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총회장 이승희 목사) 제104회 총회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충현교회(담임목사 한규삼)에서 23일 오후 2시 “회복”(시80:7)을 주제로 개회했다. 155 노회 목사 총대 1568명 중 목사 총대 788명 장로 총대 785 명 등 전체 1573명이 참석했다. ▲ 예장합동 제104회 총회가 충현교회가 열리고 있다. ©뉴스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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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제104회 총회가 열리고 있는 충현교회. 하늘이 맑고 푸르다. © 뉴스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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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A와의 교류단절을 주장하는 현수막이 충현교회 앞에 게시되어 있다. ©뉴스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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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제104회 총회가 열리는 충현교회 앞에서 WEA 교류단절을 주장하며 피켓시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 ©뉴스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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