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스크랩] 실제 예수님 사진

도심안 2012. 9. 25. 22:29

 

이 사진은 멕시코 구아나비아토에서 어느 수녀님이 미사중에 사제가 성체를 들어올리는 모습을 찍었는데 현상해보니 예수님이 찍혔던거에요 예수님 가슴에 사제가 성체를 들어올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예수님의 메시지--빛의 소리(성스러운 호소)

“내 말은... 인쇄 되어지고 읽혀질 것이며,
그것을 읽는 이들에게 나는 특별한 은총을 내리겠다.”

예수께서 카메라에 찍혔다 !!
로마 인근"예수 자매 수녀원"의 안나 알리 수녀(27세, 매일 7시간 이상 기도)에게
1987년 8월 부터 91년 말까지 200여회나 나타나 인류에게 말씀하신 예수님의
성스러운 호소를 들어보라.
이는 금세기 최대의 사건이자 최대의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그녀에게 하신 말씀은 책 (성스러운 호소)로 발간 되었고, 로마 교황청이 이를 승인
했으며, 전세계 기독교(가톨릭,개신교.. 등등)인들이 할렐루야를 외치며, 읽어 내려갔다.

미국에선 이를 비매품으로 발간해 무려 천만명 이상 이 책을 읽으며, 찬양의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다.

 

 

 

 

 

 

이 사진은 북한 공산군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하여 다리폭격 임무를 부여받은 미군폭격기 편대가 민간인들의 막대한 희생을 무시한체 다리를 건너는 우리나라 피난민들위에 무차별 폭격을 감행하려는 순간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은 물체가 폭격기의 측면에 나타나 무고한 민간인들에 대한 비인간적인 작전을 막으려는듯 폭격기 조종사들을 괴롭혔다. 이러런 신비한 형상에 경악한 미폭격편대는 폭격을 감행하지 못하고 이 신비스런 사진 한 장만을 찍고서 기지로 귀환했다고 전해진다. 이일은 실제로 있었던 일이며 그 폭격기 승무원중 한사람이 가지고있던 사진이 바로 이 사진이다

1

 

눈물 흘리시는 일본 아키다 성모상

1.발현 목격자 : 사사가와 (수녀)
2.메시지 : 1차 -"교황, 주교, 사제를 위해 많이 기도해 다오."
        2차 - "방법에 구애받지 말고 열심을 가지고 오로지 천주 성부를 위로해 드리기 위하여 기도해 다오."
        3차 - "매일 묵주기도를 해 다오. 주교, 사제를 위해서 묵주기도를 해 다오." 
3. 기적/치유 : 성모상 눈물 목격자는 2,000 여명에 이르고 눈물이 흐르는 모양과 시간, 그리고 양 등은
        그 때마다 달랐음. 성흔(사사가와 수녀와 성모상), 성모상 땀 흘리심(향기), 난치병/식물인간 치유
4.발현 특징 : 수호천사가 먼저 그녀를 방문
5. 발현지 특성 : 목각 성모상 눈물 흘리심.
6. 조사과정 : 눈물의 일부를 아키타 대학과 기후대학의 법의학 교실에서 분석한 결과 "인간의 체액,
          즉 눈물이다"라는 결론이 나옴. 
7. 공인 날짜 :  1984년 4월 22일 (9년 3개월 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아기 예수님을 안고 계신 한국 성모마리아와 1989년 한국 천주교 200주년 기념 서울세계성체대회때(교황요한바오로2세 한국 방문 여의도광장) 하늘에 생긴 십자가 모양의 흰 빛

출처 : 금의환향
글쓴이 : 금의환향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