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

[스크랩] 아리랑 말살 500년,이제는 다문화 학생이 계승한다

도심안 2009. 10. 18. 21:17

 

아리랑 말살 500년,이제는  다문화 학생이 계승한다   

 

10월17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토탬가사를 아리랑 퓨전사물로  공연

세계에서는 찬사, 조선에서는 학대의 아리랑 역사 최초 문광부 교육공연 

 

 

 전북 청소년연맹 다문화 가정 학생의 최초 한민족 토탬농악 찾기   16시간   교육실적  공연

(서울 올림픽파크텔 이번 10월17일 토)

 

 '너는 공부를 못하니까 국악과로 진학하라'

 조선500년 한민족 정신 말살교육 계승으로 담임교사 학부모의 공통된 진학상담 그 50년 지겨운 민족 천시 저주의  소리다  

그래서  아름다운 사랑영화는 서양음악소리 천사의 소리로 꾸미고  지옥과 귀신 범죄 영화 소리는 국악소리가  흘러나오기

50년 감성교육이 흘렀다

 

그래서 고급학생의 품위는 서양예술과 영어 구사가 고급인간의 기본이 되어버렸다

조선사대주의 계승  식민지 적응교육 적합한  인재양성이 되어 버린거 같다

학급에서  성적격차  빈부 격차의 이미지로 되어서 우리소리가 즐거워도 고의로  회피해야  잘난 학생이 된다  

그러나 한국인 됨을 자랑으로 여기는 다문화 가정의 학생은  500년 민족예술 천시하고 말살한  그 교육을 받지 않았다

단군시대와 삼국시대 토탬신앙으로 새소리가 지금의 아리랑으로 이어진 역사 고증과 그소리 구조를 이해하고 여름방학  16시간의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서울 나들이 공연으로 올림픽 파크텔에서 청소년관에서  10월 17일  공연한다 

동영상으로 현재부르는 아리랑을 새소리

‘지 구’소리는 비들기우는 백제소리이고   ‘꾀꼴’은 숫컷 꾀꼬리  ‘애앵’은 암컷  꾀꼬리소리로  고구려 꾀꼬리새소리로 가사를 붙여 비교했다

 밀양아리랑은 통일신라 애국가로 그 증거가 되는   꼬끼오 계림에서  닭우는소리 ‘히히히힝  해해해..’등은 말우는 소리 박혁거세왕 소리    ‘짹 짹짹’은  석탈해왕 까치 우는소리 입니다 

삼도농악  역시 이런 새소리 박자 그대로  지금도 내고 있다 

경기농악 칠채굿은 꾀꼬리 고구려 황조가 소리 

밀양농악 오북장단은  고신라 애국가이고    진주농악 길군악 장단은 통일신라 애국가이다

정읍농악 오채질굿은 현재의 아리랑과 같은 비들기소리 부터 내는데 조선시대 해령박자가 새소리 끝마다 붙여서  군호로 사용했다

 

 후백제 애국가

 

아 - 아 리 랑 -  아 - 아 리 랑 -     아 -라 -리-   요 -- - - (지지 구구  지지 구구 지지 구구)

지   구 -  구 -  꾀   꼬 -  리 -     애 - -  -     앵 - - -   (아리랑고개로넘어간다)

꼬  끼 - 오 -    히 - 히 히  힝      짹 - 짹 짹     짹 - - -  (나를 버리고가시는님은)

요  내  - - -    가  슴 - - -       희 망 도 많-   다 2 3 4,  (지지 구구  지지 구구 지지 구구)

 

 통일신라  애국가

꼬- 끼- 오 -  해 해 해 행-  짹 재 짹 짹     짹 - - -   (날좀보소‘날좀보소’날-좀보-소-)

동 지 섯-달   꽃 본 듯-이    날 -  좀 보    소-----  (비들기가, 지지구-구, 꾀꼬리-앵)

꼬 끼 - 오 -  해 해 해 행   까 치 가 짹    짹 - - -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 주-    소 - -     (비들기-가  지지구-구 꾀꼬리- 애 앵)

  

 천자문 읽기와 자장가가

모두 백제 종교신인  산비들기 우는소리 찬송가 였음을 알게한다  

 

하늘                    천                  따                지    -

가물                    현    -             누   루           황

자         장           자        장  -     자        장      자        장  -

자자장  자자장  자자장 자장    자자장  자자장 자자장 자장

 


비  들  기  가

지 -  -  -    구  -  -  -         지 -  -  -   구  -  -  -

지 -  구  -   지  -  구  -        지 구 지 구  지 구 지 구 


지 -  -   구  -     꾀  -  -   꼴  -        지 -  -   구  -    꾀  -  -   꼴  -

지 구 - 꾀 꼴 -  지 구 - 꾀 꼴 -

비 들 기 와 꾀 꼬 리 가  비 들 기 와 꾀 꼬 리 가

착  착  착  착


지 -  -   구  -    꾀  -  -   꼴  -        지 -  -   구  -    꾀  -  -   꼴  -

지  구 - 꾀 꼴 -    지 구 - 꾀 꼴 -

비 들 기 와 꾀 꼬 리 가   비 들 기 와 꾀 꼬 리 가

착  착  착  착


백제 나간 다, 땅 ! -     고구려 간 다, 땅 ! -    신라 나간 다, 땅 ! -

꾀 꼴, 꾀 꼴, 꾀 꼴, 꾀 꼴,   애     앵    애    앵

꼬  끼   오  - -   도 도 도 도   딱!   징 - - -

 

호남농악에서  인사굿 하는 박자는 비들기소리이며 이 농악은 꾀꼬리소리로 마친다

경기도 사투리와 민요는 꾀꼬리소리로 만 소리내고 있다

 

지 지  구 구  꾀 꼴 꾀 꼴 애   앵   절(인사) -------        딱   바로---


반만년을 계승한   비들기 꾀꼬리 닭 말 까치 새소리가 이처럼 확실하다 

아리랑 노래가사를 새소리로 부르자

 지금도 이 자료를  학계의 인정이 아니라는 권력으로 매장되는 현실이다  그래서 자료를 미래의 가장 강한 애국자 한민족 주인 다문화 학생이 먼저 알고 배운다 


한국 고유의 전통 음악인 "아리랑"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 1위로 느껴지는 그 이유를 삼국시대 새소리로 불르며 알자 .

아리랑은 조국이 버리고 세계가 찾아낸  최고의 예술이다

삼국시대는 아리랑의 아래가사 부분소리가 그 나라 애국가이다

후백제 견훤이 백제국 토탬 하늘새 비들기 소리부터 1순위로 애국가로 부른 것이 현재 아리랑 소리와 호남민요가 모두 그런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산비들기 백제소리  )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꾀꼬리 고구려소리  )

나를                                   (신라 김알지 탄생음악 닭소리)

버리고                               (박혁거세 탄생음악 천마소리 )

가시는 임은                        (석탈해 왕 탄생음악  까치소리)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산비들기와  꾀꼬리소리  )

 

 

 

 

 아리랑 가사를 새소리로 부르면 삼국시대 찬송가 정읍사- 농부가 -아라랑으로 가사만 바꾼 수천년소리다

 

 아리랑 노래의 가사이다. 아리랑은 우리나라 삼국시대 토탬 찬송가 민요인데

통일신라 애국가는 강원아리랑은 신라토탬 소리를 1순위로 노래한다

한 많은                (신라 김알지 탄생음악 닭소리)

이 세상-             (박혁거세 탄생음악 천마소리 )

.야속한 세상         (석탈해 왕 탄생음악  까치소리)

 

 

 

 한오백년민요은 강원도아리랑 통일신라 애국가로 닭소리 말소리 까치소리악절로 구성되었다

 

한국은 새소리 악절인데  서양음악은  만든 도레미 창조음계 소리 이다

조선국에서 한민족 음악을 장려한 양영대군 세조대왕, 연산군, 그리고 악학괘범을 만든 유자광을 가장 악독한 인물로 가르치고 홍난파는 친일파로 매장시켜 버렸다


토탬소리 농악인 사물놀이가 세계1위의  기립박수를 를 받아도 그 농악은 학교 마을에서 거의 버려지고 서양음악 만을 귀족의 악기로 알아주고  있다

유네스코 문하유산 등록도 아악과 아악소리변질 판소리  문화권력층 기능만 올리고 5000년 토탬 소리아리랑 농악은 버려저 있다

이런 조선 500년 민족음악  말살시대에서 일제 36년에서 8.15 해방되어도 학교에서 아리랑 등 민요를 부르면 매를 맞고 다녔다

민요 창가노래 책을 보면  즉시 선생님이  압수하는 시대였는대 초등교육 월간잡지 ‘교육자료’ 71년 부록책에서 아리랑 악보가 초등교사에게 처음 선 보였다  그러나 가르치라는 것은 아니고 참고자료  잡지다

 천하고 금지하는 아리랑을   교사들이 기피하고  서양음악 만 가르치고 버렸다 


술집에서 부르는 민요노래는 풍기문란 퇴페 소리로 규정하고  내가 보기로 교단에서 80년 들어 올림픽 준비 홍보행사에서 불렸다


아리랑은 산비들기 꾀꼬리 5000년 토탬 찬송가로서 도레미파 7음계로 도저히 묘사할 수 없는 소리를 7음도 아닌   5음 장음으로 그것도 '늙은이소리'로 낮고 느린 아악  시조 풍으로 부르니‘ 고음 처녀목소리 서양음악에 비하여 더욱 수치스러워 기피했다

오히려 북한예술단에서 아리랑을 고음으로 부르고,  외국에서  우리 소프라노 조수미 같은  꾀꼬리소리 아리랑이 세계인의 마음을 울렸다

이미자 같은 토탬 꾀꼬리 민족소리 가요를 시민회관에서 조차 저속하다고 공연허가를 막았었다

한국의 소리는 '도레미솔라'에서  고음 '라' 처럼 높은 새소리 우조(羽調) 천한노예소리였는데 일제시대 아악과 시조처럼 '도'(궁조)소리 저음으로 양반귀족의 중국소리로 변질되어 신세대의 따돌림에서  높은 소리 편곡의 서양연주에서 고구려 황조가 꾀꼬리 본연의 소리로 재현되어 세계1위 아리랑으로 환원했다
중국의 천둥소리 서양의 단계음 소리로는 환웅새 꾀꼬리소리와 비교가 될 수가 없다

아리랑은 느린 저음 도레미솔라 (궁상각치우5음)로 부르면 흉하고 악기와 음성의 농현적효과로 5음을 벗어난 다단계 단조음까지 연주효과를 내어야 1등 아리랑 매력이 있다

피아노보다 바이오린 해금 관악기 등 5음만이 아닌 24음까지도 가능한 농현은 5음을 벗어난 악기효과를 내는데 조선 500년 한민족음악 말살에서 이제야 봄이 오고있다

고구려 유리왕이 부른 황조가 꾀꼬리소리를 그대로 내고 있다

고구려찬송가 꾀꼬리 소리는 서울말이 되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투리다

전라도는 비들기 경상도는 닭 말소리라서 쉽게 배운다

조선시대 말살한 우리소리 이제 세계 1위의 저력을 지킨 것은 

또한 아리랑의 가락이 `솔라솔라’, `도레도레’ `미레도라솔라’ 등과 같이 `같은 가락’, `비슷한 가락’의 음의 반복으로 꾀꼬리소리 모방의 농현소리이였다  .

그러나 이들의 곡은 모자이크 추상형소리 ‘도레미파’ 소리이고  아리랑은 동양화처럼 자연소리를 그대로 묘사하여 농현이 꾀꼬리소리다.

백제는 비들기, 암.수꾀꼬리, 닭. 말. 까치순서,    

신라는 닭 말 까치 비들기 꾀꼬리 왕족 서열 순서소리로 찬송했다

 

단군시대 원시인으로 모든 생활이 자연 숭배하고 신을 부르는소리가 꾀꼬리 비들기 닭등 아름다운 새소리 노래는 가장아름다운 새소리였다

그러다가  더 어름다운 새소리가 어렵고 아름다워서 중국에서  천둥벼락소리를 하늘소리로 만든것이  공자음악 아악이다

천신 종교의 새가 내려않는 대를 일본신사에서 도리이로 모셔저있다 

그러나 조선시대 명나라 속국으로 반만년 새들의 합창은 없애고  천신 새들이 내려앉지못하게 도리이에 창살 과 칼을 박어놓았다

조선은 한민족 새소리 예술을 금지하였으나 개화 파와 일제시대를 거처서 70년대 후부터 민요를 가르첬다

 

  백제 금동향로에 비들기 5마리가  5악사 악기반주소리에 비들기소리 로 환웅 성가대 모습이다

그 비들기소리 부터 1순위 이런소리가 정읍사. 농부가 아리랑 으로 가사만 변한 토탬한국민요가 되었다

 

아리랑의 소리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반만년전의 새소리는 지금도 똑같다

 

아리랑은 비들기 꾀꼬리가 먼저 나오므로 후백제 견훤시대의 애국가이다

밀양아리랑 첫소리 "날좀보소"는 닭우는소리 이므로 통일신라 애국가이다

비들기등 6 새소리가 한국의 모든노래의 근본소리로 되어있다 


아리랑 민요를 비들기등 6종의 새소리를 그대로 아리랑으로 불러보자

호남농악 오채질굿 경기농악 칠채굿 영남농악 길군악은 삼국시대 국가종교 새소리 모방리듬 그대로다

통일신라 애국가인  성주푸리는  닭 말 까치소리부터 시작하고있고 이소리가 경상도 사투리 소리와 같다

비들기소리는 전라도 사투리이고' 꾀꼬리소리는 서울경기의 고구려소리다


 꾀꼬리 종교국가 부여국 금와는  금개구리가 아니라 '금꾀꼬리' 이름으로 고구려와 고주몽이름 자체가 꾀꼬리로서 그 악기이름도 꽹과리이다   고구려  유리왕은  조부 금와, 고주몽이름이 모두 꾀꼬리이므로  왕비가 한나라로 나가버려서  조상신 꾀꼬리 솟대를 바라보며 꾀꼬리소리를 내면서 기도하여 왕비가 돌아오기를 빌었다 이 노래가 황조가이다

그리고 기자조선 도읍지 익산시 금마에서 비들기를 천신으로 모신 유화가 금와와 결혼하여  고주몽을 나아서 고구려 백제 두나라가 생겼다

이들은 축제와 국가제사 시에  꾀꼬리 암수의 영고소리로 현재 농악의 영산굿처럼 연주하였다

그래서 고구려 지역 황해도 민요 오봉산타령 몽금포타령은 꾀꼬리 소리로 만 노래한다

따라서  백제지역의  전라도노래 새애새야 파랑새야는 비들기우는 소리 그대로이다

그리고 신라지역 강원 경상도  지역은 한오백년 성주푸리 그리고 농악의 구음소리가

말과 닭이 길게 외치는  소리이다

 

권희덕 notany350@hanmail.net

출처 : 고구려 백제 신라 소리찾기
글쓴이 : 오경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