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로키 인디언들의 진혼곡
체로키 인디언들의 진혼곡 자유게시판
체로키 인디언 노래 원음 그들은 의미도 모른체 지금 소리만 후손들에게 전달해지고 있는데 그노래를 반복하여 들어보면 우리말이 전체를차지하여 나온다. 양키들이 문화에 짓눌려 이제 그들조상들이 말하는 뜻 을 전혀 이해못하는 미국화 되어버렸다. 역사가 없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말씀 하나도 틀린곳이 없다.. 이곡이 너무 아름다워 카톨릭에서는 찬송가로 스코틀렌드 에서는 이곡을 자기 민요로 사용하고있다. 이좋은 음악을 가진 아파치 들이 자기문화를 다빼았겨버리고 지금은 그 빼앗긴조차도 모르고 자기음악 인줄도 모르고 사는 미국화되어버린 체로키인디언들 ......... 모스크바의 최단북쪽 사하공화국 여인네들 사하공화국 전통복장을 한 마을처녀들 ,,, 인디언과 구별이 가는가 모스크바 베링해엽 알루산열도 를 건너 알라스카 를 지나 케나다 와 북미 지역 켈리포니아로 미 대륙으로 뻗어져갔다...\ 우린학창시절역사 시간에 태평천국의 난 중국역사인줄알고 배웠다. 동학 은 한반도에서 일어났으며, 홍경래의 난 전부 별건의 사건으로 배웠다. 시대별로 보면 홍경래의난 은 중국에서 홍건적 으로 기록되어있고 먹고사는 문제로 태평천국의 난 [아편전쟁에서 패한 후 청 조정의 권위는 추락하고 사회 불안이 심해지자 곳곳에서 반란이 일어났다. 그중 홍수전은 배상제회를 만들어 3천여 명의 교도를 모으고, 배상제회를 태평천국으로 칭해 천왕에 올랐다. 이후 태평군은 청조 타도를 목적으로 한 반란 세력으로 자라나 청나라와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고 통치 체계를 구축해 나갔다. 그러나 태평천국의 지도부 내분을 틈타 청나라가 반격을 시작하자 14년 동안 지속된 태평천국의 반란은 끝이 났다. ] 같은시기 한반도는 동학이라는 원래역사제목은 태평천국의난인데 그 대륙의 본역사를 한반도로 가져올때 반을 가져와 한반도에 있지도 않은 역사를 만들려다보니 동학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록하게된다. 그 역시 인내천 사상을 배경으로 한 보천교 를 중심으로 태평천국의난과 쌍둥이다. |

미국은 이미 다민족 사회... 옛 역사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나우 현제 미래가 중요 한거지요. 옛날의 황금시기 타령
만 해봐야 나올게 없습니다. 저도 지금은 노가다 치지만 왕년엔
님의 상상외로 잘 살았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제가 왕년 생각에
빠져 있었다면 아마 지금은 이미 저 세상 사람 되였을 겁니다.
현실을 직시... 합리적 으로 살기에 지금 이만큼 이라도 살고 있고
미래도 무척 좋은 희망이 있네요.

과거는 과거 현제가 백번 중요하고 현제가잘되어야 미래가 있습니다.
그런데 허구헌날 과거청산 지겨워요.
옛날로 돌아가면 신라국과 백제는
철천지 원수지요..북한도 마찬가지
과거를 두고 복수하는건 권력을 잡은
사람의 인격이 여과없이 들어나는..


과거없이 현재가 없고 미래는 더더욱없다.. 미래를 가기위해 과거의 잘못된 부분을 뉘우치고 깨달음에의해 거울삼아 진보하는것이 인간입니다. 과거를 잊어버리면 또다시현재 실패의연속을 반복할것입니다.

복수는 복수를 낳는걸 모르시는 것 같네요. 중국 영화 스토리 들이 다 그렇쵸... 이를 갈고 복수~
그런데 결과는 둘다 망하죠.

미국 남북전쟁때 흑인병사사이에 진혼곡으로 불려졌습니다.
체로키족이 강제 이주당하면서 이주과정에서 많은 체로키 인디언이 객사를 합니다.
체로키족 강제이주에 반대하고 그들과 끝까지 동행한 백인 선교사 새뮤얼 워시스터가 체로키어로 작사를 해서
체로키족의 장례의식은 물론 국가처럼 불려지게 된 것입니다.
현실에 근거하지 않은 감성적 접근은 종종 편견과 독선의 결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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