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은 여름 잘들 보내시고, _ "머리보다 발이 먼저....

더위와 폭우에 고생이 많습니다.

캬 ~~ 올 여름은 도대체 이게 뭔일이야...
이때쯤이면 저녁에 찬바람 불어야 하는 것 아니냐 ?


글쎄 세상에 아래 내용은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모시기 한테 보내온 내용인데 우찌 우찌 하여 나에게도 공유 되었길레,,

읽어 보내 참으로 승질나네, 그랴잖아도 머리 아픈데,
이제 다리까지 고생시키라고 그라네 ,,,,
한번 읽어보고 새기든가 말든가 각자 알아서 햐......
남은 여름 잘 들 보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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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CEO의 습관 - 제1성공 법칙, '머리보다 발이 먼저...'

□ 성공의 Master Key!

-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 키는 무엇일까? 바로 '성실성'이다.

여러 성공한 CEO들을 인터뷰한 김성회 인터뷰 전문기자의 말에 의하면,

CEO들은 성공한 비결로 '바로 성실성'을 꼽았다고 합니다.



- 승진한 어느 임원에게 질문, "고속 승진의 비결이 무엇입니까?"

→ 옆에 있던 친구가, "스마트한 게 비결이지!, 공부는 잘했으니까" 라고 하자,

→ 승진한 친구 曰, "스마트하게 일한다는 게,

과연 하드하게 일하는 것을 거치지 않고 가능할까?" 라고

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드하게 일하기 보다 스마트하게 일하고 싶어하는 것을 꿈꿉니다.

예를 들면, 영업도 마찬가지랍니다.



- 영업직의 경우,

"구두굽이 닳도록 고객을 찾아 다니기 보다는, 될 성 부른 시장급소를 저격하라?"는

조언이 전가의 보도처럼 여겨지기도 하는데...

하지만 그것이 가능할까요?

=> 급소 공략이 가능하려면, '무식할 정도로 시장을 뚫는 발품'이 필수입니다.



즉, 머리보다는 발이 먼저라야 한다는 것이죠!


□ 여우보다 곰처럼 일하라
어느 선배가 이런 조언을 했다고 합니다.

- 나 : '밥값 정도 일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상사 : '밥값의 절반 정도 일하는군...'이라고 생각한다


- 나 : '뼛골 빠지게 월급의 곱절은 일한다?'고 생각하면

상사 : '겨우, 제 구실은 하는군'이라고 생각한다


- 나 : '요즘 조금 놀고 있지' 라고 생각한다면,

상사 : '형편없군'이라고 생각한다


노동의 질은 노동의 양과 비례하지, 결코 배척관계가 아니다는 것입니다.


□ 정력적인 일벌레, 천재

천재들은 보통사람들보다 5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위업을 남긴다고 합니다.

(심리학자 앤더스 에릭슨 :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심리학 교수)



- 프로이드는 45년간 330건의 논문을 남겼고,

- 아인슈타인은 50년간 248건의 논문을 작성했다.

- 볼테르는 21,000통의 편지를 남겼고,

- 에디슨은 1,093건의 특허권을 획득했다.



1%의 천재성은 99%의 흥건한 땀을 만나야 비로소 성과를 낸다.


□ 포로 VS. 프로

- 학생 시절 어떻게 공부를 잘 했느냐는 질문에 중국 원자바오 총리는,

"남보다 1시간 더, 도서관에서 마지막 불이 꺼질 때까지 공부한 성실성이었다"


- 어떻게 세계일류로 성공할 수 있었느냐는 질문에 이브 카르셀 루이비통 그룹 CEO는,

"매일 아침 6시 15분에 출근, 성실하고 치열하게 일하는 차별성이 성공의 초석"


- 국내의 대부분의 성공한 CEO들의 공통점은,

'남들보다 곱절의 성실성'이었다.

어느 성공CEO는, "우수사원상은 몰라도 넘버원 출근상은 받았다"고 했다고 한다.


□ 자수성가의 비밀


- 자수성가해서 성공한 어느 CEO가,

어느날 옥상에 올라가 직원들이 출근하는 모습을 봤다

"큰 차 → 작은 차 → 뚜벅이의 순서대로 출근하더라!"


- "나 스스로를 우수하게 만든 다음에 즐기겠다"는 성실성과 각오로 일했다!

남들이 놀 때 놀지 않았고, 남들이 즐길 때 즐기지 않았다.

하루 2시간의 경쟁력이 내 자신의 운명을 갈랐다."


- 하루 2시간, 1년간, 700시간 투자하면, 평범 → 비범

3년간, 2000시간 투자하면, 국내 최고

5년간, 3500시간 자기분야에 투자하면, 세계 최고가 된다고 강조!


□ 성공, 당연지사 아닌가?

작은 습관이, 추월할 수 없는 명품을 만든다!

성공 CEO들의 대부분 공통점은 남보다 아주 이른 출근시간이었다.

- 인생의 포로들!

: 출근시간에 가까스로 도착, 지각을 감추려고 발소리를 죽인다!

- 인생의 프로들!

: 일찍 출근, 일찍 출근한 것이 남들에게 폐가 될 까 발소리를 죽인다. -끝-

휴 ~~
인생 살기 더욱 힘들어진다.
이제 고만 하산 해야 하나.....
끝..

출처 : 창동향우회

글쓴이 : 최승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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