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스크랩] 고영순 권사 간증 - 치유권사 2

도심안 2012. 8. 6. 17:22


1. 고영순 권사 간증

약의 오용으로 벙어리였던 그녀는 쌀 한가마니와 고구마 한 가마니에 팔려간 거나 다름없이 나이가 10여살이나 더 많은 남편에게 시집을 가니 시댁 온 집안이 중이요, 무당이요, 보살 집안이었습니다. 예수를 믿는 어린 첫때딸이 골수암으로 죽음직전에 전도해 신앙생활을 사는 가운데 시집의 온갖 핍박 속에서도 신앙을 부인치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치유해주셔서 말을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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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ission Info 선교 정보와 계획
글쓴이 : Stephan Cho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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