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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설교문] [국내외 한국교회 목사*장로*집사 직분자는 필독하세요!!] 고병찬 목사-장례*추도*명절예배라는 우상숭배는 반드시 망합니다!!: 교하참존교회(통합)

도심안 2013. 9. 20. 16:28

[국내외 한국교회 목사*장로*집사 직분자는 필독하세요!!] 

고병찬 목사-장례*추도*명절예배라는 우상숭배는 반드시 망합니다!!

 

 

우리 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입니다. 우상숭배는 반드시 망합니다. 예수믿는 사람들에게 오는 재앙 중에 가장 큰 재앙이 무엇일까요? 여러분! 예수 믿고도 재앙을 당합니다. 시편 106편에 보면, 네가지가 나옵니다. 40년 광야생활에서 20세 미만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왜 죽고 망했습니까? 유대민족이 왜 어려움을 당했습니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는데도 불구하고..첫째, 말씀을 믿지 않았습니다. 둘째, 원망했습니다. 셋째는, 다툼이 있었습니다. 네번째, 가장 무서운 죄인 우상숭배를 했습니다. 우상숭배에 대해서 그리스도인들 대부분은 나와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기 자신과 상관있는 것이 우상숭배 입니다. 비기독인들은 어차피 지옥에 갑니다. 그런데, 우상숭배는 나와 상관이 있으며, 나에게 가까이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우상숭배 중에 첫째되는 것은 제사 지내는 것이고요. 제사 얘기를 하면 나와 상관없다고 말씀하는 분들이 계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렇지 않습니다. 둘째는 장례식에 가서 그리스도인들 대부분이 넘어집니다.

 

 

 

이시간에는 장례*추도*명절예배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되었지만, 추도예배나 추모예배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삽니다. 또, 장례식에 가서 꽃하나 바치는 행위가 무슨 의미인지도 모른 채, 자신의 영혼이 죽는다는 것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 행위가 우상숭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전혀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자체가 더 큰 문제입니다. 왜일까요? 전통이 그러하기 때문이지요. 태어나서 부터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부모가 다 그리 행하고 있었고, 교회 목사들이 그렇게 행하고 있었으며, 주위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행하기 때문에 그리해도 되는가 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성경을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제대로 믿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해도 신앙양심의 가책을 못느끼는 것입니다. 마지막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가서, 저는 몰라서 장례*추도*장례예배를 행했습니다  도 안통하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미 성경에다가 정답을 적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우상숭배에 대한 성경말씀을 주셨기 때문이지요. 여러분! 횡단보도에서 차가 쌩쌩 달리는데도 불구하고, 적색신호등이 들어 온 상태에서 그냥 건넜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러다가 사고가 나서 거의죽어가는 사람에게, 왜? 당신은 적색신호등인데도 건너간 것입니까? 하니까..저는 적색신호등인줄 몰랐습니다 라고 한다면, 자신의 주장과 상관없이 법의 저촉을 받게 됩니다. 제사*차례등은 죽은 사람의 넋을 향해서 음식을 차려주고 베푸는 의식을 말하는데요. 이것은 우리가 잘아는 사항입니다. 그러나, 명절날.. 많은 교회들이 명절예배를 이렇게 행하라고 의식서를 나누어 줍니다. 성경에서는 이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나중에 지옥 가서 왜 이것이 우상숭배인지를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우상숭배는 유황불지옥에 들어 간다는 말씀이지요. 기독교가 처음 들어온 때의 우리나라에는 명절예배가 없었습니다. 천주교에 마리아가 들어오듯이, 마리아가 구세주처럼 슬며시 천주교에 들어온 것인데요. 마치, 우리 죄를 신부에게 고백하면 죄가 없어지는 것 처럼..어느날 슬며시 들어온 것입니다.

 

 

 

이것은 귀신의 역사요, 사단의 역사입니다. 속임수요, 궤계입니다. 또, 추도예배(추모예배)가 우상숭배인 것입니다. 추도는 쫒을 <추>와 슬퍼할 <도>인데, 죽은 사람을 생각하여 쫒아가면서 슬퍼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본인은 보르고 하는 행위이지요. <추도>에다가 예배를 붙여놓은 것이 추도예배입니다. 그리고, 추모는 쫒을 <추>와 사모할 <모>인데, 죽은 사람을 쫒아가면서 사모하는 것을 말합니다. <추모>에다가 예배를 딱 갖다 붙여놓은 것이지요. 여러분! 예배는 하나님만 받으십니다. 믿으시면 아멘! 하십시오. 여기에 이의가 있습니까? 북한 김정일이 죽었습니다. 그 시체 앞에서 기리고 울면서 의식을 행합니다. 그것은 분명히 우상숭배입니다. 맞습니까? 그렇다면, 왜 우리가 행하는 것은 우상숭배라고 생각하지 못할까요. 해마다, 기일을 기념하면서 행하는 <추도예배><추모예배>를 우상숭배라고 생각하질 못하느냐? 말입니다. 인터넷에 보면, <우상숭배다><우상숭배가 아니다>라고 하면서 논란이 많습니다. 말들이 아주 많아요.

 

 

 

그러므로, 성경에서 무어라고 말씀하는지? 가 중요합니다. 성경이 우리 문제의 답입니다. 그러나, 내 생각은 전통입니다. 내가 살아왔던 방식은 교리입니다. 집단으로 행동하는 것은 예식서 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 성경을 봐야만 합니다. 성경에서는 죽은 자를 위해서 아무 것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은 먹지 말라! 이렇게 말하면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지 말라가 아니라, 이방신을 말하는 것이다 라고 반론을 제기합니다.

 

 

 

(시편106편 28~48절) "그들이 브올 지방의 바알에게 제사드리고 생명도 없는 신들에게 바쳐진 음식을 먹었습니다. 이런 악한 일들이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습니다.  이 일로 무서운 전염병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비느하스가 나서서 처형하자 전염병이 멈추게 되었습니다. 주께서 비느하스의 행동을 의롭다고 하셨으니, 이런 일은 두고두고 기억될 것입니다. 므리바 샘터에서 그들이 여호와를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들 때문에 모세가 어려움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성령을 거역하자 모세가 함부로 말하였던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그들은 다른 민족들을 멸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른 민족과 어울려 살며 그들의 풍습을 배웠습니다. 그들의 우상들을 섬겼고 그것이 결국 그들에게 덫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자기의 아들딸들을 귀신들에게 제물로 바쳤습니다. 그들은 죄 없는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가나안의 우상들에게 제물로 바치기 위해 무죄한 사람의 아들과 딸들을 죽였습니다. 그 땅이 그들의 피로 더럽혀졌습니다. 그들의 이런 행동으로 그들 스스로가 더러워졌습니다.  그들은 우상을 섬김으로 자신의 몸을 더럽힌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분노하셨으며, 자신의 자녀인 그들을 미워하게 되셨습니다. 주는 그들을 다른 나라들에게 넘기셨습니다.  그들의 적국들이 그들을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원수들이 그들을 괴롭히고 힘으로 그들을 억눌렀습니다. 여호와께서 여러 번 그들을 구원하셨지만, 그들은 또다시 반역하며 점점 더 죄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신음하며 부르짖을 때, 주는 그들의 고통을 돌아보셨습니다. 그들을 위해 주는 자기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크신 사랑으로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들을 포로로 잡아간 자들이 그들에게 동정을 베풀게 하셨습니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 우리를 구원해 주소서.  세상 나라들에 흩어진 우리를 불러모으소서.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높이며 감사 드립니다.  주를 찬양하며 영광을 드립니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합시다.  모든 백성들이여,  "아멘!"하십시오.  여호와를 찬양하십시오."

 

 

 

성경말씀을 제시해도, 너무나 똑똑한 사람들이 정확한 것처럼 반론을 갖다 붙여서 일방적으로 주장을 합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이 연대하여 바알에게 제사하고 난 다음에, 그 음식을 먹은 것인데도 바알을 앞세우면서 결단코 음식이 문제가 아니었다고 호도하는 것이지요.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은 행위로 하나님을 격동케 하므로서, 재앙이 유행했다고 했으니, 이 말씀을 그대로 믿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식이 죽고, 병이 생기고, 문제가 왔다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믿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0:14) "그러나 이 지식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니므로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나는 지혜 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하노니 너희는 내가 이르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라.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여함이라.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여하는 자들이 아니냐,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냐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냐,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바울은 우상숭배를 주의 성찬과 구별하여 정확하게 설명합니다. 주의 잔은 십자가에 참여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우상숭배가 확실히 아닌 것이 맞습니까? 아멘. 멸망할 육의 사람인 이스라엘
이 우상숭배 음식을 먹은 것 자체가 우상숭배한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정하셨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사에 관한 것이지, 무슨 음식에 대한 것인가? 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울이 왜 성찬예식을 말할까요? 성찬예식에서 먹는 떡과 포도주는 음식으로 우상숭배가 아니지만, 이스라엘이 우상숭배하고 난 다음에, 먹는 음식은 우상숭배 행위라고 설명하지 않습니까? 아이들도 읽고 들으면 아는 사실을 성경학자들은..죽은 자의 우상숭배는 바알에게 하는 것이지, 음식을 두고 말한 것이 아니다 라고 궤변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알 숭배자가 음식 먹은 것만 우상숭배라고 주장합니다.

 

 

 

(고린도전서 8:7~13) "식물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아니하여도 부족함이 없고 먹어도 풍성함이 없으리라. 그런즉 너희 자유함이 약한 자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어찌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그러므로 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

 

 

 

희미하게나마, 우상제물이라는 생각은 있지만, 연약한 양심으로 반신반의할 때에 귀신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만약, 주님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제사 지내는 것이나 제사음식을 먹는 것이 괜찮다면, 마음껏 먹으라고 하시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은.. 음식이 하나님의 것이니 마음껏 먹어도 된다고 말씀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한국교회 기독교인들은 아무런 의식(생각)도 없이 행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목사가 하니까, 그냥 따라서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상숭배는 반드시 지옥 갑니다. 그리고, 우상숭배는 반드시 망합니다. 여러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옥에 대해 느껴지지 않으니까, 천국에 대한 소망도 없고, 어쩌다가 천국지옥 설교를 들으니까 지옥에 대한 두려움이 전혀 없는 것이지요. 지옥이 얼마나 무서운 곳인줄 아십니까? 제대로 알면, 무서워서 벌벌 떨게 되어 있습니다. 영안이 열려져서 보면, 지옥은 무서워서 벌벌 떨립니다.

 

 

 

아무런 의식이 없이 살기 때문에, 지옥의 두려움을 모르는 것 뿐입니다. 믿음이 없이 산다는 얘기가 됩니다. (계시록 2:14~17) "그러나, 네게 두어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도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도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계시록에 나오는 교회들은 영적인 하나님의 백성인 저와 여러분들의 심령속의 하나님 성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가 일곱교회 가운데 속하게 되는데요.

 

 

 

저와 여러분들은 빌라델비아교회나 서머나교회로 들어갔으면 합니다. 버가모교회가 어떤 교회인가요? 잘한 것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두가지 책망할 것이 있다고 하십니다. 일곱교회 가운데에서 순교자가 나온 교회입니다. 훌륭한 교회 아닙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맛나> <흰돌>을 주겠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입니다. 바울이 말한 것처럼, 이미 지나간 것은 뒤로 하고..앞의 것을 잡으려고 쫒아가노라 했는데, 앞으로 나아가야만 할 일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것이 무엇이냐면, 우상의 제물을 먹게 했던 일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상의 제물 먹는 것도 우상숭배입니다. 믿습니까? 이해되시면 아멘하십시다. 거짓말로 속여서 우상의 제물을 먹도록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발람이 발락에게, 하나님이 스스로 진노하게끔 만들어 버릴 방법을 가르쳐 주신 것이지요. 니골라당 교훈을 전하는 자가 있었습니다. 예수 믿고 한번 구원받았으면 무엇을 해도 상관없다는 식이 니골라당 입니다.

 

 

 

왜 입니까? 구원받았으니까요. 그래서 구원파가 이단인데..한번 예수를 믿고 회개해 버리면 된 것이지, 행음을 해도..우상의 제물을 먹어도..불륜을 저질러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왜요? 당신은 이미 구원을 받았으니까요. 이것이 거짓된 교리입니다. 니골라당의 교리입니다. 그리고, 우상숭배는 반드시 망합니다. 그러나, 회개하면 삽니다. 여러분! 회개만 하면 살아요. 예수 이름으로 회개만 하면 하나님은 용서하십니다. 그런데, 회개가 됩니까? 그 죄가 달콤해서 그 죄속에 푹 빠져 있는데 쉽지가 않지요. 한번 악한 귀신이 장악하면, 잘 안됩니다. 쉽게 풀리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충만해야만 귀신을 이기게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령충만하면 죄를 쉽게 짓지 못하지요. 과거에 실수했다가도 성령충만한 자는 주님! 잘못했습니다 다윗처럼 눈물을 흘리며 기도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회개가 마음대로 안된다는 것입니다. 왜입니까? 기도하는 자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사람만 가능합니다.

 

 

 

회개하라. 그리하면, 나의 검을 가지고 그들의 입과 싸우리라 주님께서 싸우시겠다는데, 누가 이깁니까? 우상의 제물은 지옥입니다. 그래서 우상제물을 먹는 것은 정말 안되는 것입니다. 이미 죄지은 것은 회개만 하면 구원받으나, 죄 문제가 해결 안되면 지옥으로 갑니다. (계 2: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햄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두아디라교회는 복받은 교회였으나 가장 저주받은 교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자칭 선지자 이세벨을 용납했다고 했습니다. 그 여자가 주님의 종들을 속여 행음을 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했지요. 우상제물이 그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그런데, 먹어도 된다고 가르치는 교회들이 있어요. 하나님이 주신 음식이라고 성경을 자의로 해석해서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르치는 교회를 다니다가는 지옥형벌을 면할 길이 없습니다. 영적으로 보면, 귀신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사단의 속임수 입니다.

 

 

 

여러분! 정결하고 거룩하게 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경이 하지 말라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 자의로..자기가 생각한대로..전통교리를 가지고 자기 영혼을 담보로 해서 그리할 수있습니까?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안믿으려는 쪽으로만 노력할 수가 있을까요. 이왕이면, 잘 믿는 여러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담보를 해서 할 것이 따로 있지, 자기 영혼을 담보로 하여 행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자기 영혼을 담보로 하는 것은 단한번에 끝내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한번 지옥에 떨어지면 영원한 지옥입니다.영원히..영원히..한번 천국에 가면 영원한 천국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그 좋은 천국을 가야만 합니다. 둘째로, 성경은 죽은 자를 마음에 두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반대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눈물도 못 흘린다는 말이냐?고 해요. 비기독인들이 하는 것을 보십시오! 죽은 자를 기리려고 해마다 철저히 제사하는 것을 말입니다. 다른 일들은 대충대충 하면서, 생전에 불효한 사람들이 명절날 또는 기일날에 가족들이 난리법석을 떱니다.

 

 

 

머리카락 하나 안 떨어지게끔 벌벌 떨면서..아내와 아이들을 내버리고 이혼하는 한이 있어도, 목숨 걸고 제사를 지냅니다. 다 잘하고 제사와 관련된 것을 못하면 아주 잘못한 사람으로 매도하는 것이 귀신의 역사입니다. (시편 31:12~17) "내가 잊어버린 바 됨이 죽은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깨진 그릇과 같으니이다. 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었으므로 사방이 두려움으로 감싸였나이다 그들이 나를 치려고 함께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들과 나를 핍박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사랑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나를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악인들을 부끄럽게 하사 스올에서 잠잠하게 하소서." 다윗은 죽은 자를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마음을 가진 다윗을 기뻐하셨습니다. 죽은 자를 마음에 두는 것이 지옥갈 문제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교회를 쉽게 정한 다음, 교회다니는 목적과 이유가 분명하게 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교회는 세상과 다릅니다. 세상 친목단체와 다릅니다. 교회를 통한 믿음의 결국은 영혼 구원에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죄가 없어야 합니다. 인간에게..어떻게 죄가 없을 수 있습니까? 그래서 예수 피로 회개하고 천국가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우상숭배를 모르고 했다 하더라도, 회개만 하면 됩니다. 주님! 잘못했습니다. 제가 모르고 그랬습니다. 귀신에게 속아서 한 것입니다 진심으로 회개하면 깨끗하게 용서해 주십니다. 듣긴 들어도, 깨달아지지 않는 것이 회개입니다. 떡반죽 그릇에 넣는 자가 나를 팔 자이니라 라고 가르쳐 주셨어도..말을 해 주어도..가룟유다에게 바로 너다 라고 말을 해 주어도 그는 예수를 팔러 갑니다.

 

 

 

다른 제자들은 몰라도, 가룟유다 자신은 압니다. 팔 자가 있고..넘어질 자가 있다고 할 뿐만 아니라, 바로 네가 나를 팔아 넘길  자 라고 해도 깨닫지 못하고 넘어져 버립니다. 왜 그런줄 아십니까? 귀신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회개는 성령으로만 가능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만 가능합니다. 주님 피만 의지하고 주님 말씀으로만 회개가 가능한 것입니다. 셋째로, 성경은 죽은 자를 행해서 예물도 바치지 말라고 하십니다. 옛날 장례시에 상여나가는 것을 보면, 구슬픈 장송곡을 부르면서 몇사람이 좌우로 나누어 좁은 길을 지나갑니다.그리고, 사람들은 상여 여기저기에 돈을 꽂아 둡니다. 죽은 사람의 노자돈을 챙겨준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돈을 죽은 사람이 못쓰고, 결국은 산사람이 씁니다. 무의식적인 행동이지만, 그 사람들 의식 속에 죽은 자에게 예물 바친다는 생각을 가지고 행한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우상숭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에게 아무 것도 하지 말라

 

 

 

(신명기 26:14) "내가 애곡하는 날에 이 성물을 먹지 아니하였고, 부정한 몸으로 이를 떼어두지 아니하였고, 죽은 자를 위하여 이를 쓰지 아니하였고,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다 행하였사오니 " 현대어 성경에서는 죽은 자에게 제물을 바치지 않았다고 되어 있습니다. 반대자들은 이 말씀이 십일조에 관한 것이라고 억지 해석을 합니다. 또, 성경은 죽은 자를 위해서 애통(애곡)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반대자가 말하기를, 하나님이 그렇게 악한 분이냐? 고 대항합니다. 슬퍼할 수도 없다는게 말이 되냐? 고 말합니다. 내 부모가 돌아가셨는데, 눈물을 흘리지 말라는 것이냐? 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똑똑한 신학자도 있습니다. 그런 뜻이 아니라, 애곡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에레미야 16;4) "그들은 독한 병으로 죽어도 아무도 슬퍼하지 않을 것이며, 묻어 주지 않아 지면의 분토와 같을 것이며, 칼과 기근에 망하고 그 시체는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의 밥이 되리라."

 

 

 

초상집에 가서 통곡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평소에 부모에게 불효한 자녀가 부모가 죽은 다음에 대성통곡하는 것을 말합니다. 불효한 사람이 장례 때에 후회하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초상집에 가지 말라고 하면서, 죽은 자는 죽은 자들에게 맡기고, 너는 나를 따르라 고 했겠습니까? 주님께서 상가집에 가는 것이 좋은 일 같으면, 상가집에 자주 가서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권면하지 않았을까요. 주님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기 위해서 그러신다고 하는 해석보다는 주님 말씀 그대로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신들이 득세하는 상가집에 있다 보면, 가장 슬퍼할 사람에게 귀신이 들어갈 수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효심이 깊은 사람의 마음 속을 빈집으로 삼아 귀신들이 들어가기에, 그 집의 저주가 임하는 것입니다. 상가집에는  악한 영들이 임하기 때문에, 특별경계로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반대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슬퍼할 수도 없게 만드느냐, 그렇게 무자비한 분이시냐? 별의별 말들을 합니다. (레위기 19:28) "너희는 죽은 자들을 위한다고 몸에 상처를 내지 마라. 또한 몸에 무늬를 새겨 넣지 마라."..(신명기 14:1~3)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이니 죽은 자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베지 말며 눈썹 사이 이마 위의 털을 밀지 말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삼으셨느니라. 너는 가증한 것은 무엇이든지 먹지 말라." 죽은 자 때문에 애곡하고 통곡하면서 괴로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죽는 순간에 몸은 고깃덩어리와 같은 것이니까요. 내 몸과 똑 같은 내 영혼은 회개하고 예수 잘 믿은 사람은 죽은 즉시 천국가는 것이고, 하나님 앞에서 우상숭배하는 사람이 죽으면 그 즉시로 지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끝나 버리는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제가 죽으면 장례 자체도 없고, 제 몸을 나누어 가져다가 사용해도 좋습니다. 아니면, 죽자마자 화장해 버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이스라엘에 갔을 때, 그나라 목사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죽으면 당일에 묻어 버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유교 풍습을 쫒아 3일장*5일장을 합니다. 전세계에서 임종*입관*발인*하관으로 3~5일장 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습니다. 아시아 국가 일부에서 조금 비슷한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유럽이나 미주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성경에서도,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죽었을 때에도 당일에 시신처리를 했습니다. 아랍인 <나인코이> 목사에게 물어보니까, 당일에 그냥 시신을 가져가 버린다고 해요. 왜? 우리나라는 이러는 것일까요. 유교 문화 때문입니다. 뭔가 섭섭하니까, 죽은 자를 쫒아가면서 사모하며 슬퍼하는 것이 <추도>와 <추모>인데, 이것이 귀신의 역사입니다. 여기에다가 <예배>라는 개념까지 붙여 가지고 교회가 이런 행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예배는 오직 하나님께만 드리는 것입니다. 예배를 어디에 갖다 붙이는 것입니까? 예배는 하나님만 받으시는 것입니다. 또, 죽은 자를 기리면 수치와 저주가 온다고 했습니다. (이사야 1:29) "너희가 기뻐하던 상수리 나무로 말미암아 너희가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요 너희가 택한 동산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할 것이며.." 상수리 나무에 조상들의 묘를 삼아서 아브라함의 직계들을 묻었습니다. 묻었다기 보다는 바위에 시체를 놔둔 상태로 보아야 정확한 표현이 되겠습니다. 짐승이 못들어가도록 돌로 막아 놓았겠지요. 그러면 장례(시신처리)는 끝이고 더이상 가지 않습니다. 우리처럼 해마다 풀 베다가 벌 쏘이고 뱀 물리고..야단입니다. 벌이나 뱀에 물려서 죽는 사람들도 있잖습니까? 이사야 1:29 에서 '택한동산'은 무덤을 말합니다.

 

 

(이사야 65:3~7)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지내며, 돼지 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물건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섰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니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치 아니하고 반드시 보응하되 그들의 품에 보응할지라. 너희의 죄악과 너희 열조의 죄악을 함께 하리니 그들이 산 위에서 분향하며 작은 산 위에서 나를 능욕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내가 먼저 그 행위를 헤아리고 그 품에 보응하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동산(무덤)에서 제사 지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시엔, 돼지고기를 먹어서는 안되는데도 불구하고..돼지고기를 먹었다고 했습니다. 한국에도, 제사지내는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에게 부모도 몰라본다고 말합니다. 나는 거룩한 일*착한 일을 하는데, 너는 그것도 못하느냐?, 불효막심한 놈 같으니라구..조상들이 뭘 먹고 살겠냐?  다른 여러가지를 잘 한다고 해도, 제사 한가지만 가지고 그리스도인들을 매도하지요. 병든 어른을 지성스럽게 돌보아 드렸는데도, 돌아가신 어른을 위해 제사 안지낸다고 나쁜 사람을 만들어 버립니다. 이렇게 사상화를 시켜서 몹쓸 인간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우상숭배자들은  유황불못으로 들어가리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었으나, 조상으로 인해서 저주가 온다는 말인가? 하겠지만..진실한 기도로서 영적세계를 경험한 자들만 알 수있는 사실입니다. 지식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은 전혀 모릅니다. 하나님이 열어 주셔야 알게되는 것이지요.

 

 

밤마다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천국가는 비밀에 대한 영안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귀신의 역사*사단의 역사도 보여집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죄가 오면 즉시 도망갑니다. 기도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연약함과 죄인됨을 아는 하나님의 사람만 주님!  도와주십시오..주님께 붙들리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만 기도할 수가 있습니다. 돈을 주면서 기도하라고 해도, 못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성경을 끼고 다니는 거룩한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악한 영을 물리칠 수있는 능력이 없어요. 사단에게 계속 장악을 당하고 속임받아 끌려 다니다가 마지막 심판대에서 불구덩이로 떨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이방인(비기독교인)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 이스라엘 선민의식을 가진 사람들인 유대인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어차피 비기독인들은 지옥갑니다. 하나님 선민이라는 이스라엘에게 계속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불신자에게 하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벌초하러 가고..성묘하러 갈 때에 지저분한 차림으로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죽은 자가 무슨 음식을 받을까요? 그래도 할아버지가 산에 계시는 것으로 믿어요. 산소 앞에서 아버지! 하면서 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이 귀신의 속임수 입니다. 교회에서 이런 얘기를 안해 줍니다. 왜? 일까요. 교회가 그런 말을 하면 난리가 나니까요. 그리되면, 교회에서 분쟁이 생깁니다. 영적 사람과 육적 사람 간에 전쟁이 생긴다니까요. 젯상 주변에 몰려든 귀신들이 제사음식을 먹고 그 집에 재앙과 저주를 가져다 줍니다. 제사 지내는 종가집이 반드시 망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귀신들이 제사음식을 먹기 때문에 귀신이 망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끝이 안좋게 망합니다. 성경이 분명하게 말씀하시기를, 다 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라고 했으니까요. 우상숭배에 대한  결과가 성경에 나옵니다. (이사야 66:24)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성경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모르니까, 예식서를 주면서 우상숭배하라고 교회가 권장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에게 하는 모든 행위는 우상숭배 입니다. 명절이 만들어진 근본이 무엇입니까? 조상들에게 제사 지내고..차례 지내려고 만들어진 것이 명절입니다. 명절날에 하는 예배는 예배가 아니며, 예배는 조상이 아니라, 하나님께만 드리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다 속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잘 섬기고 전도*봉사*헌신 잘하는 사람들이 마귀에게 속아 마지막에 지옥가는 것은 우상숭배(가짜예배) 때문입니다.  제사 지내거나, 명절날 추도예배 드리는 일, 장례식장에서 죽은 자에게 헌화하는 일로 지옥갑니다. 여러분! 죽은 자가 꽃을 받습니까? 꽃도 방향이 있습니다. 꽃을 뒤로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꽃을 놓는 방법에 대한 의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꽃도 국화꽃만 해야 하는데, 귀신이 국화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큰 부자일수록 영정 주변에 꽃이 가득가득 넘쳐 납니다. 영정 사진이 살아있습니까? 죽어 있습니까?

 

 

우리 기독교인이 절만 안하면 되지..하면서(성경 원뜻은 '절'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마음에 두는 자를 말한다고 함) 영정 앞에서 목례를 합니다. 신사참배나 영정 앞에 목례와 무엇이 다른가요? 똑같잖습니까? 이미 죽은 자이니 하지 말라는 것인데도, 대통령도 영정 앞에서 고개를 숙입니다. 큰 교회 목사가 죽었을 때에도 그렇더라고요.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가짜들에게 속지 마십시오! 성경에서 하지 말라는 것을 하면 지옥입니다. 이 땅에서는 좀 불편하고 욕을 얻어 먹으면 그만이니까요. 왜? 이렇게 위험천만한 일을..틀림없이 지옥갈 일을 자기 영혼을 담보로 해서 이짓을 하느냐? 이것입니다. 성경에서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말아야지, 왜 그렇게 하는 것일까요. 다 속아서 그러는 것입니다. 마귀의 궤계에 속아버린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속은 것입니다. 제가 이 얘길했다가 봉변을 당했거든요. 그런데, 성경이 맞잖습니까?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고 명복을 빕니다 밝은 <명>자도 아닌 어두울 <명>자와 복 <복>자가 무슨 뜻인가요? 어두운데서 복 받으라는 것입니다. 예수 밖에서 죽은 자는 영원한 지옥! 예수 안에서 죽은 자는 영원한 천국입니다. 명복을 빈다고 빌어질 일이 아닙니다. 어느 목사는 이 분이 좋인데 갈 수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말을 합니다. 또, 돌아가신 분께..꽃을 더 드릴 분은 더 드리십시오!  라는 말도 합니다. 이것은 분명히 귀신의 역사입니다. 장례예배*추도예배가 예배입니까? 예배는 하나님께만 드린다니까요. 예수님은 죽은 자로 인한 저주를 받지 말고, 너희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눅 9:59~62)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나로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또 다른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하게 허락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위 말씀을 그대로 믿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위대하다고 소문난 신학자가 풀이하기를, "장사지내는 것 보다 예수님 나라 복음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라고 각색을 합니다. 속임수라고 생각하십시오. 주님께서는 나를 따르는 것이 중요하니까 나를 따르라는 것이 아니라, 죽은 자는 죽은 자에게 맡겨 버리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너는 나만 따르라고 하신 것입니다. 나의 말을 따르라는 것입니다. 우상숭배는 반드시 지옥간다는 것이 믿어지면, 오늘의 메시지가 칼날처럼 다가와,

 

 

지난날의 나의 우상숭배죄가 후회되어(오늘 회개 안하면 지옥가겠구나!)를 깨닫고 무릎꿇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처음 우리 교회에 오신 분은 이해가 되십니까? 저는 걱정이 좀 됩니다. 이해가 안되시는 것 같아서요. 집중해서 들으면 귀가 열립니다. 이 말씀을 명령으로 들어야 합니다. (에스겔 24:17) "죽은 자들을 위하여 슬퍼하지 말고 조용히 탄식하며, 수건으로 머리를 동이고 발에 신을 신고 입술을 가리지 말고, 사람이 초상집에서 먹는 음식물을 먹지 말라 하신지라." 이스라엘은 우상숭배로 갈기갈기 찢겨지는 재앙을 많이 당했습니다. 반대자들은 임박한 진노를 경고한 것이지, 우상숭배 얘기가 아니라고 비켜가려 합니다. 또, 성경에는 죽은 자 때문에 슬퍼하고 애통해 하는 내용이 얼마나 많은가? 라고 들이댑니다. 사실, 하나님은 우상숭배가 싫으셔서 하신 말씀인데도 그  중심내용은 모르고, 반대하는 얘기를 하려고만 하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우상숭배로 인하여 진노를 주고 괴롭게 하는데..시체를 쌓이게 하는 아픔을 주는데도 불구하고,

 

 

너희 조상이 그런 짓을 해서 저주와 재앙을 준 것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경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자기 생각을 말하려고만 하니, 무엇이 통하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이해가 되십니까? 하나님이신 자존자께..가증한 제사 행위로서 이스라엘이 능욕했기 때문에, 너희 조상과 너희 열조의 죄악을 물어서 망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작은 교회 목사입니다만, 큰 목사의 말을 다 믿으려하지 말고..성경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믿어야 삽니다. 큰 목사의 말이나 교리*겉모습만 보지 마시고 성경을 믿으십시오. 그래야만 삽니다. 이 말씀은 저의 얘기가 아니라, 성경에 나오는 야훼의 말씀입니다. (에레미야 16: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초상집에 들어가지 말라 가서 통곡하지 말며, 그들을 위하여 애곡하지 말라. 내가 이 백성에게서 나의 평강을 빼앗으며 인자와 사랑을 제함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에레미야 16:10) "네가 이 모든 말로 백성에게 말할 때에 그들이 네게 묻기를,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큰 재앙을 선포하심은 어찌 됨이며, 우리의 죄악은 무엇이며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범한 죄는 무엇이냐 하거든.." 그렇게 나쁜  하나님이냐? 라고 누가 말하면, 저(에레미야)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라는 질문을 하나님께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잘 믿으시고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물려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집안에 저주와 재앙이 물러가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스라엘은 우상숭배 죄로 나라도 없이 갈기갈기 찢겨져 살았습니다. 왜,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습니까? 영원히 살려고 믿는 것입니다. 예수 믿음의 모든 결국은 영혼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교회 다니면서 좋은 일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히 살려고 한다면 성경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상과 관련된 종교행위는 저주받고 심판받는다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은 전통 때문에 망했습니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이 누굽니까? 바울이라는 사람입니다. 골로새서 2:8, 16~18에서 사람의 유전이 나옵니다. 유대인의 전통 말입니다. 교회들이 기독교 전통을 가르칩니다. 이것 때문에, 다 죽어요. 사람의 유전이 성경입니까? 종교단체 교리가 성경입니까? 저는 예장-통합측 목사입니다. 한국교회에서 가장 좋다는 교단입니다. 목사들이 부러워 해요. 예장-통합 교리가 구원입니까? 저는 나라가 걱정됩니다. 우리가 하는 영적 간음을 모르고 있으니 말이지요. 하나님을 격동케 하고 진노케 하는 우상숭배를 모르는데, 그 벌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가지고 야단법석을 떱니다. 그것으로 그리스도를 쫒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믿으십니까? 

 

 

먹고 마시는 것, 절기(유대인 명절등), 월삭(정월 초하루), 안식일을 이유로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단호하게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라는 것입니다. 규례*교리*전통*유전에 순종치말라고 바울은 교회에 당부합니다.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은 자의적 해석이니 따르지 말라고 합니다. 율법으로 자기 몸을 괴롭게 하는 것도 합당치 않다고 합니다. 자기 영혼에 유익이 없기 떼문이라고 그 이유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 오시기 전에 쓰여졌다가, 주님 오신 후에는 없어진 것도 있다고 설교하고 있습니다. 예수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셔서 없어진 것은 예수 믿어야 구원받기에 그리 하신 것입니다. 예수 믿고 회개하면 천국갑니다. 예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예수! 예수! 예수! 그분을 사랑하고 따라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만 구원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 얻을 수 없나니, 천하 구원받을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느니라

 

 

안상홍도 아닙니다. 이만희도 아닙니다. 예수! 예수! 예수! 아멘 하십니까? 예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 믿어야 삽니다. 예수를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만 살려고 하면 안됩니다. 예수 믿으십시오! 믿으면 능력입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로다 마지막 시대에는 능력이 없어지는 때입니다. 자기 속에 있는 귀신도 안나갑니다. 그러나, 기도의 능력을 받은 사람은 귀신이 떠나갑니다. 기도하면 그 집안에 귀신이 떠나가고, 제사가 무너져 버립니다. 저주가 떠나가 버립니다. 축복이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사시기를 부탁합니다. 하나님의 소원인 것입니다. 너무나 가짜가 많습니다. 첫째, 장례예배에 대한 대안입니다.  거의 대부분 장례에는 체면치례가 많습니다. 죽은 자에게 목례하고 꽃바치는 일은 자기 체면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상주 만나러 가는 것 아닌가요. 상주 만나서 인사하려고 하는 것이거든요. 요즘, 사회기관에 속한 사람들은 돈 보내고 장례식장에 안갑니다. 지혜롭게 하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적인 지위 때문에, 부득이 장레식장에 가거든 이렇게 하십시오. 부의금만 전달한 다음, 상주만 만나고 즉시 돌아오면 됩니다. 인사하러 가는 것이니까 가능합니다. 그런데, 귀신이 사단의 궤계(속임수)로 이것을 둔갑시켜..한국교회로 하여금 젯상에서 절하게 하고 꽃바치게 하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에게 하는 이런 행위는 우상숭배가 됩니다. 이떤 사람은 향에 불 붙여서 분향합니다. 상주만 보고 눈도장만 찍은 다음에, 도망치다시피 나와버리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그 장소에는 귀신들이 바글바글 대는 곳이니까요. 내 집으로 저주와 재앙이 찾아 들어오는 우상숭배를 그래도 하시겠습니까? 장례식장에 어린아이를 데리고 오면, 귀신이 묻어가기 때문에 정신병이 생기기도 합니다. 재앙이 생깁니다. 농담아니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영적인 비밀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상의 의미는 내가 왔다는 것과 부의금 내고 가면 끝나는 일이 되어야 합니다. 부의금 접수처에다 부의금을 내지 않고 일부러 상주한테 전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좀 어색하고 밋밋함을 없애기 위한 표정관리 입니다. 교회가 장례식장 빈소에 가서 예배 드린다고 종교행위를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장례식장에서 하는 예배는 예배가 아닙니다. 믿으십니까? 예배는 하나님만 받아야 하니까, 장례식장에서 예배드린다는 그 자체가 우상숭배 입니다. 우리는 주님께만 드리는데요! 하면서 예배를 고집하는데, 그것은 가인의 제사 입니다. 가인이 왜 망했을까요? 가증한 예배를 행했기 때문입니다. 죽은 자 때문에 모여서 예배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 가증한 예배인 것입니다. 맞습니까? 틀립니까? 귀신에게 속아서 예배 문화가 바뀐 것을 알아야 합니다. 태어나서 보니까, 목사*장로*집사*교회*집안이 모두 그렇게 행하고 있는 그것이 유전 입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지옥입니다. 장례식장에서의 예배행위*기도*헌화*분향*넙죽절 하는 것..등이 우상숭배 입니다. 우상숭배는 반드시 지옥갑니다. 저는 몰랐는데요 핑계댈 생각은 하지 마세요. 성경의 모세도 있고, 주의 종들도 있으며, 전하는 자들도 있으니까요. 저는 분명히 전해 드렸으니 제 손에 피값은 없습니다. 그래도 행했다면 여러분들의 잘못입니다. 우리 교회는 그런 분들이 없으시리라고 믿습니다.

 

 

[장례예배 대안 자료 1] 2분 32초 음성듣기-윤석전 목사 설명

 

 

 

 

[장례예배 대안 자료 1]의 음성듣기를 누른 다음, 윤석전 목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아래의 [장례예배 대안 자료 2] 사진을 순서대로 보시면 됩니다!!

 

 

 

[장례예배 대안 자료 2] 사진 검색하기-윤석전 목사 설명

관련 사진및 내용 설명

- 전체사진 (좌측 안내판, 중앙 휘장막, 우측 안내판)

 

 

 

 

 

 

 

 

 

- 좌측 안내판 내용: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만 부탁 드립니다."

 

 

 

 

 

 

 

 

- 우측 안내판 내용: "고인의 뜻에 따라 절을 받지 않습니다."

 

 

 

 

 

 

 

 

- 중앙 휘장막 상단 내용 (부활 소망의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믿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 중앙 휘장막 하단 내용 (전도 구원의 말씀)

"주 예수를 믿으라.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독교한국침례회 연세중앙교회 -

 

 

 

 

Baknoah 덧붙임

장례식장의 젯상을 안내간판*휘장막으로 가려 놓은 상태에서, 목사와 유족의 대단한 착각으로 장례의식이나 장례예배를 행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장례에 대한 종교의식이나 예배행위를 하지 말라는 것이지, 장례(시신처리)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님을 꼭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교회나 문상객 그리스도인들이 기도를 하되, <축사귀도> <대적기도>를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장례가 있는 젯상 주변엔 간악한 귀신떼들이 있으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유족과 문상객들에게 상함이나 해함도 용납치 않노라. 예수의 이름을 듣고 일곱길로 떠나가라..주님! 장례과정에서, 유족들이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참존교회에서도 만들려고 알아보니까, 70만원 이라고 합니다. 장례식장에는 영정도 없고 젯상도 없습니다. 상주만 옆에 서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상주에게만 한번 절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 그리스도인들끼리 서로 죄 안짓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귀신들이 먹을 것이 없으니까 해를 끼칠 수가 없습니다. 우리 교회는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대로 믿고 지키며 행하다가 천국 들어가야 합니다. 옷도 자유롭게 입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장례업자와 서로 특약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옷 한벌이 15만원인데, 5명이면 75만원 아닙니까? 안 입으면 그만큼 절약이 됩니다. 차라리, 그 돈가지고 선교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장례식장에서 자유롭게 옷 입으시기 바랍니다. 평상시 입던 옷을 입고, 완장만 차면 될 것 같아요. 결국, 상주와 만나서 인사 나누는 것이 문상이니까요. 부의금은 꼭 내셔야 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뿌려놓은 돈이 얼만데, 하루만에 장례를 끝낼 수있느냐?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명단을 가지고 다니면서 받으러 다니시던지요.(예배회중이 웃는다) 상주와 절하는 것은 어떻게 해도 예의와 존경이니 상관 없습니다. 간단하게 슬퍼하고 애통해 하는 것은 사람이니까 어쩔 수없지만, 대성통곡 하는 것은 자제해야 할 것입니다. 대성통곡이 무엇인지 여러분들은 잘 아시지요? 장례*추도*명절예배에 대해서 교회의 예식서 사용하는 것과 주보 안내및 교회광고는 전면 중단해야 합니다. 장로*권사중에 치매나 뇌경색으로 고통받는 것은 일종의 저주일 수있습니다. 하나님을 선기는데 장로*권사가 암 걸리는 것은 인사성 바르고 마음 착한 분들이 장례식장에 자주 들려 우상숭배한 결과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하나님이 무슨 저주의 하나님이십니까? 그렇게 충성하는 당신의 종들을 질병가지고 고통을 준 단 얘긴가요. 아닙니다. 회개시키고 깨닫게 해서 천국 데리고 가시려는 하나님 말씀인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 징계받지 말고 무병장수하며 살다가 나, 천국 들어간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모세처럼,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믿으시길 축복합니다. 우리나라는 장례를 3일장으로 하고, 부잣집은 5일장을 합니다. 앞으로는 이것을 1~2일장으로 하는 것입니다. 장례전문업체와 구두 또는 문서로 계약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례가 간단하면서 돈이 적게 드는 방법입니다. 전날의 저녁이나 오늘 아침 새벽에 사람이 죽었으면 오늘 장례를 끝내 버립니다. 오늘 오전이나 낮이면 내일 장례를 치룹니다. 우리 아버지가 85세인데, 이런 방식을 적용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생들 오기 전에 처리해 버리려고 합니다. 동생들 부인인 제수들은 기뻐할 것 같아요. 제수들이 힘들지 않게 처리해 버리려고요(예배회중들이 웃는 것 같음) 장례전문업체에게 딱 맡겨 버리면서 알아서 하라고 할 것입니다. 동생들이 물어 보면, 니네들, 고생 안시키려고 장례는 다 처리해 버렸다 라고 하면서 얼른 집으로 귀가하라고 할 것입니다. 큰아들이니까 그렇게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기독교인들이 망자의 몸 씻는 것을 직접 하거나, 아니면 그 모습을 지켜 봅니다.

 

 

망자가 배설물을 남기는 경우도 있지요. 코*입등의 모든 인체의 구멍에서는 이물질이 나옵니다. 사망하자 마자, 알콜을 묻힌 솜을 코나 입에 틀어막질 않습니까? 꼬챙이를 이용하여 엄청 밀어 넣습니다. 항문에다가도 알콜 솜을 집어 넣습니다. 시체이니까요. 몸 씻을 때도 야단법석을 떱니다. 말이 많아요. 그래서 장례업자가 알아서 하라고 맡겨 버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망자 몸씻기 장면을 가족들이 쳐다보게 하는 의식 절차도 할 필요가 없고요. 또, 수의 대신 평상시 입던 평상복을 시신에 입힙니다. 수의가 30만원, 80만원, 120만원, 200만원, 300만원, 500만원..이런 식으로 비싸요. 저는 돈버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고 있습니다.(아멘하는 교인도 있음) 아멘하는 분이 계십니다. 장례전문업체와 얘기를 사전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족들이 획일적으로 입는 검정색*흰색 옷은 하루 빌리는데 1벌에 15만원 입니다. 그러기에, 평상시 입는 옷으로 하면 됩니다. 넥타이도 검정색을 할 필요가 없어요. 그럼, 어떻게 하면 됩니까? 각자 마음대로 하면 될 것입니다.

 

 

그대신에 상주라는 표식의 완장을 차면 될 것같고요. 참존교회의 띠를 두른다고 해서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리고, 문상객들이 입는 옷도 자유복을 입으시면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장례과정은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불신자들이 보고 기독교인들에겐 장례시에도 기쁨이 있구나!를 보여서 예수믿게 해야 합니다. 장례식장에서 대성통곡하는 가족이 있거들랑, 부모에게 속 많이 썩힌 자녀일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하면 너무 틀리지 않습니다. 여러분! 믿음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평상시에 잘 하시고 돌아가시면 그냥 장례 치루면 됩니다. 누구든지 장례식장에서 귀신숭배 못하도록 교회나 기독인 상주들이 앞장서서 개혁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독인 상주의 주관성을 가지고 얼마든지 우상숭배를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믿고 구원받으셨으면 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라고 상주가 말 한마디 건네주면 전도가 될 사람은 예수 믿게 됩니다. 부득이, 교회가 장례식장에 가야 될 경우도 있습니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장례식장에 모여든 귀신들을 향하여, 귀신아! 떠나가라  라고 선포해야 하는 것입니다. 목사도 하고 직분자들도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해야 합니다. 그 집의 모든 귀신들이 젯상으로 다 몰려드는 장례식장이기 때문이지요. 이 더러운 귀신들아!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니,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라고 마음속으로 강하게 선포기도 하는 것입니다. 소리내서 기도하면 기독교인들이 미쳤구나! 할테니까요. 심령 속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상주와 인사만 하고 얼른 교회로 돌아와 버리면 될 것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밖에서 식사를 사먹을지언정, 장례식장에서 음식 먹지 않는 편을 교회가 택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 사드시라는 말에는 아멘을 안하고 계시는군요. 그리스도인된 유족들은 소속교회에 장례심방 신청을 하지 마십시오! 교회에서 부득이 가는 경우에라도 앞에서 말씀드린대로만 하고, 즉시 교회로 돌아오면 됩니다. 추도예배 역시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없습니다.

 

 

추도예배날은 제삿날이고 온갖 귀신들이 모여 드는 날입니다. 불신자 차례 제사를 가지도 말던지, 부득이 가더라도 그날 그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도 안되면, 솔직히 자신의 그리스도인 됨을 말하고 그자리를 피하는 방법 밖에 없어요. 그러나, 돈을 낼 때는 제일 많이 내시기 바랍니다. 그 집안에서 가장 많이 내는 사람이 되시길 부탁합니다. 우상숭배 자리 참석이나 우상제물 먹는 것을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젯상에 올라간 음식중에 내가 좋아하는 것을 먹으려고 생각도 하지 마십시오! 우상숭배 제사 전에, 나와 자녀들이 먹을 음식을 미리서 따로 구분해 놓는다면 모르지만..아무튼 우상숭배한 제물은 절대로 먹지 마십시오. 가문에서 돈을 많이 내십시오. 돈 적게 내고 음식 따로 구분해서 먹으려고 하면 욕 먹을 것 아닙니까? 다른 가족이 10~30만원 내면, 나는 50만원을 내어 놓으십시오! 불신자들은 돈 많이 내면 좋아합니다. 예의 바르게 하면서 겸손하고 지혜롭게 하면서 돈을 많이 내면 그렇게 많이 나쁘게 생각 안할 것입니다.

 

 

그리고, 명절 또는 기일날 앞서 미리 다녀오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제삿날 지나서 돈내면 효과가 없으니까, 제삿날 한주 전에 다녀오는 방법도 선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명절날 또는 기일날의 전날 또는 2~3일 전에 찾아 뵙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아니면, 돈을 미리서 많이 보내십시오. 기독인은 이런 때에 돈을 잘 써야 합니다. 믿으시면 아멘하십시오. 본가나 처가가 서로 다르지 않도록 똑같이 그리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무슨 예배중에 추도예배*추모예배가 있습니까? 이런 가짜예배 행위를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예배는 오직 하나님께만 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명절날에 예배드리고 싶으면 주일예배*수요예배*금요예배..등..평상시에 예배 잘 드리시면 됩니다. 명절날에도 예배드리는 교회가 있으니 그렇게 예배하고 싶으면 명절날에 교회를 찾아가서 예배를 드리세요. 하필이면 조상 제삿날인 명절날에 가족들끼리 예배를 드립니까? 귀신들이 모여든 집에서 귀신들이 그 예배를 받아 버리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추도예배*추모예배가 무슨 예배입니까? 그것은 우상숭배 입니다. 기독교식 모양 비슷하게 만들어 내서 행하는 우상숭배인 것입니다. 명절날에 기도하지 마세요. 명절날 자체가 우상숭배 날이니까요. 내가 절간에 가 있으면, 내 몸이 절간에 있으므로 절에 와 있는 것과 마찬가지듯이, 명절날 그 자체가 귀신숭배하는 날이라니까요. 될 수있으면, 명절날 고향에 가지 마십시오. 그래서 우리 교회는 특별히 명절날 교회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그것이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잘 믿으려는 방법이고, 명절날 제사나 추도예배를 피할 수있는 대안을 말씀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시간의 개념이 아니라, 영혼의 개념입니다. 우상숭배는 반드시 망합니다. 승리하십시오!


 

위 자료는 예장-통합 Baknoah 전도자가 음성설교를 한글로 옮겼습니다. 누구든지 조상제사와 제사음식 먹기*장례예배,추도예배,명절예배등을 단번에 끊어 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일평생 동안 가문과 사회 각 분야를 비롯해서..심지어 국내외 한국 교회내에서 까지, 우상숭배를 장려하며 권장하는 망령된 전통을 고집하고 행하다가..계시록 21:8에 우상숭배자가 심판받아 유황불지옥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유황불 지옥은 화산이 분출하려고 끓고 있는 마그마 속과 같습니다. 고집하다가 그곳으로 들어가시겠습니까? 아니면, 예수님 앞에 엎드린 다음, 회개하고 당장 끊겠습니까? 온 몸에 암이 전이되어 손쓸 수없는 한국교회 상황이지만,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께서 회개시키는 은총을 입으면 한국교회 구석구석 퍼져있는 암덩어리는 기적처럼 단번에 녹아져 버릴 것입니다. 

 

 




 

 

 

출처 : 한국교회의 마라나타(Maranatha)
글쓴이 : 1004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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