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황오제와 중국역대왕조 계보분석-동이(조선)인 [0]
짱,께,들을 역사논쟁에서 짓밟아뭉개주려면
이건 반드시 외워야합니다.
짱,께,들 지들 조상도 몰라,한민족 조상을 지네조상으로 우기는데,
중국25사만 봐도
대륙사=중국사=중조사=조선사
한족은 수천년간 야만잡,족,노예족으로 역사와 문화가 없는 양,아치,떨거지야만유랑민떼거지집단으로,한족남은 지눈앞에서 한민족과 소수민족(조선의 후예)에게 지딸과 마눌을 성,노,로 바치며,노역제공,부역감당하며 목숨이나 연명하고,전쟁시 화살받이가 되던 하찮은 잡,족,노예집단일뿐
삼황오제
삼황 :태호 복희씨, 염제 신농씨, 황제헌원씨
오제 :소호금천씨, 전욱고양, 제곡고신, 요임금, 순임금
1.태호복희씨
한웅시대 제 5세 태우의 한웅의 12아들 중 막내아들
하남성의 진陳에 도읍하여 문명을 개척
복희씨는 삼신산에 올라가 제사하고, 천하에서 괘도를 얻어 천부경을 바탕으로 한 팔괘, 즉 한역을 만들었으니 이는 곧 동양 철학의 근본을 마련한 것이다.
한역은 훗일 중국 주역의 모체가 된다.
“역법은 사실 동이가 창시자이며, 소호 이전에 이미 발명되었다.” -중국의 서량지 교수-
"환웅 천황에서 5대를 전하여 태우의 환웅이 있었다. 아들을 12명 두었는데 장자는 다의발 환웅(6대 환웅)이라 하고 막내는 태호라 하니 복희라고도 한다." -태백일사-
밀기密記에 이르기를, 복희는 신시에서 태어나 우사의 직을 세습하고 뒤에 청구와 낙랑을 거쳐 진으로 옮겨갔다. 그의 후예들이
풍산에서 나누어 살았으므로 풍씨로 성을 삼았다. 지금 산서성의 제수濟水에 희족羲族의 옛 거처가 남아 있다.”
“대변경에 이르기를, 복희는 신시로부터 나와 우사가 되었다. 신룡의 변화를 보고 괘도를 만들고 신시의 계해로 시작되는 역법을 갑자로 시작되는 것으로 고쳤다. 복희의 무덤은 지금 산동성 어대현 부산鳧山의 남쪽에 있다.” -태백일사-
한편 복희의 부인 혹은 누이동생이라고 하는 여와는 황토를 반죽하여 인간을 만들었다고 전한다
2.염제신농
배달국 8대 환웅 안부련(BC 3240)의 신하인 소전의 아들
“신농은 열산에서 일어났는데, 열산은 열수가 흘러나오는 곳이다. 신농은 소전의 아들이며 소호와 함께 고씨의 방계 지류이다.”
중원의 남방으로 진출하여 농사짓는 법을 가르치게 된다. 또한 팔괘(八卦)를 겹쳐 육십사효(六十四爻)의 점(占)을 보는 점술을 고안해냈고, 저자(시장)를 세워 백성들에게 교역을 가르쳤다고 한다.
즉 그는 중국의 농업 ·의약 ·음악 ·점서(占筮) ·경제의 조신(祖神)이며, 중국문화의 원천으로 알려져 있다
치
우 천왕과의 싸움에서 패한 뒤 그는 치우 천왕에게 귀의하여 청구국 고유의 천부인 3개에서 유래한 신선도의 길을 걷게 된다.이
신선도는 후대의 노자와 장자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는데, 도교道敎를 일명 신선도교神仙道敎라고 하는 것도 바로 그 뿌리가
청구국(배달국)의 신선도에 있기 때문이다.
3,황제헌원
염제신농의 아버지인 소전의 후손 지파중에 공손公孫이라고 있었는데 공손의 후손중에 황제헌원黃帝軒轅(BC 2692~2592)이 나왔다
공손씨의 후손. 공손은 곰족의 후손이라는 말의 이두식 표기임. 즉 웅족임. 원래 공손씨였으나 나중에 희(姬)씨로 바꿈.
"황제(黃帝)는 백민(白民)에서 태어나고...그는 동이東夷족에 속한 사람이다." -중국: 초사-
삼황三皇이후의 오제五帝는 그 근원이 모두 삼황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다음과 같다.
소호금천 (BC 2598 ~ BC 2514)
* 少典(소전)과 少昊(소호)는 함께 모두 배달국의 高矢氏(고시씨)의 傍系(방계)이다
* 高矢氏(고시씨): BC3897년에 桓雄天王(한웅천왕) 때 農官(농관)을 지낸 분
즉 우리 상고사 역사에 처음으로 농사를 시작한 분임
즉 배달국의 5師는 곡식 생명 질병 형벌 선악 중 主穀(주곡)을 담당하던 사람
* 高矢禮(고시례): 고사를 지낸 후 또는 산이나 들에서 음식을 들기 전에 고시례하는 풍습은
高矢氏(고시씨)에 대한 예의를 표하는 풍습의 어원이다
전욱고양 (BC 2513 ~ BC 2436) ; 황제헌원의 손자
제곡고신 (BC 2435 ~ BC 2365) ; 황제훤원의 증손자
제요도당 (BC 2357 ~ BC 2258) ; 요임금이라고도 함. (요임금 25년에 단군왕검조선 건국.)
제순유우 (BC 2255 ~ BC 2208) ; 순임금이라고도 함.
"창의(昌意)는 황제헌원씨의 아들로, 창의(昌意)로부터 7세가 순(舜)이다." -사마천 사기-
즉 황제 헌원씨의 8대손이 순임금이라는 것이다.
배달국의 고시씨高矢氏 --->소전少典(염제신농의 아버지) --->
공손씨公孫氏(소전의 후손) ---> 황제헌원(공손씨의 후손) ---> 전욱고양(五帝중 한사람. 황제헌원의 손자)
---> 제곡고신(오제五帝중의한사람.황제헌원의증손자) ---> 설
(제곡고신의아들; 은나라를 건국한 성탕의 선조)
위에서 보듯이 <
황제헌원씨> 와 <순임금>이 동이東夷인이고 <소호금천씨> <전욱고양>
<제곡고신><요임금> 등도 모두 황제헌원씨의 자손이니 중국인들이 자신들의 고대 임금이라 받드는
<삼황오제> 는 모두 동이(조선)인이
라하는 것을 알수 있다.
중국 역대 왕조의 성씨 계보
역대 중국의 왕조는 배달겨레의 왕조이다.
1. 진제국(震帝國) : 서기전 3528-서기전 3218. 시조는 태호복희(太筦伏羲).
태호복희는 배달나라 한웅(桓雄. 제5대 태우의라 함)의 작은 아들. 배달나라의 우사(雨師)를 지내고 나중에 진제국 시조가 됨.
풍(風)씨의 시조임. 진제국은 배달나라 제후국임.
2. 유웅국(有熊國) : 시조는 소전(少典). 웅족(熊族)으로 염제신농의 아버지. 후손 공손씨(公孫氏)가 이음. 공손씨는 황제헌원의선조. 유웅국은 배달나라 제후국임.
3. 염제국(炎帝國) : 서기전 3218-서기전 2698(2333). 시조는 신농(神農)씨. 신농은 웅족으로 강(姜)씨의 시조임. 배달나라의 우가(牛加)였으며, 나중에 염제국을 세웠음. 서기전 2697년에 염제국의 후계국으로 단웅국이 세워져 서기전 2357년에 단군왕검이 비왕으로 섭정하다가 서기전 2333년에 조선 개국. 배달나라 제후국임.
4. 웅국(熊國 또는 有熊國) : 서기전 2698-서기전 2357(2224).
- 시조는 황제헌원(黃帝軒轅).
공손씨의 후손. 공손은 곰족의 후손이라는 말의 이두식 표기임. 즉 웅족임. 원래 공손씨였으나 나중에 희(姬)씨로 바꿈.
치우(치우천황)와 탁록지전을 벌인 인물로 중국 역사의 기록상 실질적인 시조로 기록되고 있음. 그러나 배달나라의 제후국의 하나에
불과함.
- 소호금천씨(少昊金天氏). 김(金)씨의 시조. 황제헌원의 아들이라고도 함. 성은 已씨. 황제헌원 이전에 소호(少昊)라는 사람이
있으므로 소호금천씨는 황제헌원의 아들이 아닌 소호의 후손일 가능성도 있음. 소호(少昊)는 소전(少典)과 더불어 웅족임.
- 전욱고양(顚頊高陽), 제곡고신(帝嘗高辛), 제지(帝摯), 요(堯), 순(舜)으로 이어짐.
5. 당(唐) : 서기전 2357-서기전 2284. 요(堯)임금의 나라를 당나라라 함. 요임금은 제곡고신씨의 아들이고, 소호금천씨의 증손자이며, 황제헌원의 현손자가 됨. 즉 웅족임. 성씨는 이기(伊祈)씨임.
6. 우(虞) : 서기전 2284-서기전 2224. 순(舜)임금의 나라임. 순은 맹자(孟子)에서 동이족(東夷族)이라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음
. 순임금은 요임금으로부터 선양받았다라고 기록됨. 순임금의 아버지인 유호씨(有戶氏)는 단군조선의 중신(重臣)으로 아들 순과,순의
동생 유상(有象) 등을 인솔하여 요임금을 치러갔던 인물임. 순임금이 요임금의 뒤를 이어 중국의 천자가 된 후 동생인 유상과의
형제간 전쟁을 하였으며, 유호씨와 유상의 무리인 우(禹)에게 패하였으며 이어서 우가 하왕(夏王)이라 자칭함. 순을 전욱고양씨의
후손이라는 기록에 의하면 황제헌원의 먼 후손이 되어 웅족이 됨. 성을 요(姚)라고도 함.
7. 하(夏) : 서기전 2224-서기전1766. 시조는 우(禹). 전욱고양씨의 손자라고 하는 기록에 의하면 황제헌원의 현손자가
되며 웅족이 됨. 우의 성은 사(撵)씨. 사(撵)씨는 태호복희의 후손의 성씨라고도 하므로 이 경우 한웅족(桓雄族. 배달나라
天王族)이 됨.
8. 은(殷) : 서기전 1766-서기전 1122. 시조는 성탕(成湯). 성은 자(子)씨. 제곡고신씨의 아들인 사도(司徒) 설(契)의 후손임.
즉 웅족임. 동이족임. 한편 은을 물리친 주(周)는 서이(西夷)라 함.
9. 주(周) : 서기전 1122-서기전 249. 성은 희(姬)씨. 희씨는 황제헌원의 성씨이므로 황제헌원의 후손이 되며, 제곡고신씨의 아들인 후직(后稷)의 후손임. 웅족임. 서이(西夷)라고도 함.
10. 진(秦) : 서기전 249-서기전 206. 원래 영(櫕)씨이나, 진시황은 여(呂)씨의 자손임. 영씨는 전욱고양씨의 후손임. 웅족이 됨.
여씨는 동이족의 성씨임.
11. 한(漢) : 서기전 206-서기 263(265). 류(劉)씨의 나라임. 류씨는 요(堯)임금의 후손임. 요임금은 웅족의 후손이므로 류씨도 웅족의 후손이 됨.
12. 신(新) :
서기 8-서기 23. 왕망(王莽)은 한무제(漢武帝)에게 사로잡힌 흉노족의 왕의 후손임. 흉노족 왕을 휴도왕이라 하는데
김(金)씨임. 소호금천씨의 후손이 됨. 즉 웅족의 후손. 우리나라 김씨는 휴도왕 일족으로 소호금천씨의 후손임.
13. 진(晉) : 서기 265-서기 421. 사마(司馬)씨. ?
14. 수(隋) : 581-618. 양(楊)씨. * 고구려 장수 양만춘 있음.
15. 당(唐) : 618-907. 이(李)씨. 노자의 아버지가 한(韓)씨를 이씨로 바꾸었음. 한씨는 원래 희(姬)씨로 주(周)나라의 왕족임.
희씨는 황제헌원의 성씨이므로 웅족의 후손이 됨.
* 요(遼. 거란) : 907-1125. 시조 야율아보기(阿保機). 아보기는 아버지(<-아파오치)의 이두식 표기. 아버지는 가장(家長). 거란족은 설(契)의 후손이라고 전함. 웅족의 후손이 됨.
16. 송(宋) : 960-1279. 조(趙)씨. 전욱고양씨의 후손으로 영(櫕)씨이기도 함. 전욱고양씨는 황제헌원의 손자이므로 조씨는 웅족의 후손이 됨.
* 금(金. 여진) : 1115-1234. 시조는 아골타(阿骨打)로 김(金)씨임. 고려 초기에 김준이라는 사람이 여진족으로 가서 세력을 잡음
. 아골타는 아버지(<- 아뼈치)의 이두식 표기.
17. 명(明) : 1368-1644. 주(朱)씨. 송(宋)나라 주자(朱子)가 있음. * 명나라 시조 주원장이 고주몽의 후손이라는 설도 있음.
* 원(元) : 1206-1368. 몽골족은 원래 단군조선의 갈래임.
18. 청(淸) : 1616-1912. 애신각라(愛新覺羅)씨. 원래 김(金)씨. 시조 누루하치의 누루는 누렇다라는 뜻의 누루이므로 황금의 금(金)을 가리키고, 하치는 김알지의 알지처럼 아기, 후손이라는 뜻임. 김수로왕의 후손이라고 함. 청나라는 만주족이 세운 나라.
애신각라는 신라(新羅)를 사랑하고 잊지 말라는 뜻으로서 성씨로 삼은 것임. 만주족의 선조인 여진족의 금(金)나라도 김(金)씨의 나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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