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도대체 이 글자!! (증산도 분들은 꼭 보세요!!) 창조 언어학 / 창조과학 이야기 2011/08/31 13:19

도심안 2012. 3. 7. 22:28

도대체 이 글자!! (증산도 분들은 꼭 보세요!!) 창조 언어학 / 창조과학 이야기

2011/08/3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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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우연하게 TV를 돌리다가 상생 채널을 보고 증산도의 도를 듣게 되었습니다.

단군 왕검에 대해서 이야기 하길래 진실을 모르고 계시는 것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무쪼록 증산도 분들께서는 이 글을 참고하시어 성경진리에 참여하시게 되길 바랍니다.

 

 


 

    1)민족대이동

--/---------------/-------------/---------------------------/------------------/------->

BC2242              BC2230            BC2205                                BC1711                 BC5세기

바벨탑 사건        요.순 임금         夏 왕조                                殷(은)왕조             유교,도교

               2)한자의 형성

 
 
 
 
왜 중국 사람들은 내(我)가 양(羊) 잡아 올리는 것을 의(義)라고 생각했을까요?
 
그 이유는 현 중국인과 한국인을 이루는 민족의 시조가 구약성경을 기초로 한 중동지방에서 건너온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중동지방은 성경에 나오는 노아대홍수와 바벨탑 사건의 배경이 되는 곳입니다.
성경은 바벨탑 사건 이후로 언어가 갈라지면서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창세기 11장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언어의 분리 현상은 단어의 변화보다 아마 구조 자체의 변화가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중국어 --> 주어 + 서술어 + 목적어  =  나는 사랑한다 너를
한국어 --> 주어 + 목적어 + 서술어  =  나는 너를 사랑한다
 
아리랑과 쓰리랑의 어원을 아십니까?
중동 지방에 있던 아리안(현 중국인)과 앗시리안(현 한국인)이 해가 뜨는 동쪽을 바라보고 왔다는 것입니다.
 
"아리아리랑 쓰리아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안이랑 시리안이랑 아랄(아라랏-방주가 머문곳)에서 왔네"
 
아리안은 호랑이를 상징(토템)했고 앗시리안은 곰(토템)을 상징했습니다.
해가 뜨는 동쪽을 바라보고 오다가 호랑이인 아리안은 갠지스강 혹은 황하강으로 이탈해버렸고 곰을 상징한 앗시리안만이 한반도까지 이르러 정착한 것입니다.
그것이 곰과 호랑이 단군신화의 진실입니다.
원래는 역사적 사실인데 그것을 일제가 신화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우리 민족의 시조는 시베리아 바이칼에서 온것이 아닙니다.
거쳐서 왔을 수는 있습니다.
시베리아의 원어는 "시빌"입니다.
러시아에서는 "시빌"그대로 발음하고 있고 그것이 영어권에서 "사이베리아"가 됐으며 한글 표기로 "시베리아"라고 발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십니까?
원래는 우리 조상도 "시빌"로 발음했었다는 것을
시빌은 "새벌"의 고어입니다. 새벌판을 가리킵니다.
"새벌"이 셔블 --> 서울이 된것입니다.
 
그럼 시빌은 어디서 왔을까요?
그것도 성경에서 발견이 됩니다.
 
창세기10장
21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22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23 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24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6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27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 그들이 거주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쪽 산이었더라
31 이들은 셈의 자손이니 그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32 이들은 그 백성들의 족보에 따르면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그 땅의 백성들이 나뉘었더라
 
 
우리의 조상은 노아의 후손 중 셈의 계보 욕단계열입니다.
스발 --> 시빌  --> 새벌  --> 새벌판을 향해 해가 뜨는 동쪽으로 이주해 온 것이지요.  그리고 우리의 조상은 수도를 셔블(서울)이라고 명명합니다.
 
우리 민족은 아마 바이칼을 거쳐온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시조가 바이칼에서 시작됐다는 것은 거짓입니다.
 
단군의 초상화를 보세요
그는 중동지방에서 이주해 온 앗수르(앗시리안)의 제사장이었습니다.
혹은 그 제사장의 아들??


      
앗수르 제사장 석상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단군 왕검의 초상화
 
 
우리의 조상 단군 할아버지도 대대로 이어져온 아담할아버지, 아벨할아버지, 노아할아버지의 전통을 따라 고인돌 위에다가 양이나 소를 잡아 올려서 구약성경의 "의"를 이루려고 해왔던 것인지 모릅니다.


 
강화도 부근리 고인돌
 
 
이 글자가 옳을 의라는 것을 밝히는 근거는 구약성경에서밖에 찾을 길이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창3:21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창4:3,4
 
 
 
인류가 죄를 짓고 난후 인류는 창조주의 명령대로 양을 잡아 희생제사를 치루는 것으로 의를 회복하는 의식을 삼아왔었습니다.
그것은 후에 인류를 대신하여 희생양이 되실 예수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의식이었습니다.
중국인과 우리 한국인의 조상은 그 "의"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서양종교, 불교유교는 동양종교라는 의식구조 자체는 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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