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립 사건, 학살자 정철이 살려고 왕유의 상사가를 '사미인곡' 으로
한글. 민족예술을 말살한 중종을 르네상스황제, 대학살자 제목숨 구걸 노래를 민족예술가로 가르치는 한국
중종왕이 한글페지 한국예술 말살 역군인데 초중고 대학에서 르네상스 황제로 가르치고
정철의 글을 조선의 예술가로 사미인곡을 침이 마르게 국어선생들이 칭송하여 중종과 정철이 선망의 위인으로 배웠다
그러나 정여립사건 대량 학살자 정철이 후날에 유배되어 위험한 자기목숨을 건지려고 당나라 시인 왕유가 안록산의 난에서 부역하고 상사가를 지어서 살아난 역사를 모방하여 사미인곡 으로 임금에 아부하는 글이였다
상사가(相思歌)가가 상사소리, 농부가 로 동양에서는 지금까지 누구나 부르는 이유가 왕유같이 살아나는 구명노래다
'이 몸이 태어날 때에 임(임금)을 따라 태어나니, 한평생 함께 살아갈 인연이며, 하늘이 모를 일이던가? 나는 오직 젊어 있고 임은 오로지 나만을 사랑하시니, 이 마음과 이 사랑을 비교할 곳이 다시 없다.
평생에 원하되 임과 함께 살아가려고하였더니, 늙어서야 무슨 일로 외따로 두고 그리워하는고? 엊그제(얼마 전에)는 임을 모시고 광한전(궁중)에 올라 있었더니, 그 동안에 어찌하여 속세(俗世)에 내려왔느냐? 내려올 때에 빗은 머리가 헝클어진 지 3년일세. 연지와 분이 있네마는 누구를위하여 곱게 단장할꼬? 마음에 맺힌 근심이 겹겹으로 쌓여 있어서 짓는 것이 한숨이요, 흐르는 것이 눈물이라. 인생은 한정이 있는데, 근심은 한이 없다.
무심한 세월은 물 흐르듯 홀러가는구나. 더웠다 서늘해졌다 하는 계절의 바귐이 때를 알아 지나갔다가는 이내 다시 돌아오니, 듣거니 보거니 하는 가운데 느낄 일도 많기도 많구나'
히틀러나 캄보디아 폴포트처럼 파리처럼 백성을 죽이고 제목숨을 구걸하러 부르는 아첨노래를 교과서에서 삭제하라
5000년 한민족의 노래 '아리랑'도 부르면 벌을 주는 민족말살 교육한국은 중국 일본 서양예술은 천사요, 아리랑을 부르면 '잡것' '부랑배'로 가르첬다
김치. 된장. 막걸리. 아리랑. 모두 버리라고 한국이 우리에게 가르첬다
그러나 오늘의 신종풀루 속수무책에도 김치가 특효라고.. 그리고 막걸리가 아리랑이 세계인의 따봉 합창으로 몰려온다
민족을 죽이는자가 훌륭하다고 가르친 정철의 사미인곡이 왕유를 모방한 역사적 이야기를 적어본다
삼국통일 신라애국가로 현재의 성주푸리 형태의 노래가 생겼다
양귀비시절 당나라가 안록산의 난으로 기습하여 안록산이 황제로 선포하고 당현종이 양자강 상류 장사현으로 피난하였다
안록산 난에 태인허씨 허이기와 전주도독 김원웅이 참전하여 노획해 온 당의 악공들, 세계최고의 실력으로 신라경덕왕때부터 당나라 궁중음악이 신라악공 수용소인 정읍 음성향에서 지금은 정읍농악 농부가 후렴소리로 남아있는데 그것은 당나라 화가이며 시인 왕유가 지은 상사소리로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다음과 같이 왕에 대한 충성가로 가사가 변한다
안록산의 난에 당나라가 거의 점령 당하고 당 현종이 장가게로 피신하였는데 왕유의 상사(相思)가인데 755년 태인허씨 허이기를 따라와서 정읍에 전래된 것으로 '장사'현에 갔다하여 '장사'꾼아내노래로 잘못 전달된 것이 정읍사 가요 장사군의 이름이다
높은 나뭇가지에 메 달린 강낭콩 넝쿨이 임금을 그리워 가까이 가려고 늘어진다는 의미가
“강 - - 능 -- 강낭콩은 가지가지가”로 현재 농부가로 남아있다
상사가 시를 친구 배적에게 써 보낸 증거로 살아난 왕유의 그림
왕유는 당나라 시인 화가로 미술시간에 배운 동양화의 시조, 또는 남화의 시조로 배워서 왕유를 누구나 기억한다
왕유는 안록산의 난에 안록산에게 잡혀서 안록산 정권하에서 벼슬을 받았기에 난이 평정되고 왕유는 반역죄로 죽어야 하는데 이 상사(相思)가 시를 지었다는 친구 배적의 시집에 기록된 '상사'라는 사가 그 증거가 살아났고 이후부터 동양에서는 적군치하에서 적을 도운 역모죄를 면죄 받는 노래가 되어 지금껏 대유행 상사(相思)가 이다
당나라 시인 왕유의 초상화
그 농부가에 왜 엉뚱한 "강능 감대추와 충청도 충복송"이 등장하는가
고구려 족 노예 왕모중이 당나라 현종을 구테타로 옹립하여 당 세력을 장악 등용된 고구려 왕산악 계의 고구려 후손이 왕모중이 아닌가 생각도 든다
강능 감대추는 "강낭콩" 충청도 청복송은 "충성"을 의미하는 임금(당현종)을 사모하는 상사가에서 유래한다
왕유의 상사(相思)가 노래가사와 정읍사노래와 유사한 점으로 보아서 이 노래가 정읍토속 농부가로 전래된 유적이라 느껴진다
강남(강낭)콩은 등나무 꽃 같이 나무를 타고 하늘에 오르기에 신성시하는 제사의 콩이라서 예(
禮 )자에 귀신과 콩두자로 표시 되어있다
왕유의 상사(想思)노래의 시
“홍두나무 남국에서 나는데 (紅豆生南國)
가을에 나무끝 가지에 주렁주렁열렸네(秋來發幾枝)
임금에게 올리려면 많이 따두게 (勸君多採?)
그것이 그리움을 최고로 전하네“ (此物最相思)
이 상사(想思)라는 시는 원래 남국(강남)에서 나는 넝굴콩으로 빨강 강낭콩이 있는데 가을에 천신을 맞으려고 높은 나무꼭대기 위에까지 올라가서 하늘을 맞으려고 주렁주렁 열린다 라 그래서 그 열매를 천신이 가장 그리워 한다는 뜻인데
후에 천신을 임금으로 해석하여 “임금을 사랑한다”는 의미로 따서 임금께 충성으로 바치려한다는 뜻이다
즉 “상사디어” 라는 노래소리는 고대 하늘을 사랑한다는 고대가요가 당나라 시대에는 임금을 그리워 한다는 노래로 상사디어 라는 노래가 불려젓다
그 상사디어 노래는 당나라 안록산이 황제가 되어 망명하지 못한 악공들에게 노래를 시켰으나 악사 이구년(李龜年)이 상사노래를 불러서 현종을 그리워하였다는 근거로서 이구년은 현종의 안록산 반군 평정한 후에 임금에 충성하는 충신 추모노래로 유행되었다
충성가로 대유행되어 역모의 죽음에 임하여 서도 충성으로 보여지는 생명 구출의 노래가 되었다
그래서 그시대 '강남의 콩과 충성'이라는 말이 '충청도 청복송'이라는 가사로 변하여 전라도 농부가에 남아있다
강능에 감대추가 특산지도 아니고 충청도가 복숭아 단지도 아니다
당나라 왕유의 시 상사가 안록산 반군 참전지원군 신라군 병사가 부르고 귀국하여그노래가 농부가 가사로 남아있다
그래서 안록산 반군 토벌 지원군으로 참전한 태인허씨 허이기와 전주도독 김원웅이 당에서 유행된 이 노래를 신라국에서 많이불려 유행되어 지금의 농부가 노래가되었다
특히 농부가가 전라도 민요로 된 이유가 당에 참전한 병사의 노래 가사였으나 곡은 백제궁중악 백제가요 정읍사 곡과 유사하다
“어(御:임금님) - 어(御:임금님)- 어(御:임금님)- 어(御:임금님) - 상-사-디-이-여-
강 - - 능 - 강낭콩(紅豆)은 가지가지가 열리고......
충 - - 청- 도 청 복송은 아그대 열 렸 고 .....
여보시오 농부님네 이내 말을 들어 보소”
여기 농부가 가사에서 보면 임금을 상징하는 소리는 길고 낮은 소리이고 농부를 상징하는 소리는 짧고 높다
또 “어--”(임금어御)자는 아주 길게 소리내고 충청도 강원도는 관찰사 지칭의 가사이므로 조금 긴소리이나 “여보시오”등 보통인칭의 말은 짧다
음악은 박자로 맞추어야 흥겨운데 노래가사를 계급으로 가사 마다 길이가 파격적으로 차이가 나니 어렵고 위험하고 흥미가 없는 군주신앙의 노래가 아악가요이다
이를 어기고 “어(御)-----”를 짭게 잘못 노래하면 처벌 된다
그래서 흥겨움이 아닌 음계 법칙을 알고 양반이 선창하면 농민은 후창, 후렴으로 따라부른 것이 위험이 없고 안전한 노래였다
이러한 농부가 노래가 유달리 전라도 농부가 만이 긴소리로 부르는 이유는 고구려부터 이어온 토탬소리 한민족 고유소리가 무속,재인들이 계급해방으로 동학군계의 독립의병 토벌대 위안 협율사 공연 중심지로 정읍에서 아악형 노래로 변하였다
이런데도 서울에만 있었던 군사훈련 대사습대회를 음악말살 조선시대 전주에서 왕이 경연대회를 벌렷다는 거짓말 100년 판소리를 토탬노래 후백제 천년소리라고 가르친다
당나라 스타 왕유를 안록산이 정치에 이용하려고 준 벼슬이였지만 정철은 종 송익필(송구봉)과거 신분을 알고있는 이발의 노모까지도 죽여서 싹쓸이 세상에서 양반으로 살려고 미사려구 시를 쓰며 왕유 같은 행세를 꿈꾸었다
그래도 조광조를 죽이고 왕유 같은 행세를 꿈꾸었던 남곤은 미사려구 시를 썼으나 죽음에 반성하여 글을 모두 불태우고 죽었다
정철과 송구봉도 반성의 글도 없이 시가를 남겨 한국의 왕유로 국어시간에 칭송하고 있다
이런학교에서 감동한 자가 남북한의 정치인사회 경제 이전투구 승리만 있고 화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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