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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천막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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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천막 철거된 광화문광장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8일 저녁 광화문광장에 설치됐던 세월호 천막이 철거작업을 마치고 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4년 7월 설치된 세월호 천막은 유가족 측의 자진철거 의사에 따라 이날 4년 8개월만에 철거됐다. 2019.3.18/뉴스1 psy5179@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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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14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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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no6시간전

      너저분한 현수막에 십자가와 미국국기 태극기 흔드는 정체불명 혐오단체들. 정말 꼭 치워지길

    • 어용국민6시간전

      잘했습니다. 가슴에 묻고 잊지 말고 새로운 출발하는 날이 되기를... 그리고 광화문광장에 기억의 공간을 설치하는것엔 반대함. 절대 반대함.

    • 세상만사6시간전

      나라를 지키던 군인은 아직 사과도 못듣고 자작극이란 누명도 일부 쓰고 있고 국방의 의무를 하다가 희생한 위대한 군인들은 개죽음으로 내몰릴 정도로 관심도 없는데 세월호를 회사를 세우도록 자신들이 세금을 탕감해준 결과로 탄생했는데 도 불구하고 그것을 교묘하게 뒤집어서 자신들을 그것을 통해 정권을 잡는데 이용하고 세훨호 희생자들은 국민들의 가슴에 남기면서 매년 울겨먹고 울겨먹는 모습을 보면 구역질이 난다 군인들이 존중받지 못하고 있는 이나라 현실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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