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숙빈최씨의 고향에서 SBS드라마 대박을 보며 숙빈최씨를 추억하다.|작성자 헐랭이 |
태산
숙빈최씨의 고향에서 SBS드라마 대박을 보며 숙빈최씨를 추억하다.
도심안
2019. 12. 3. 02:35
드라마는 사람사는 모습을 그대로 찍지 않는한 작가의 상상이 가미된 것이죠. 숙빈 최씨는 민유중이 영광군수로 부임하면서 가는 길목이었던 태인의 대각교 아래에서 행색이 남루한 어린아이가 있어 데려다가 딸의 시중을 들게 했다고 하죠.. 후일 인현왕후가 되시는 그분을따라서 궁궐로 들어가서 무수리가 되었고... 태인 대각교에는 영조의 모친인 숙빈최씨의 흔적이 있지요... 그래도 작가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며 역사의 상상력을 저도 해봅니다. ` 22 공감 22 이 글에 공감한 블로거 열고 닫기 댓글 4 이 글에 댓글 단 블로거 열고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