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하나 급하게 구하기는 했는데, 영~~ 그 피아노가 그 피아노가 아니다. Andre Previn인데도 그렇다. 서울로 돌아온 날, 강주미를 악장으로 한 Festival Orchestra의 마지막 공연을 듣고 오고 싶었으나, 가장의 (혹은 가족한정 종신제 운전기사의) 어깨...
by평균율작성일자2018.08.05.공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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