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

[스크랩] 1675年에 泰仁縣에서 瓮池面에 사는 金南說에게 發給한 准戶口 (옹동면)

도심안 2018. 8. 24. 02:15


1675泰仁縣에서 瓮池面에 사는 金南說에게 發給准戶口 (사진 없음)

 

1675년에 태인현에서 옹지면에 사는 김남열에게 발급한 준호구

발급자 한자 泰仁縣

수급자 한자 金南說 (김남열)

관련지역 원문지명 全羅道(전라도) 泰仁縣(태인현) 瓮池面(옹지면) 第七里陵鄕里(7리능향리)

 

문서크기 41×36.5

발급년 숙종1(乙卯)

 

현소장처 국립전주박물관

 

1675(숙종 28)에 전라도(全羅道 태인현(泰仁縣)에서 김남열(金南說)에게 발급한 준호구이다.

김남열(54)은 호주인 김천귀의 부친으로 당시 아내 송씨(47), 장남 천귀(天貴, 17), 차자 시귀(時貴, 13)와 함께 살고 있었다. 도망노를 포함하여 5구의 노비를 기재하고 있다.


옹지면은 옹지면과 동총면이 합하여 앞 글자 하나씩 취하여 1914년에 옹동면이 되었다


출처 : 정읍시 칠보면 향토사
글쓴이 : 오선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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