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지오 인터뷰 "직접 본 '장자연 리스트', 살기 위해 쓴 것"

도심안 2019. 3. 8. 01:25

윤지오 인터뷰 "직접 본 '장자연 리스트', 살기 위해 쓴 것"

<앵커> 10년 전 오늘 장자연 씨가 세상을 떠난 뒤 이후 경찰과 검찰은 장자연 씨가 남긴 문건을 둘러싼 여러 의혹들을 확인했지만 수사 대상 대부분이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 수사 과정에서 10차례 넘게 증언을 했던 장자연 씨의 동료 배우 윤지오 씨를 저희가 오늘(7일)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Q. 10년 만에 언론 인터뷰에 응하는 이유는? - SBS 원문보기

댓글 860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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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sis4시간전

    리스트에 나열된 오물덩어리들 모조리 다 구속시켜야한다. 조선 방가까지 다 포함해서 말이다. 역겨운 종자들.

  • Kakao-73qAq4시간전

    조선일보 티비조선 저것들이 언론이냐

  • djieb4시간전

    타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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