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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2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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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내산서원서 간양록 살펴보는 최응천 문화재청장
(서울=뉴스1) = 최응천 문화재청장(가운데)이 25일 오후 전남 영광에 있는 내산서원을 방문해 서원에 소장중인 간양록을 살펴보고 있다. 간양록은 정유재란 때 일본 포로로 끌려갔던 강항이 자신의 경험을 기록한 책이다. (문화재청 제공) 2023.4.25/뉴스1 photo...
뉴스12023.04.25다음뉴스관련기사영광 내산서원에서 간양록 현황 설명 듣는 최응천 문화재청장연합뉴스2023.04.25 다음뉴스내산서원에서 간양록 살펴보는 최응천 문화재청장연합뉴스2023.04.25 다음뉴스간양록 현황 설명듣는 최응천 문화재청장뉴스12023.04.25 다음뉴스 -
제5회 강항 일본추모제에 따른 강항로드(ROAD)탐방 활동 ‘관심’
동토 윤순거직손 대한민국 광복회서울지부 윤석경회장, 대한민국 무형문화재 16호 춘향가 판소리 보유자 서봉 방성춘 명인, 영광내산서원보존회 강재원회장, 한국유교대학총연합회 강대의 이사장, 광주전남 민주화운동회 공동대표 최형주, 강항문화예술단 송은숙단장...
전남인터넷신문5시간전 -
근현대 거성(巨星) '월초대화상' 진면목 선양
헌납하기로 서원할 때에 당시 주지 신윤영(申允泳)과 김종렬(金鐘烈) 두 사람이 함께 권하였고, 또 불기 2959년(1920) 임신 6월 12일 모든 문도가 수국사(守國寺)에서 협찬·결의하였으나 그간 바빠서 아직 수속을 마치지 못했는데, 이제 다시 당사 주지와 삼직 및...
불교신문2023.06.17 -
[새얼역사기행] ② 수은 강항을 보니 내가 다 부끄럽더라
영광에서 백제 불교 최초도래지를 둘러본 후, 조선 중기 문신 수은 강항(姜沆, 1567∼1618)의 덕을 기리기 위해 지은 내산서원을 방문했다. 내산서원 주차장에 내려 잘 정비된 정원을 따라 내산서원 장서각에 들어갔다. 내산서원은 정유재란(1597년) 당시 이순신...
인천투데이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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