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거창군 위천 황산고가마을 민박집 연화당을 나와 뒷담길을 둘러보았다. 그동안 늘 곳만 다니다가 뒷담을 둘러보니 새롭다. 고래등 같은 기와가 보기 좋다.
황산 2구로 가는 길
정겨운 광경이다.
멀리 호음산이 보인다. 호랑이가 살았다는 호음산.
황산마을 초입에서 민박을 치는 연화당. 연화당에는 연꽃이 있을까?
호음산 가는 길
황산마을 오른쪽 앞으로 보이는 먼산이 기백산이다. 황산마을에 들르면 뒷길도 한 번 돌아보기를 권한다.
거창군 블로그기자단 신수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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