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

이석연, 고향 정읍 옹동면의 역사이야기

도심안 2019. 6. 25. 03:36

이석연, 고향 정읍 옹동면의 역사이야기

 

이석연의 고향은 지금도 중학교도 없다 최근에 버스가 다닌 곳이다

최고의 민족수호에도 오지로 버림 받어 법관이 되어야 만사는 길





 

이석연 변호사 정읍 옹동면 방죽안  에는 못가운데 섬이 잇는데

 

 

고려시대 충열왕비 몽고공주를 배격한 시무비 고향

세종대왕 승지 권채, 그리고 한글 용비어천가 작자 최항 안지

임진난 의병의 스승 정여립이 친족 거주지 상두산 옹동면  닥배미 마을

임진난 조선왕조실록을 구출한 안의, 진주성과 용인전투 3의병장  모충사

호남의 여사당 지강내 농악단패 연고지

 

 

옹동면 능향   충열왕비 몽고공주를  배척한 태인시씨 본관마을

 

정월보름굿, 동학군  힘의 근본이였다 

비봉산 정읍농악으로 당산굿

 

 


 1924  수몰지역 대장금 마을 사당패 박사봉이 옹동면에 이주하여 살면서 박판쇠 문기수 유동근 등

농악 기능인과 매년 난장굿 당산굿 회갑잔치  판소리 신파극으로 이처럼 행복 1위

백제가요 정읍사 멜로디소리로  살아온 옹동면 농악소리

 

 



8.15 해방후 미군통치 최초로 시행한 위문공연단 옹동면 농악대 제주도 4.3 전투현지  공연한

박판쇠 문기수 최덕암 권오채 등 농악수들이 활동햇다

이농악을 1961 서울대음대 정회갑 교수가 녹음하여  김양곤교수가 무용곡으로 책을 만들어 냇다

백제가요 정읍사 멜러디로 정읍농악이 성행 제주도 위문공연을  이런 음악 태평소소리 엿는데

그농악단이 서울시장 후보에 오른 가난한 집  이석연 고향!! 옹동면농악대 그 소리 동영상이다

백제가요 멜러디의 반주리듬이 정읍옹동농악에 이런소리로 남아잇었다

 

 

 

 

 



옹동면  서낭당  고개

 

1950 6.25 전투시절 양민 학살 등으로 생존의 길은 법관 뿐이라고 부모는 생각햇다

그래서 주민은 누구나 자식들에게 법관이 목표 그래서 전북에서  면단위 최다수 법관배출이 옹동면이라고 한다

 

현재 정읍 법원장도 옹동면 옷밭골  권씨 출신이다



지금도 옹동면에는 중학교도 없는곳 사법고시 도내 최다1위 합격율 고수한 옹동면의 슬픈역사

옹동면 북부지역은 태인중학으로 남부지역은 칠보중학으로 원거리통학 언제나 이들 텃세 폭력에 시달리며 살았고

이석연은 태인 중학교도 아닌 고입검정고시를 합격 해야하는 고등공민학교를 다닌 MB보다도 더 가난한 산골아이였다

 



농악의  천국 옹동면에는 1950년 멋 모르고 남노당에 연루된 무고자  6.25 혼란기 맞아  ㅂ순경이 대량 학살에 다수 산으로 도망치고 왕따 천대의 지역 무법천지  옹동면 사람들은  오직 면민이 살길은 오직 법관이 되는 길 뿐이엿다

이석연의  옹동초등 학교 교사였던  김영대는 그 당시 의무경찰로  ㅂ순경이 술만 마시면  조사중인 양민을  사살 60명에 이르러

옹동면  지서장도 말리지 못하는   ㅂ순경이 목격자도 생존한다  

3000년 한국음악을 지킨 옹동면은 이처럼 6.25 좌우파  쌍방 학살로 황페하고 살길찾아 사법고시 다수 합격자 옹동면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박두진 시에 나오는 외딴 산직이 집 딸도  사법고시 합격 법관이 되었다 

 

1945년 해방시대는 미국이 서양 로마제국 음악통치식으로  정치를 했다

미국은 그리스 로마제국의 역사 전통 음악 웅변 의학 전투를 학교교육이다

그러나 조선은 공자맹자 주자학만 가르치고 국민을 위한 예술 음악은 없다

정읍 농악은 당나라 현종시대 로마제국 터어키 주둔 군장 백제 항복군 허기 장군이 신라국으로 악공을 데리고 와서 정읍사 노래 멜로디 피리소리에 그 리듬박자로 농악(풍악)을 만들어 지금에 이른다

서양의 부라스군악 밴드와 같은 멜로디를 미국이 발견한것이다

그래서 로마시대부터 서양정치 도구였던 음악공연을 미국이 한국음악에선 ‘농악’으로 활용 그 첫 번째로 옹동면 농악대가 미국과 이승만이 사용하였다

그 당시 청산리 전투를 이끈 이범석 장군이 자주 정읍 내장산등 요새지  산악에 사냥을 하며  답사를 자주하면서 정읍농악의 국민 위안 및 군사위문 공연으로 활용을 이승만과 미군청에 주청하였다고 한다

 



여기서 이듬해 옹동면 사람 권정연이 제주도 제1훈련소 전투 운전병으로 위문활동을 하여 그 농악을 보고 저런 멜로디 피리소리가

울리는 농악치는 마을에서 살고 싶어서 지금의 K_POP에 매료되어 있듯이  1953년  미모의 제주여고생이 권정연에게 무작정 따라 달려 와서 옹동면에서 살았다

필자가 보아도 그 당시 여고생이 옹동면에는 하나도 없는데  그녀는 잘생긴 8등신체격 제주도 처녀였다

그리고 제주사람 마부 박언영 일가족등이 말과 마차를 가지고 이 농악에 매료되어 옹동면으로 이사 와서 살앗다

미국이 제주도 4.3 반란군 위급한 시기에 서양식 국민음악 위안팀으로 찾아내 가장 뛰어난 멜로디가 유창한 한국고유농악 옹동면 농악이였다

그런 한국예술이 지금도 고령에 계승되어 이런 소리로 옹동면과 원촌 민속마을 무성서원에서 멜로디를 이어간

판소리 옹동면 청년 왕기철 왕기수 3형제가 서울로 가서 판소리 중심축을 잇고 잇다




 

 

 


 

이석연

세무사,변호사 출생1954년 4월 25일 (전라북도 정읍군 옹동면 방죽안마을 )

소속한국세무사회 (고문), 법무법인 서울 (대표변호사)

학력 옹동국교- 태인고등공민학교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수상2005년 제2회 애산법률문화상

1999년 조세의 날 대통령표창경력2011.07~ 아시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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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덕 notany35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