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인은 왜 자살이 많은가
조선여인의 제일 보물은 자살용 은장도 (銀粧刀) 칼이였다
남자로부터 추행 당하면 즉시 자살하는 용도 은장도가 최고의 여인보물이였다
삼국시대에는 전국명산를 순회하며 산천제사 축제에서 남녀 가무놀이로 인기 있는 미녀 원화(源花)와 미남 화랑(花郞)이 과거급제 벼슬을 하고 통치하여 고구려, 백제가 대국이 되었고 뒤에 신라가 삼국통일을 하였다
초중고 대학을 막론하고 학급담임이나 담당교과 교사가 미남 미녀의 경우 결석이 거의 없다
학급에서도 미남 미녀가 노래와 춤이 뛰어나면 더욱 인기가 충만하여 있다
이런 삼국시대 정치 제도가 고려시대 까지 여인은 자유연애 동성동본 결혼까지 하고였다
고려 충열왕 충혜왕 공민왕 최후 우왕까지도 미녀라면 괴부도 왕비로 맞이하고 좋아하고 자유로운 사랑이 있었다
국가의 축제에 공주가 주관하여 단군신앙 토탬신앙 불교신앙을 두루 가무로 남녀가 어울려 놀았다
그러나 조선시대 명나라가 공자의 계급통치 유교법칙으로 여자는 노예나 가축의 용도로 일하고 아기 낳는 일만을 강요하였다
노래와 춤은 아예 금지시키고 남녀가 7살 부터는 같은 곳에 있어도 안되고, 말해도 안 되게 엄금했다
남자는 수많은 여자 첩을 거느리고 그 여자가 다른 남자 간통을 하면 목을 베고 효수하기도 하고 모든 사람이 무제한 집단구타를 하도록 되어 있었다
예수님처럼 “죄가 없는 자가 돌로 치라”는 조항도 없었다
낮에 일하고 밥을 짓고 아기를 키우는 여자는 밤에는 베짜는 길쌈으로 밤세워 일해야했다
양반집에는 여자의 문밖 외출금지로 집에서 채소를 가꾸어서 한국마당이 제일 넓다
남녀가 밖에서 만나고 연애를 할까 봐서 채소밭은 울타리 안에 재배한 양반은 여인구속의 조선지옥이다
강도, 산적, 왜적이 강간하려면 막아내는 태권도나 창검 활쏘기도 전혀 가르처 주지 않았다
난리가 나면 남자는 살아야 한다고 도망가고 집에 남은 부녀자 보호는 노예나 가축처럼 없다
방책은 단 하나로 강제 추행을 당하면 자살하라는 것이다
시집 올 때부터 몸에 자살용 칼 은장도(銀粧刀)를 몸에 차고 다니는 것을 자랑하고 사치품으로 여기고 자살을 희망으로 여기고 살았다
강간 추행도 아닌 남자에 손목을 잡힌 것을 핑계로 자살하여 열녀(烈女) 비석을 세웠고 그 자살여인의 자손은 과거시험이나 지방시험 초시에서부터 추천서가 주어 진다
길 옆에 자살한 열녀비석을 거액의 돈으로 세워 가문의 명예로 자랑하였다
자살한 여인은 가문의 열녀가 되고 그 자손이 벼슬을 할 수가 있게 된다
참혹한 자살은 너무 어려워서 연속극 대장금(大長今)이 중종의 대변을 매일 혀와 코로 진단하여
대장금 벼슬을 받았다
8.15 해방후 까지도 전국의 모든 도로변에는 이런 자살한 열여비나 대변을 혀로 맛보아 진단하는자 효녀비석이 여자비석이 대부분이다
남편이 죽어서 자살을 하지 않은 비 도덕적인 여자이름을 '미망인(未亡人)'이라고 자살을 요구하는 이름을 붙였다
노예로사는 조선여자는 자살을 해야 인간이고 자살을 하지 않으면 남편묘에 순장시킬 미망인으로 불러도 지금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대학 나온 교수, 박사라도 과부라고 부르면 싫어하고 미망인으로 공식 석상에서 소개해야 좋아 한다
아까운 만인의 희망 그 얼굴, 최진실, 이은주등 자살은 한국에서 잘못된 명나라 식민지 제도의 관념에서 잘못 선택한 불행이다
한국의 스타들이 가장 많은 자살한 그 원인은 한민족역사에서 사랑과 예술 여인을 말살해버린 조선500년의 명나라 식민지 멜라민 같은 독소문화가 무의식에 작용한 근본이 있다
에리자베스테일러는 그 얼굴 늙어 버린데도 김대중 대통령은 취임식에 스타환상을 느껴서 초청하였다
스타는 만인의 사랑생성의 희망으로 죽음에 임박하여 늙고 추한 이미지 인데도 에리바베스 테일러를 대통령이 초청했다
한류문화로 세계가 인정하는 만인의 얼굴을 자기 마음대로 가져가버린 것은 불행한 일이다
스타는 자기개인 만의 몸이 아니라 공인으로 또는 태양빛처럼 쪼이고 싶어하고 보고 싶어하는 대중이 있다
여인지옥 조선 잃어버린 조선 500년 자살을 미화하고 벼슬을주고 한 그런 추악한 이야기를 미화하는 소설, 영화도 자제해야 하겠다
충신 열녀마다 자살하는 조선시대 교육은 명나라를 위한 악법으로 살아서 이기고 행복하는 역사를 세워야 한다
논개, 김심심, 홍범식 민영환, 윤심덕이 자살하여 의로운 인물로 묘사되었다
그리고 병사한 이준열사까지 자살로 바꾸어 충신으로 미화한 우리의 초중고 대학의 교육 다시 생각해야 한다
자살 아니고 살았으면 모두가 행복한 환상을 사라지게 되어 자살의 악독한 식민지 역사를 찾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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