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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 이재건
-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마지막으로 보여준 대통령님이셨습니다.
노빠니 좌빨이니 다 필요없습니다.
정치하셨던것만 봐도 누구의 편이였는지 알수있었습니다.
이제는 저희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당신이 남기신 정신을..
편히 가세요. (06.22 02:29)
- 옥진오
-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한남자로서 지금 현실이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난다..
3년전 비정규직법이 우리나라 국회에서 통화할때 법과 정치에 잘 모르는 국민들은 비정규직법이 통과되는 것을 그냥 쳐다만 보고 있었다.. 3년전 비슷한 시기에 프랑스에서도 비정규직법이 국회에 건의되서 올라왔는데 프랑스에서는 대다수의 직장을 가진 사람들부터 일반 학생들까지 총파업을 하고 결사 반대 하면서 프랑스 나라 전체가 대모하고 시위로 가득차 있었다.. 그 당시 뉴스를 보면 시민들이 화염병 던지고 돌맹이 던지면서 한국사람들은 저런 무식한 나라를 봤나 했을 거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프랑스 정부나 국회의원들은 국민이 무서워서 다시는 비정규직법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지를 못한다. 아니.. 잘못된 정책은 미리 여론에서 심의를 하고 조심스럽게 꺼내고 있다. 나는 정의와 공의를 위해 시민들이 시위와 대모로써 자발적으로 지킨 프랑스가 부러울 뿐이다. 대한민국은 어떠한가? 3년전에 국회에서 물흐르듯이 통과된 비정규직법 때문에 가지지 못한 가난한 사람들과 서민들은 더 먹고 살기 힘든 시간이 됐다.. 나는 대한민국을 사랑한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 현실때문에 너무나 슬퍼지려고 한다. 앞으로는 시간이 될때마다 정치에 관심을 갖고 선진국 처럼 내 자신의 권리를 지킬 것이다. 정부와 국회에 있는 사람들은 이번에도 미디어법과 비정규직법등.. 국민들은 모르겠지 생각하고 통과시키려 할 것 이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나의 권리를 지킬 때가 온 것이다. 난 똑똑히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나라의 주인인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임기중에 자기 배만 떠질때 까지 불리려는 개들은 다시는 다시는 뽑지 않을 것이다. (06.22 02:16)
일반 댓글
- 황윤주
- 우리 마음속에 언제나 살아계시는 노무현 대통령
그동안 많이 힘들었던 상처와 고통을 다 잊으시고
제 마음속에서 잊지않을테니깐 그곳에서 해맑은 웃음 잃지마시고
행복하게 그리고 푹쉬세요. 사랑합니다 (06.22 20:34)
- 남보라
- 당신의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 노력할게요.
말만 하는 사람 되지 않을게요. 행동하는 지성인이 되겠습니다.
이제는 편히 쉬고 계시는지... 평안하소서.. (06.22 20:34)
- 이은광
- 이은지 대불대다니냐?ㅎㅎㅎㅎㅎㅎㅎㅎ 오빠는 졸업하고 유학중이야 우물안개구리같으니라고 ㅠㅠ
가서 알바나해 돈이나벌어 아가야..ㅋ 그리고 죽을떄까지 따라다니면서 시중좀들어주라 ㅎ 이뻐해줄꼐 ㅋ (06.22 20:33)
- [블로그]▷1472 일사천리의 블로그
- ★노무현 추모 콘서트 현장스케치~~그리고 시사인!!!!!!! 쥐의떡씹기 2009-06-22 13:16 259 이야기뜰 원본글 ★노무현 추모 콘서트 현장스케치~~그리고 시사인!!!!!!! (포토즐 572127) 글쓴이 박은정 날짜 09.06.22 00:32 조회 13965 댓글 52 추천 606 반대 9 오늘 성공회대에서는 노무현 전대통령 추모공연이 있었습니다~~ 사회를 맡았던 권해효씨 말씀처럼 오늘 만큼은 슬퍼만 할것이 아니라 새로.. (06.22 20:33)
- 신기영
- 오빠 이런 만남 어떄요!
구속없이 아무도 모르게
만나서 쿨하게 즐겨볼래요?
1시간에! 5만원이구요
긴밤은 12만원입니다
원하시면 주소창에!!
love7.bo.to 입력하고
오셔서 쪽지 날려주세요^^
(절대!! 매너있는 만남만!!)
(06.22 20:32)
- 이은광
- 이은지 같은 존재들은 자기 신상절대못까고 공부안하고 지할일안하면서 불만 불평 투정만 죨라게하다가 결국 직업은 피씨방알바 주유소알바 이런거나 하다 디질꺼다 ㅋ 이명박에 대해서 알지도못하고
그저 들은얘기로 선동세뇌되서 이명박욕하면 영웅되니까 즐기는 것들. ㅋ (06.22 20:31)
- 이은광
- 촛불들아 니들입으로 국민이란말 함부로지껄이지마라. 국민? 국민을위해 힘써? 몰그렇게했어?
지들할일도안하면서 . 그리고 결국 지들 집안 이익과 손해 재보면서 촛불시위하고 안하고 그러지.
결국 지들 개개인의 사리사욕으로 기회보면서 시위하고 안하고 하면서 모야이건?
국민?ㅋ 그냥 목적이 같으니까 지들끼리잘랐다고하지~ 하나가되어서 ㅋ 국민이란말 남용하지마라 (06.22 20:29)
- 이은광
- 이은지 의 사상 = 자기와 생각이같으면 착한거/ 다르면 ㄱ ㅐㅅ ㅐ끼 이런사상을 가진사람들때매 한국이 어려운거다. 이은지는 노무현을위해 펑펑울고 지부모죽으면 웃을거다. 니 부모한테나잘해라... 전쟁나면 나라버리고 도망갈족속아 (06.22 20:26)
- 박종흠
- 니들 알바들이 분열되는 기사는 딱 하나더라고. 기독교기사.
기독교 관련기사에서는 노빠들도 비기독과 기독끼리 나뉘어서 서로 욕질하고 싸우고 할키고 개욕질하면서
싸우드라. ㅎㅎㅎㅎㅎㅎ 알바들아. 니들은 인터넷열고 이명박 기사랑 기독교 기사만 찾아 다니지?
(06.22 20:24)
- 양이슬
-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위해 끝임없이 노력하셨던 우리의 대통령님...
누가 뭐라고 하든 저는 노 대통령님을 믿습니다. 제가 비록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제가 생각하기로는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우리나라를 잘 이끈 대통령 중 1등이십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는 어렸을 때 어렵게 힘들게 사시고.. 마지막 순간까지도 편하지 못하셨습니다.
그렇게 힘든 인생을 끝내신 노무현 대통령님 너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우리의 대통령, 서민 대통령, 바보 노무현이라는 별명을 좋아하시던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고통속에서 지켜 드리지 못한 것이 죄송합니다.
사실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갑자기 토요일날 아침에 제가 일어나서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무현 전 대통령 서거'라고 나왔습니다. 저는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아니 멀쩡하시던 분이 어떻게.... 어떻게... 저는 놀라 눈물이 나올뻔 하였습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눈물이 나오려고 하네요.. 대통령님께서 돌아가신날 갑자기 비가 내렸다가 그쳤다가... 수도 없이 반복되었습니다.
대통령님께서 힘든시련을 가지고 돌아가셔서인지, 하늘에서 하느님께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저는 대통령님처럼 아주 아주 아주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혹시 모르잖습니까, 제가 무엇이 될지... 훌륭한 사람이될지... 만약 제가 성공을 하더라도 절대 자만하지 않는 국민을 생각 하는 그런 사람, 그런 인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6.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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