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갑자기 자살할만큼 머리가 안돌아갈 사람도 아닌데

도심안 2009. 5. 24. 23:14
연합찌라시야~ 누구셔요님 |23:10 |신고하기
난 니들찌라시를 믿질못허것어
뉴스사 내려 라ㅉㅉ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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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럽시다" 했는데.... dnfxmfkzoqtyd님 |23:10 |신고하기
경호차량이 휑하고 지나갔다니.......
경호원 얘 쫌 수상해...
정체가 드러나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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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에선 엄숙해야하는법 물골님 |23:09 |신고하기
사람을 두번죽이는 쓰레기보다 못한 인간들이 있구나. 고인에게는 그러는 법이 아닌데. 어떻게 생겨먹은 못된 개돼지 만도 못한 것들인가/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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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찌라시야 권오성님 |23:09 |신고하기
타살 가능성 충분히 있는데,,지금 자살여론몰이로 쳐 몰아가냐???/

타살론 증거 자료들은 어디선가 계속 삭제 당하는데..자살론은 당연하단듯이..

정부 옹호아래 무지하게 대한민국국민에게 퍼뜨려 가고 있구나......

정말..한이 서린다........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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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가장한 *타살* 많은 의문점들.. 명복을빕니다님 |23:08 |신고하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660700&hisBbsId=best&pageIndex=1&sortKey=&limitDate=-30&lastLimitDate=


꼭 들어가서 읽어보세요
저도 읽어보니 의문가는 점들이 많네요.
노무현 전대통령님 측근들 황망하겠지만 꼭 읽어보셨음 좋겠고
또다른 의문들도 많을듯 하니 화장은 안될듯합니다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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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불러보는 우리 대통령님 봄이여다시한번님 |23:07 |신고하기
노무현 대통령님 존경 했습니다.
오로지 이 나라 대통령은 한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했습니다.

통곡소리 듣고 계십니까?
노무현 대통령님!
가슴 미어집니다. 원망스럽스럽니다.
조만간 찾아 뵈려 했는데 서거라니요.
믿어지지 않지만 현실이라니
여사님이라도 찾아뵙겠습니다.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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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슬픔이 저에게도 전달된듯한.. db가인님 |23:07 |신고하기
얼마나 사무치셨을까요? 혼자 고뇌하며 판단하고.선택 해야만 했었던 시간들!
홀로 여생을 보내야 하는 권여사님의 마음을 모를리 없을터인데...
가슴이 아려옵니다..그럴수밖에 없었던..자기 몸을 희생하면서 까지도 보여주고 싶었던 마음이 우선이였던것 같습니다..이제 고인이 되었지만..제 마음속 가슴 응어리 한켠에 언제나 자리잡고 있는 노짱 잊지않겠습니다..그리고 편히 쉬십시요 사랑합니다...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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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잘못만나 인생망친 케이스 마데우스님 |23:07 |신고하기
깨끗함을 강조하는 남편을 마다하고
자기욕심 채우기 위해 자식들에게 수십억 이상 전달시키고
자식색히들은 그돈을 가지고 미국에서 물쓰듯이사용하고
마누라 잘못만나서 패가망신당한 케이스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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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노무현 전 대통령님... 쥐떼들사망님 |23:07 |신고하기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 활개치는 세상에서, 한줌 부끄러움에

몸을 떨던자 결국 그 자신을 버림으로써 마지막 남은 자신의 존엄을 지키다.

'인간'노무현에 대한 추도사는 이 한줄로 족하리라.

'정치인 노무현'을 위한 추도사는 한줄로 부족하다.

지역주의,권위주의,보수정치,계파정치에 맞선 그의 도전과 한계까지도,

그 자신의 마지막으로 남긴 유서에서 밝힌 대로

"먼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딴지 편집부 일동 글중에서...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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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당신을 죽였습니다... 허브티님 |23:06 |신고하기
이젠 편히 눈감으세요....당신은 정말 훌륭한 대통령이었습니다.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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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전국민을 향한 무책임한 행동이다. 성공자님 |23:06 |신고하기
자살을 선택한것은 정말 책임감없는 행동이었다. 대한민국을 자살 지옥으로 만들려고 하는건가? 누구나 이렇게 쉽게 자신의 생명을 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를 초래하였다.이유야 어떻든 자신으로 인해 미칠 영향을 생각했어야 했다. 그리고 자신이 양심에 정말 떳떳했다면 도리어 당당하였을 것이다. 스스로 양심에 가책을 받았기에 자살을 선택한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노통을 영웅시 하는 것은 진실을 오도하는 결과이다. 어떤 경우든 이제 자살이라는 말은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 그래도 정말 살아서 정정당당한 모습을 보고 싶었다. 그것이 정말 최소한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있었던 사람의 국민을 향한 책임감이었다.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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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복수하는 것만 남았다. 얼음양초님 |23:05 |신고하기
투표로서..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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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왜 해가지고... [10] 짭짭이님 |23:05 |신고하기
63.. 나이 거꾸로먹은거같다.
속된말로 나이 똥구먹으로 먹었다는 소리..

잘못을 저질렀으면 그잘못만큼 벌을 받으면되는것을..
놈현 스스로는 자살로 생을 마감함으로써 고통에서 벋어났다고할수있겠지만..
남은사람들은 상처가 더욱더깊어지는것을..

애시당초 대통령이라는 올라서는 안될..분에 넘치는자리에 오른게 명을 재촉하는 길이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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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 한심스럽다님 |23:05 |신고하기
왜? 무조건 자살이라는 해명기사를 내지?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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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EhglEhgl님 |23:05 |신고하기
그 잠깐 동안에 뭔 일이 생긴 건 아니고..?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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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다 최후의승리자님 |23:05 |신고하기
고인의삼가 명복을비나 사회적갈등만 남기고 죽음을 택한건 한나라의 대통령으로서 잘못된 승부수다 모든 정치인들 깊이 반성하고 국민통합에 모두가 앞장서야 이나라의 미래가 있다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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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전날 지하철역등 삼엄경비는 뭘말하는건지. 프라즈마님 |23:04 |신고하기
서거전날 밤에도 지나가는시민들 감시하는것같데...그리고 왜 하필 하루전날 청와대서 보낸 경호원으로 바뀌고,유서도 자필이아니라 pc로 작성하고 ,,,
부부가 같이간다더니...강제로 아마 경호차량에 태웠겠지.. 상부의 지시대로 그경호원이 노전대통령을 벼랑에서 떠밀고...갑자기 자살할만큼 머리가 안돌아갈 사람도 아닌데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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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럭셜보이스님 |23:04 |신고하기
너혼자 추측하지마라...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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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신 대통령이었는데 --님 |23:04 |신고하기
더한 사람도 사는데 참.예전의 나를 보는거 같구만.세상은 독해져야 살수있따는거.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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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나님 |23:03 |신고하기
뭔가 의심거리를 내밀면 언론이 그걸 막으려는듯 변명하는기사가자꾸 나온다
이상하다이상해.............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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