 그 소리가 현재의 아리랑민요 등 민요이다 노래 구성이 거의 토탬찬송가와 같다
현재 궁중악으로 남아있는 정읍(수제천) 동동은 명나라음악 아악으로 조선시대 편곡되어 느려서 음악기능이 아니고 명상 수도에 알맞게 제정하엿다
그래서 철모르는 아이나 서당 방에서 “하늘천 따지” 천자문을 외우는 소리 “이이는 사-, 이구 십팔-” 산수 구구셈 외우는 소리가 삼국시대 애국가 새소리 토탬 신앙가요 소리이다
노래도 사랑도 죄악으로 여기서 지옥 같은 조선이 기울어지는 구한말에 서양 음악 예술이 서양에서 선교사의 기독교 선교에서 찬송가 노래로 노래금지 조선에서 아동들의 마음을 끌어 들였다
1947년에는 한글 교육 야학이 시작되었다
심훈의 상록수소설과 같이 청년들이 마을의 사랑방에서 한글과 노래를 가르첬다
그러나 그 동짓날 그 때는 한글배우기도 아니고 ,겨을날에 따뜻한 온돌방에서 부르던 신기한 노래를 난생처음 처음 배우는 시간이였다
그 노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유교집안이라서 몰랐었다
두 개의 노래인데 이제야 알고보니 하나는 남궁억이 지은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동산....” 이런 노래였다
이 노래는 지금도 예수교에서 많이 찬송하는 남궁억이 지은 민요'삼천리반도' 노래 라서 누구나 잘아는 노래인데 서양식 화음으로 편곡하여 소리가 변주되고 있어 이질감이 이있다
그런데 또 하나의 노래가 있는데 지금은 전혀 들어 볼수 없는 3박자형 우리민요 서당방의 7언시 연주시와 추구, 사자소학을 읽는 소리조로 부르는 예수교 찬송가 였다
그 노래 가사는 “동지섯달 긴진 밤에 밤잠 못자고 예수님이 오시기를 ......” 라고 배웠다
그 노래의 가사가 지금 생각하니 기독교 성탄절 크리스마쓰 '징글벨' 같은 케롤송이 한국민요 곡에 가사를 편곡하여 부른 것이다
12월25일 성탄절이 우리의 동짓날 12월22일로 맞추어 부른 찬송가로 생각 된다
누가 지었는지 왜 지금은 그찬송가를 부르지 않는지 알 수는 없지만 우리민요로 된 찬송가를 삭제해버린 서양 사대주의로서 민족문화를 천시하는 풍조에서 한국 민요곡 찬송가는 격하됨을 피하여 삭제된 듯하다
대원군과 일본의 억압에서는 한국민요 우리소리로 선교하고 이승만 대통령이 되자 모두 유럽악보 그대로 이질감의 종교소리로 되어 있다
고향의봄, 봉선화, 달맞이,가을. 바우고개, 송아지. 갑돌이 ....,그리고 군가인 사나이로 태어나서, 보병의노래 해군가, 경찰가,등등 모두 그 근본이 비들기, 꾀꼬리, 닭, 말우는소리를 그대로 묘사한 3000년 전통이다
이런 우리소리로 찬송가가 불려젔 다면 선교에도 더욱 효과적이엿을 것으로 본다
농악, 국악이 기독교에서도 기피하였으나 70년대 쯤 강원룡 목사가 교회에서 축제음악으로 추수감사절 축제에 들여온 뉴스를 처음 시골에서 들어 보았다
명석한 두뇌 미래를 보는 선진 애국자 강원룡 목사의 개혁으로 점차 다른 교회에서도 농악 사물놀이 국악이 교회 찬송으로 활성된 지금에 그분에게 존경을 표한다
그러나 “동지섯달 긴진 밤에 밤잠 못자고 예수님이 오시기를 ......” 의찬송가 같이 3박자로 완벽한 한민족 5000년 소리의 찬송가가 살아 있어야 '한국 땅 한국기독교'로 느껴진다
아시아 아프리카등 세계 모든나라가 자기나라 민요에 찬송가사를 붙여 찬송함이 많은데
한국은 유일한 한국민요소리 “동지섯달 긴진 밤에 밤잠 못자고 예수님이 오시기를 ......”이 사라지고 단 한곡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하나님주신 동산” 한곡만이, 그 노래도 2박자로 편곡하고 변형시켜 희박하게나마 민족소리로 불려지고있다
우리와 전혀 다른소리 서양 이태리, 영국 유럽 근대 작곡을 국악기로 반주 한다고 해서 국악이 아니다
서양악기라도 우리 아리랑 곡을 연주해야 그 소리가 더욱 우리국악이다
예수가 활동하는 시기에는 동서양이 모두 토탬소리 노래였다
박혁거세가 헤라크라스, 혁거세부인 알령부인 이 알렐루야, 단군 이름을 '제우스'를 제석(帝釋삼국유사),으로 표기하여 서양인물의 이름과 비슷한 것은 전쟁. 망명. 동서교류를 하고 있엇다는 증거로 볼수도 있다
이스라엘 유목민은 이동하는 민족이고 12부족에서 단(DAN;단군)이라는 부족이 행방불명이라고 창세기 신화기록을 내세우는 글도 보았다 (이스라엘 대사관 논문)
이스라엘 소리도 아니고 근대 서구 음악에서 만들어진 창작으로 작곡된 소리는 어차피 예수님의 소리는 아니다
근세 개화기 헨델, 바하,베토벤이 작곡하거나 이태리 미영독 국은 예수가 체험한 이스라엘 전통소리는 아니다
이스라엘 풍속 장례식이 한국과 유사하다는 이스라엘 한국대사로서 전문 사학자가 저작한 학설의 글도 보았다
삼국시대 고구려 유리왕이 황조가 노래나 동서양의 망명 유랑인에 의하여 자연의 새소리가 종교소리로 공용되었을 가능성이 근세에 작곡된 찬송가보다 더 예수님의 생존시대 노래에 가까울 것이다
모든 동물 새들도 자기 목소리에 몰리고 딱새가 기른 뻐꾸기 새끼도 뻐꾸기소리로 제어미를 따라 찾아간다
한국도 이제는 선진국 경제 강국이다
우리민요 진짜 우리민요 “동지섯달 긴진 밤에 밤잠 못자고 예수님이 오시기를 ......” 성탄절 40년대 케롤송을 복원하여 조사하고 연구하여 한민족종교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하였으면 좋겠다
갑자기 약해진 미국으로 백제의 식민지 일본, 60년대 인육을 먹었던 한류수입국 중국이 선진국에 도전하는데 유럽노래로 유럽문화를 선교하고 있다
비들기 날개를 단 그리스 신전
식민지에 남의 것을 구걸하는 시대가 아닌 이제 선진 기독교 강국 한국이다
민족의 구심점은 우리말 우리 한민족소리에 조국애와 애국심이 솟는다
종교강국으로 각 교회마다 선교사를 세계만방에 보내는 선진국 한국이 서구 식민지 사대주의 약소국 형태로 독일 이태리소리 그대로 모방하는 찬송가는 한국인선교사 로서 자랑스럽지 못하다
예수 생존시대는 자연을 모방하는 것이 산수화. 동양화이다 자연 꾀꼬리소리를 모방한 소리가 유일하게 한민족 한류예술이다
기독교 선교 박해 시절에 생사를 같이한 우리민요 찬송가가 독립이 되자 버리고 유럽찬양 일색으로 되었다
개화기 기독교의 찬송가 역사를 조사하여 그 당시 민요로 부르던 우리소리 찬송가를 찾아내어 세계화 미래 한국종교의 선봉이 되는 한국 찬송가 소리를 복원하여 한민족 한류종교의 위상을 세워야한다
국가는 이제 한류소리가 선진국인데 찬송가를 이스라엘 소리도 아니고 근세 강대국 소리로 격이 맞지 않는다
세계 최고의 한민족 고유소리 종교로 진출해야 한다
권희덕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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